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기관도 좌우파 갈등이 심해서 절대 정치색을 드러내지 못 하는데 그래서 너무 답답하다면서 우리 일행에게 놀라운 얘기를 하더라. 


■지금 50대 이상의


1. 여론조사 응답률은 40대 이하의 40% 수준이고


2. 이번 대선에서 기권하겠다는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단다.


3.  그런데 정밀 분석에 의하면 80% 대의 투표 참여율만 보여도 우파 후보, 누가 나오든 낙승한단다.


4.  따라서 김진태냐 홍준표냐 갖고 싸울 때가 아니라 "50대 이상의 기권 방지 운동"을 벌여야 하는데 그걸 못 하는 우파 지도부들이 너무 한심하단다.


5.  50대 이상이 여론조사 응답을 너무 하지 않아, 문재인 등의 좌파 후보가 실제 이상으로 지지율이 몇 배로 높게 나오는 착시현상이 있고, 이런 결과의 반작용으로 50대 이상의 투표 의지가 꺾여서 아예 기권하겠다는 사람이 너무 많단다.


이거 뭐냐. 틀딱들이 정치적 의사 표시를 거부해 놓고는, 그 결과로 좌파 후보가 약진하니까, 아~ 벌써 대세는 정해졌군. 에라~  기권하자~ 는 식이니, 제 발등 도끼로 찍기 아니냐.


6.  거기에다 탄핵 인용으로 더욱 "정치 무관심, 혐오층"이 폭증, "그래~  이제는 니들 젊은 놈들 세상이니까 니들이 알아서 하고 후회를 하든지 말든지...우리는 살 만큼 살았으니, 빠지련다" 는 분위기가 대세란다.



■결론


1. 50대 이상의 기권만 막아도 우파 후보가 단일화만 되면 낙승.


2.  현재 여론 지지도는 50대 이상의 대대적 보이콧으로 매우 왜곡된 결과.


#사족:  이런 현상에도 불구하고, 빅데이터를 보면 우파 후보가 여론 조사 결과 보다는 훨씬 선전중이다. 그런데 빅데이터는 주로 40대 이하의 여론을 반영한다.


따라서, 이번 대선은 50대 이상이 기권만 하지 않으면 미국의 트럼프 현상이 재현돼, 기존 여론 조사방법의 사망선고식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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