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

집구석에서 부랄만 벅벅긁고 있는 우리 일게이들 읽을거리좀 제공하려고 오랜만에 돌아왔어.

근데 이 좆같은 일베는 아직까지도 졷같이 느리네.



오늘 소개할 전차는 미국 남북전쟁의 장군 필립 셰리든의 이름을 딴 공수전차, M551 셰리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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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헨리 셰리든(1831~1888)



셰리든은 1960년대 미육군의 요청으로 공중수송과 수상도하가 가능한 경전차를 만들기위해 개발되었어.

하지만 개발 되고 난후 새로운 정책으로 인해 경전차가 아닌 장갑 장착/ 공수 습격 차량으로 구분되었지.


당시 주력으로 사용하던 경전차인 M41 워커불독은 한국전쟁에서도 활약하고 여러 나라에 수출될정도로 매우 우수한 전차였으나 공수가 불가능하고 경전차치고는 무거운 무게인 25t이 발목을 잡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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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워커불독을 경량화할 목적으로 당시 매우 혁신적인 설계의 경전차였던 T92를 실험전차로 채택하여 연구하기 시작했지.


하지만 워커불독과 같은 76mm주포를 탑재하고 있던 T92로는 소련의 T-54를 상대하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여 새로운 주포, 152mm 건/런처 M81이 개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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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1은 포탄 속도가 매우느려 가까운 거리에서만 전차에 대응할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이것을 ATGM(대전차유도미사일)인 시레일러 미사일로 해결하게 돼.


다만 시레일러 미사일은 베트남전에서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기술력 부족과 습한 현지의 날씨가 합해져서 탄피가 포탄을 발사할때 완전 연소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했기 때문이야. 


이는 차탄 장전시 엄청난 방해요소가 되었는데, 탄피가 타고 남은 조각을 벌겋게 달아오른 약실에서 일일히 수작업으로 제거해야 했기 때문이지. 


그외에도 전차가 알류미늄 합금장갑으로 설계된 탓에 소화기에 대한 방호력은 괜찮았지만, 대전차고폭탄에 맥없이 녹아내렸다고 해.


전차가 RPG에 맞으면 포탑이 날아가버리는 웃지못할 상황도 있었다고 하고 차체가 알류미늄이다보니 화재에 매우 취약했어.


장갑판이 장작처럼 잘타기때문에 탄약고에 불이 붙어 유폭되는 상황도 있었어.


나중에 가면 급박한 상황이 아닌경우 조종수를 제외한 승무원들이 유폭이 무서워 전차밖 위에 올라타 이동했다고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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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단점은 있었으나 셰리든은 베트남 전쟁, 파나마 침공, 걸프전 등 여러전투에 참가하여 활약을 해.


특히 파나마 침공에서는 최초로 공수되어 투입된 전차라는 타이틀을 세우게 되지.


그렇게 셰리든은 시간이 지나 점점 한두대씩 은퇴하여 지금은 미군 훈련용으로 개조되어 사용되고 있다고해.


참고로 1981년 한국에 대당 1만달러라는 싼 가격에 천대가 들어올뻔 했으나 취소되었어.


M551_셰리든.jpg




오랜만에 복귀글이라 분량이 많지 않다.

그리 유명한 전차도 아니라서..

앞으로 글 계속 쓰게되면 예전처럼 알차게 준비하겠다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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