아샤나 타고 다녀왔다 이기야!
첨에 아샤나 추락 또는 무지 연착될까바 대한항공으로 바꿀까 했는데, 다행히 연착도 안되고 나름 편하게 다녀왔음
저녁 8시 출발이었고 비즈니스 타고 갔음에도 13시간 이상 가닌깐 힘들더라...
암튼 아시아나 간만에 탔는데 여러모로 관리가 안되는 느낌
처음 묵었던 downtown Hyatt at Chicato
그래도 대도시 중심부의 하얏트 호텔임에도 너무 낡았고, 심지어는 좀 더러운 느낌까지 남
비추
숙소에서 바라본 전경
저기 저 건물 마당에 태극기 있어서 물어보니 한국영사관 있다고 함
김치냄새 날까봐 피해서 감
미국날씨 좋고...
한반도보다 큰 오대호를 끼고 있어서 유람선 등 여런 연안(?) 볼거리 등이 많았다.
Chicago Art Institute에서 단기 섬머프로그램 등록했다.
2주 프로그램인데 스케쥴상 1주일 밖에 참석하기 어려워서 가격 깎아볼라 했는데 정중히 거절당함
2주가격 내고 1주일만 참석
백린이들은 어디서나 우월하다.
똥양인은 니혼징이건 김치맨이건 짱깨 취급 받는건 억울
ㄲ
짱깨는 싫어도 짱깨음식(특히 미국식 짱깨 음식)은 좋다 이기야!
Chicago Museum
NY의 MoMa등과 함께 미국의 3대 미술관
경비 허술하니 일게이들 팔자 함 고쳐볼만한 곳
르느와르 형 진품
고씨 형 진품
고씨 형 진퉁
고씨 형 (진퉁)
마씨 누나: 앤디 형 진퉁
위에 올린 몇 작품만 해도 싯가 수천억원 작품 진퉁들인데 유리관으로 보호되는 것도 아니고 걍 손 닿으면 댈 수 있는 정도로 노출되어 있음
짱깨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
일게이들 자신 있는 놈 가서 한 작품만 잘 가져오면 자자손손 잘 살듯...
Chidren's Museum
관개관련 놀이기구; 강물처럼 만들어놔서 그 위에서 둑을 쌓든지 머 아무튼 제법 규모있게 물 흐름 등을 갖고 노는 시설이 있더라.
천조국 답게 사람이 별로 없어서 유익했음
땅 파서 화석캐는 노가다도 돈 받고 체험학습 시키는 천조국
두번째 숙소: Trump International Hotel at Chicago
트럼프 형 원래 좋아했지만, 이번에 트럼프호텔에 묵으면서 팬 됐음
국내외 좋다는 호텔 나름 많이 가봤는데, 가본 곳 중 1, 2번째 들 정도로 ㅆㅅㅌㅊ였음; (견줄만한 곳은 Four Season's Maui 정도?)
트럼프호텔 침실
사용했던 우버나 택시 운전자들이 트럼프 호텔 가자하면 트럼프 얘기 존나게 함
운전자들이 대부분 못사는 유색인종 친구들이라 그런지 트럼프 존나게 깜
아무튼 트럼프 호텔 가자면 왜 트럼프 호텔에 묵냐? 트럼프 미국인들 다 싫어하는거 아냐? 너는 트럼프 좋아하냐? 등등 존나게 정치적인 견해 물어봄
트럼프 호텔 욕실
저 욕조가 존나게 신기한게 물을 틀으면 폭포처럼 물이 쏟아져서 30초면 물이 가득 참
아무튼, 어쩌다 만난 ㅅㅌㅊ 백인 상류층 놈 (부동산 임대업하는 30살짜리 백인자지)는 트럼프에 대해 욕 안함; 칭찬도 안하지만 얘기 들어보니 지지하는게 확실히 느껴짐...
시카고가 현대 건축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야경이 좆타길래 유람선 탐
500m 이상되는 빌딩이 5개 이상되고, 아무튼 건축사적으로 한가닥 한다고 하더라
사우쓰코리아에서 귀빈이 왔다고 불꽃으로 환대해주는 시카고 촌놈들
시카고 자연사 박물관에도 갔지
지구상에 살았던 육상동물 중 가장 컸다는 브라키오사우루스인지 씨발놈인지 존나게 크네
새 따위가 이렇게 컸을까?
저녁은 나름 유명한 crab 집에서 먹었지.
머가리가 빡이라서 팁 계산 잘못해서 팁을 너무 많이 줘서 씨발 밤에 잠이 안옴
이번 여행에서 가장 큰 실수이자 손해
천조국의 흔한 공용 놀이터 시설에서도 시간을 보냈지

시카고 명물이된 트윈 분수대에서 똥양임에도 불구하고 떳떳하게 놀았다 이기야!
저 얼굴사진이 바뀜; 평범함 시카고 민들로 구성된 사진이라 하네.
우리 목포에도 하나 세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햄버거로 대충 끼니도 때우고...
스프가 차갑게 나왔는데, 원래 차갑게 나오는 것이라고 스스로 위로하고 그냥 먹었어...
트럼프호텔에서 수영도 했어.
워낙 한가하긴 했지만 똥양인이 우리 밖에 없고 가끔 있는 사람들은 ㅅㅌㅊ 백인들이어서 좀 미안했어...
수영장은 실내고 크지 않아서 걍 그랬어...
유명한 옥수수 트윈타워; 아래층은 주차장이야
저녁은 시카고 상원의원 출신인 오바마 형이 가끔 왔다는 스테이크 집에 가봤지...
시카고에 며칠 있다가 근교 휴양지인 lake Geneva로 갔어.
리조트 시설내 2층짜리 독채 villa에 숙박했어.
트럼프 호텔이 워낙 좋아서 인지 여기가 트럼프보다 비쌌는데도 아무래도 전통있는(?) 리조트 빌라다 보니 좀 낡은 느낌이었어.
세탁기와 건조기가 구비되어 있던건 행다.
우리끼리 놀았어.
백인들이랑 놀긴 어려워.
독채고 해서 저녁은 아예 그로서리 가서 고기랑 이것저것 사와서 해 먹었어.
마늘냄새 김치냄새 백인 형님들한테 안 풍기고 맘껏 먹어서 기분 좋았어.
여기서도 사우스코리아에서 온 나를 환대해 주느라 firework를 베풀어 주었지만, 저 자리에 낄 순 없었어.
된장녀들의 로망 스벅!
나도 된장남이라 예뻐서 찍어봤어
대망의 디즈니월드에서 온 매직밴드야!
반응 좋으면 디즈니월드 편도 올려볼께.
이거 쓰는데 나름 시간이 많이 걸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