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전통 몽구스 사냥편 - http://www.ilbe.com/9758389887
사냥했으니까 먹어야지~

어떻게 죽인건지 방법은 안나옴....
코가 빨간거 보니까 두부외상 인거같긴 한데...
암튼 뒤진 몽구스를 무'슨'가루로 비비기 시작함....
아마 밀가루는 아닐꺼고... 잿가루 처럼 보임
벅벅벅벅벅벅~!
털 제거 하기 전 잘 뽑히게끔 하는 작업같음...
맨손으로 털 뽑기 시작~
남자들이 털 뽑는동안
여자들은 '양념' 준비 ^^
깜보지아 카메라 앵글
으... 잿가루 ㅈㄴ 비비더니
털 대부분 벗김..
나머지 남은 잔털은 칼로
벅벅! 긁어줌
벅! 벅! 버버벅!
죽어서도 고통당하는 몽구스찡~ㅜㅜ
주변의 썩은 바나나 나뭇잎으로 불을 피워 주고
(약간 Yang 세찬 닮은...)
털 다듬은 몽구스찡을 대나무 두개에 올려
불위에 올려 구워준다.
으악~!
오른쪽 몽구스찡 위태~위태~
기어이 운지... ㅆㅂ
인줄 알았는데..
나머지 몽구스찡도 불구덩이에 넣어버림..
??????
막 태움....
그럼 씨발 왜
아까 이렇게 가져온건데..
그냥 꼬리 잡고 불구덩이에 던지던가
이런 분위기 연출 하고 싶어서?????
또 불구덩이에서는 손으로 잘만져요~
아;;;
나무로도 존나 뒤적 뒤적...
(캄보지아 몽구스는 전생에 엄청
큰 죄를 짓고 다시 태어난 동물인듯..)
몽구스찡...ㅜㅜ
근데 저 모습 좀 귀여움 ^,.,^
지옥불 구경한 몽구스를
굵은 왕소금 팍팍 뿌려서
벅~!벅~! 비벼줌~
캄보지아 몽구스는 한번 잡히면 부관참시 ^,.,.^ b
마무리로 샤워
저.. 똥구멍 밑에 까만거 두개 있는거보니까..
숫놈같음..ㅜㅜ;;
'몽구스 배를 가르며 내장을 유심히 관찰하는 모습'
캄보디아는 샤머니즘이 문화가 뿌리 깊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배를 가른 몽구스의 간을 보여 한해 운을 점친다고 한다. 아님말고 아~몰랑
쩌~억~!
벌리니까 생각보다 고기 좀 있어보임...
몽구스 작업 시작 하는데..
샤냥할때 미끼로 쓴 병아리가
혹시나 고기 한조각이라도 얻어 먹을수 있을까...
계속 맴돌다가 후다다닭~!!!!!!!!!!! 혼나서 도망~

이상한 칼로 꼬리부터 탁!탁!탁!
(뒤에 병아리찡 계속 야림..)
나머지 부위 계속 탁탁탁!
남은 한마리 분해 끝~!
여자들은 견과류와 코코넛을 준비하고 있음..
캄보지아 돌절구 = 좀 사는집

몽구스 손질 끝낸 아저씨는
본격 요리에 앞서 초!현대식 화덕에서 불을 집히심
(몽구스 털 태울때 썩은 나뭇잎에 태운거랑 차원이 다름)

드!디!어!
초!현대식 조리도구 냄비 (밑에는 까맣지만)+ 국장 등장

나름 식용 기름 둘러줌..

저 누런게 마늘이라고 함..
기름에 마늘 볶아 주어 마늘향을 뽑아 줌..

(능지처참+부관참시) 몽구스 고기 투입 ㅜㅜ
소금~

조미료~

뒤적뒤적

시어머니는 옆에서 코코넛 밀크 만듬

캄보디아 여성의 모습...

설탕

피쉬소스?????
똠양꿍!!! 똥남아는 이게 빠질수 없지....

이건 카레..
역시 더운 나라는 한뿌리 '샨티~'

뒤적뒤적

갑자기 애들이 플라스틱 양동이 들고 뛰쳐옴
??????????

???
위버앤트??????

베짜기개미
곤충 베짜기개미는 개미과에 속하는 사회적 곤충의 한 속으로, 땅속에 아닌 나무위에 나뭇잎으로 둥지를 지어 산다는 것이 특징이다. 베짜기개미는 애벌레가 고치를 만드는 실을 이용하여 나뭇잎을 붙여서 둥지를 짓는데, 이 때 각 개체들이 협력한다. 이들의 군체는 매우 클 수 있는데, 큰 군체는 100여개의 둥지와 수많은 나무 그리고 50만의 일개미를 거느린다.
요약 . 지들끼리 막 붙는 개미..

잡아온 개미통에 엄마가 손을 쑤욱~

접시에 담는데..
막 엉켜있는 느낌?
이렇게 서로 잡고 있는듯ㅜㅜ

마지막 한놈까지 싹싹 긁어 담는 엄마..

몽구스 요리에 투입...
개미지옥

뒤적뒤적..
맛이 우러 나올때까지...

땅콩가루

아까 시어머니가 만든
코코넛 밀크 부어줌

드디어 똥색이 나오기 시작함
완성되었다는 신호

역시 아빠는 아들 먼저 맛보라고
몽구스 고기를 줌..

뜨거워서 개지랄 떨다 겨우 겨우 먹음..
깜보줌마..;;
에이리언 커버넌트..ㅆㅂ

암튼 그렇게 힘들게 완성된 몽구스 요리는
다들 모여 한입씩 맛을 봄...

아들래미 간만에 고기먹고 흥분해서
눈 튀어 나옴..

깜보지아재 : "깜보띠아 몽구스 쁘놈~!"
몽구스 요리 하나로 행복해질 수 있는
캄보디아 마을의 하루는 그렇게 저물어 간다.
캄보디아 요리 끝~!
결론
캬악~!!!!!!!

캬악~!!!!!!! 캬악~!!!!!!!
"으~!"
씨발 노잼 미안..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