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톡 메시지도 수사 안했다는데,
디지털 포렌식 수사 하면서,
대체 뭘 한 겁니까.
황교안 대통령 대행은 즉각 법무부에
검찰 수사지휘권 발동 걸어,
태블릿PC 조작 만큼은 반드시
최단기간안에 밝혀야 합니다.

▲ JTBC가 유독 김한수 카톡 부분만 원본이 아닌 그래픽 처리했다. 그러나 이 그림 상으로는 김한수 행정관이 '나', 최순실이 '손님'으로 되어있다. 이 부분만 원본을 공개하면, 바로 태블릿PC의 실제 사용자가 밝혀진다
MBC 뉴스데스크 보도 결과
검찰이 손석희의 JTBC 관련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일단 검찰은 최순실의 기소에도, 정호성의
기소에도 태블릿PC 자체를 증거로 올리지
않았다.
단지 태블릿PC에서 발견된 문건 3건만
증거물로 올렸다는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검찰은 카톡의 대화 메시지를 전혀 수사
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는 점이다.
JTBC는 최순실과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
과의 카톡 대화록을 그래픽으로 보여준 뒤,
이게 최순실의 태블릿PC라는 증거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그래픽으로 보여진 김한수 행정관의
위치가 카톡에서 ‘나’의 위치이고
최순실의 위치가 ‘손님’이어서 그 자체로 의혹
을 사게 되었다.
이 때문에 JTBC가 언급한 최순실과 김한수의
카톡 대화방만 공개해도 실제 사용자가 바로
확인된다는 여론이 확산되었다.
이에 대해 김한수 행정관도 미디어워치와의
통화에서 “검찰이 최순실과의 카톡 관련 질문
을 하길래, 카톡 내용을 보여달라 했으나 일체
보여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오늘 MBC 보도에 따르면 검찰이
아예 카톡 내용을 수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더구나 검찰은 JTBC가 입수했다고 밝힌 지
무려 두달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태블릿PC
입수 과정이 담긴 CCTV를 확보하여 태블릿
PC가 무단반출된 것으로 보고 법리 검토에
들어갔다고 알렸다.
검찰은 단 1분이면 사용자를 확인할 수 있는
카톡 메시지도 수사하지 않고, JTBC의 입수
위 자체가 무단반출임이 뻔한데, 이제와서
수사를 하겠다 하는 등, 정상적인 수사를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드러나고 있다.
보수진영에서는 황교안 대통령 대행이
법무부에 태블릿PC 수사를 위해 검찰
수사지휘권을 발동해야 한다는 의견이
터져나오고 있다.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1067
폭발하는 국민적 공분으로 북한 김정은식
고사포 처형이 필요할지도 모르는 네 넘
종간나 새키들
만약 북한 전체주의 역성혁명의 나락으로
대한민국이 무너진다면 김정은의 제일
첫번째 타작 순위가 될지도 모를일

▲ 고모부 장성택 앞을 지나가는 김정은. 장성택은 결국 김정은에 의해 '벌집'이 돼 죽었다. ⓒ北선전매체 보도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