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http://heartbrea.kr/4022645

 

1~22편까지 보는 곳 : http://www.ilbe.com/715113370 이 링크 타고 감상.

23. 초거대 항성에 대해 알아보자. : http://www.ilbe.com/730367145

24. 지구의 또다른 위성? : http://www.ilbe.com/731871843

안녕 게이들아 이번엔 올해 다가올 혜성들에 대해 알아보려고해. 두개 다 밝게 보이니 가능하면 시간을 내서 관측해보는것도 좋은 경험일거야.

 

바로 시작해보자.

 

우리나라에서 앞으로 볼 수 있는 혜성, 그러니깐 올해 지구 근처로 다가올 혜성은 현재 두 개가 발견됐어. C/2011 L4와 C/2012 S1이 그 주인공들이지.

 

C/2011 L4와 C/2012 S1 은 각각 관용어로 판스타르스(Panstarrs),아이손(Ison)으로 불리우고 있어. C라는것은 혜성(Comet), 그 뒤의 숫자는 발견년도를 뜻하지.

 

참고로 판스타르스라는 이름은 발견한 하와이의 관측망원경 시스템 이름이지. 아이손(ISON)이라는 이름도 관측 네트워크 이름이고.

 

1. 판스타르스 혜성

 

판스타르스 발견당시.jpg

발견 당시 혜성의 모습

요놈은 비주기혜성으로, 한번 태양중력권에 붙잡히면 지구에서딱 한 번만 보이고 자취를 감추는 혜성이지. 따라서 이때 못보면 아마 영영 못볼거야.

 

과학자들은 2013년 3월달에 이 혜성이 육안으로 관측된다고 말해. 3월 5일 경 지구와 가장 가까운 1.09AU지점을 통과할 것이고, 3월 10일 태양과 가장

 

근접하게 돼. 이때 가장 밝은 -4등급으로 보일 거라고해. -4등급이면 거의 금성 수준으로 빛나는거니 육안으로 매우 잘보일거야.

 

3월 5일경에는 약 0등급정도로, 베가나 스피카정도 밝기일거야.

 

 

3월달, 판스타르스의 상상도.jpg

지평선 부근에서 보인다고 한다.

 

비주기 혜성들은 지구에 그 모습을 보이기까지 최소 수백만년은 걸렸을 거라고 생각되고 있지. 그러니 이러한 혜성들은 꼭 봐줘야 혜성들이 섭섭해하지 않겠지?

 

하지만 우리나라의 관측조건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야. 그 궤도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지평선 가까이에 위치하게 될 거거든. 아마 대도시에 사는 게이라면

 

불빛에 가려서 잘 안보일 수도 있을거야. 그래도 아직 포기하긴 일러. 다음 혜성이 있거든.

 

2. 아이손 혜성

 

 

핼리혜성 1986.jpg

아이손 혜성의 예상 모습

 

 

이 혜성은 2012년 9월에 발견된 녀석으로 벨라루스의 네브스키와 러시아의 아톰에 의해 발견됐어. 이 혜성 역시 비주기 혜성으로 오르트 성운에서 왔을 거라고

 

추측하고 있어. 아이손 혜성은 5월 1일 지구로부터 약 0.072AU(약 1천만 km)지점을 통과하고, 2013년 11월에는 무려 0.012AU(거의 180만km)지점을 통과할

 

거라고해. 아마 지금까지 관측된 혜성 중 가장 밝게 빛나지 않을까 싶어. 이때 최대 밝기는 무려 -13등급으로, 보름달만큼 빛난다고 생각하면 돼.

 

 

아이손 궤도.jpg

이 혜성도 비주기 혜성으로 한번 보고 다시는 못 본다.

 

이 혜성도 아마 지평선 부근에서 관측될 테지만 긴 꼬리가 아마 하늘의 절반을 가로지를 거라서 보는 데 크게 지장은 없을거야.

 

 

예상 모습.jpg

이 혜성도 지평선 부근에서 보일테지만 꼬리가 하늘의 절반을 가로지를 것이다.

 

 

 

혜성을 보는 것은 정말 기쁘고 뿌듯한 일인 것 같다. 저번까지는 필자도 혜성은 현재까지 육안으로는 못봤는데 올해 한번 꼭 보고싶다.

 

 

게이들도 이런 비주기 혜성들 이번에 꼭 보면서 평생에 딱 한번 있을 경험을 하는 것도 좋을거야.

 

 

기대된다!.jpg

 

 

http://en.wikipedia.org/wiki/C/2011_L4

 

http://en.wikipedia.org/wiki/C/2012_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