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좋은 김진태 의원 단 세번만에 토론 기술이 놀랄만큼 빨리 발전하는 것은 분명히 보이나 아직 조금 미숙한 점이 있는 것 같아 감히 몇자 쓰오.
여러사람이 지적했던 발화의 속도 문제는 문제없이 잘 해결되어 나가고 있는 것 같음. 지금 스탠스를 유지하면 문제 없을 것 같음
다만, 발화의 음량에 있어서 강약의 조절이 거의 없어서 임팩트있게 들리지 않음. 발화의 음량 조절과 임팩트는 오늘 이인제 의원이 상타취.
음량을 크게 할 곳과 작게 할 곳을 구분해서 정확히 완급을 조절하고 목소리가 너무 선량한듯이 들리기만 하니 까랑까랑한 결기가 잘 느껴지지 않아서 아쉬운 점이 느껴짐. 발화 속도를 빨리 할 곳과 보통 속도로 할 곳의 완급을 조절하고 조금더 큰 목소리로 말을 했으면 좋겠음.
혹자는 우파는 노인들이 많아서 건방지게 보일 수 있다고 충고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오늘 토론처럼 센터에 앉아서 '한국의 케네디' 와 같은 인물로 어필하려면
우직한 우파, 의리있는 우파의 이미지위에 젊은 우파, 패기있고 실천하는 우파의 이미지를 씌어야 할 것 같음
박통에 대해서 많은 우파 국민들이 아쉬워 하는 점 중의 하나가 예의바르다 못해 유약한 이미지 였으므로 '강하고 패기있는' 이미지를 강력히 어필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