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규재티비에서 봤는데 구구절절 옳은 말이다

보수도 이번 대선 포기할 수 없고 뭉치면 87대선

재현할 수 있다 보수라면 다 동감하는 이야긴데

중요한 것이 하나 간과되어서 결론이 엉뚱하게 났다


홍준표 깃발 아래 뭉치는 것은 이미 불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미 그렇게 되어 버렸다

홍지사가 대선출마 선언했을 때 그때 사려깊게

자세를 잡고 나왔으면 가능했을텐데..

피아구분 못하고 날린 독설에서 한번 갔고 이미 

보수에서 배신자로 찍힌 김무성 패거리를 끌어안으면서

두번 갔고 향단이에서 세번 가더니 518 참배에서

확실히 가버렸다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 버렸다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넣겠다는 자를 보수가 밀어주는게 가능하다고 보는 건지. 그건 불가능하다


뭉쳐야 하긴 하는데 홍준표로 뭉치는 것은 이미

불가능하게 되어 버렸다는 현실을 하루라도 빨리

인식하는 것이 보수가 살 길이다

다른 대안이 필요하다 이제 미련을 접어야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