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김치찌개를 많이 해먹을텐데


제일 핵심 포인트를 가르쳐줄께.


뭐..재료는 당연히 신선한 돼지고기와 적당히 익은 김치겠지.


김치는 버리기 직전의 김치쓰는것 아니다. 요리 다망친다.


담근지 3주정도 된것이 제일 적당하다.



김치찌개는 만드는 방법이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여러말 안할텐데


핵심은 고기를 덩어리채 넣고 먼저 끓이는거야.


어떤 사람은 고기를 잘라 넣기도 하고


심지어 김치랑 같이 볶기도 하는데, 솔직히 맛은 별로일거다.



덩어리채 넣고 그냥 끓여라. 


그리고 기름이 나온다음에 김치를 넣고 끓이는거야.


고기가 완전히 익었을때 집게로 들고 가위로 자르면 된다.



고기 부위는 우리집은 주로 목살을 먹지만


돼지 앞다리살이 가성비가 좋다.



어쩌면 씹는 맛이 있어서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만드는 방법은 국간장도 약간 넣고


김치국물 많이 넣으면 된다.



첨에는 물을 작게 조절해서 끓어야만 양념이 잘배는거다.


제일 이상적인것은 배추김치 말고 깍두기가 있으면 그 국물도 


1/3정도 넣는거다. 국물이 상당히 시원해진다.



어떤 사람은 거기에 또 마늘 고추 고추가루 등을 첨가하는데


비쥬얼적으로는 괜찮을지 몰라도


굳이 안해도 된다.


두부는 그냥 잘라서 넣기보다는 잘라서 찬물에 넣어서


간수를 좀 빼고 넣는게 깔끔한다.



어쨌든 포인트는 통으로 고기를 넣고 기름이 나오게 한다음


그 기름에 김치를 넣고 끓이는거다. 볶거나 이런 과정은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