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 안녕
이번에 소개할 곳은 꿈의 섬 열대 식물관 이야
꿈의 섬이라 해서 만화 원피스에 나올 법한 그런 섬은 아니고,
열대우림의 트로피컬한 식물원이라 할 수 있겠다.
연중내내 열대우림 식물에 둘러쌓인 곳인데,
식물원이라는 곳 자체를 초등학생 때 이후로 가 본 적 없는 게이들도
이런 곳에서 음이온 받고 눈 정화할 좋은 기회가 될 거다
JR 신키바역에서 걸어서 조금 가다 보면 넓게 보이는 꿈의 섬 공원.
끌려가듯이 공원 안 쪽으로 가다 보면 나무들 안 쪽에 거대한 투명의 돔이 있다.
이 돔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농후한 초록 향과 열기가 느껴진다.
초록 향이 뭐냐면, 그 뭐라하냐 흙냄새는 아니고 풀 냄새 같은 그런 거?
아는 게이들 있지 않노? 
약 900종의 열대식물들이 생식하는 식물관으로,
청소 공장에서 발생하는 고온수를 활용하여 연중 따듯한 공기의 돔이다.
겨울같은 때에 가면 정말 따뜻해서 특히 좋다.
바닥부터 머리 위까지 둘러싼 식물들 속에 있으면 전신으로 음이온 받는 기분이다.
특히 사무실에서 일하는 게이들이라면 전자파에서 해발되는 기분일 거다.
돌아다니다보면 어디선가 물 소리가 들려서 소리나는 방향으로 가다 보면 작은 폭포도 있다.
폭포의 뒤로도 갈 수 있어서 폭포 너머서 사진 찍는 것도 가능하다 ㅋㅋ
금방이라도 풀 포켓몬, 물 포켓몬이 튀어 나올 거 같다 ㅋㅋ
산책하는 기분으로 걷는 것만으로도 마치 아마존 탐험가 같아진다.
생명력 넘치는 식물들로부터 좋은 기운을 받는 기분이다
안 쪽에 좀 더 격리된 곳이 있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 곳은 식충식물들이 전시된 곳이다.
마리오 게임에서 마리오 먹는 꽃 같은 그런 꽆 있는 거 아니노 ㅎㄷㄷ
뭐 먹히지 않고 잘 살아 돌아왔다 ㅋㅋ
이용 시간 - 09:30 ~ 17:00
입장료 - 250엔
공식 홈페이지- http://www.yumenoshima.jp/korean.html (한국어)
가는 방법 - 신키바역 도보 13분
東京都江東区夢の島2-1-2 夢の島公園内 (클릭시 구글 맵 자동 이동)
도쿄도 에토구 유메노시마 2-1-2
일어주소 클릭하면 구글지도로 이동한다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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