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메시지
국민은 김수남 김영렬을 대통령 무고죄
로 고소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한편 그 인간들과 언론과의 관계 종북
정치꾼들내지 간첩조직 그리고 새누리당의
비박 정치모리배들과의 연관 관계를 철저히
조사하여 못된 정치검찰을 조종한 무리까지
소탕하는 작업에 동참해야 한다.
또한 소위 김일성 장학생으로 불리는 검찰
내 종북 사상과 부패에 찌든 정치검찰들과
붉은 판사 퇴치 운동도 대대적으로 펼쳐
나가야 할 것이다.
김수남, 이영렬은
중벌을 받아야 한다!
주)
이번 반대한민국적 무혈쿠데타 정변기도
핵심 주동자 중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3넘의 면상
11일 검찰은 최순실 사건에 대한 수사를
종결하면서 기자들을 불러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대통령 탄핵에 관련된 수사를 종결
하면서도 무엇이 그리 떳떳치 못했는지
일요일을 기해 비공개로 도둑고양이 같이
수사 종결을 선언했지만 그 비공개 기자회견
에서도 대통령의 죄목은 여전히 이미경이
라는 사람에게 사퇴를 종용했다는 강요미수
죄 한가지고 문제의 태블릿 PC에 관해서는
일언반구도 꺼내지 않았다고 한다.
그 뻔뻔한 놈들도 낯짝에 쥐가 기어 차마
공개리 기자회견을 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하여간 그것으로 사건은 구역질나는 검찰
손을 떠나 소위 특검이라는 자들의 손에
넘어갔다.
그러나 특검이라는 인간들 역시 더럽고
냄새나기는 마찬가지라 더 이상 믿어봤자
악귀 같은 두 인간 김수남과 이영렬의 죄상
을 추궁하고 단죄하려면 국민이 들고 일어
나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다.
검찰은 처음부터 수상했다.
최순실 게이트는 종편 JTBC가 최순실이라는
여자가 대통령의 연설문을 미리 받아 수정
하는 등 국정에 관여했다는 주장 그리고 그
증거물이라는, 그것도 데스크 탑이라 했다가
노트북이라 했다가 최종 낙찰된 태블릿 PC
한 대로 인해 시작됐다.
그렇다면 검찰은 당연히 그 태블릿 PC의
내용과 출처를 수사하고 결과를 밝혔어야
했다.
그러나 검찰은 전문가를 불러다 조사하면
반나절도 안 걸릴 태블릿에 대한 수사를
미루고 최초로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발설한
JTBC의 손석희와 기자를 소환조차 하지
않았다.
마치 대통령 하야나 탄핵이 되기만을 기다
리는 촛블 집회 시위자같이 사건 수사를
미루어가며 루머만 양산해가며 대통령에
대한 반감을 부추겼다.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은 대통령의
뇌물수수, 최순실의 국정농단 증거를 몇 달이
지나도 찾아내지 못하고 대통령과 최순실
간의 연결고리도 밝혀내지 못하자 의도적
으로 수사내용을 흘려가며 의혹을 부풀려
국가를 온통 혼란 속에 몰아넣었다.
심지어 이 인간들은 직접적인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를 기피하고 질질 끌어 국민들로
부터 빈축을 사자 그 이유를 대통령에 대한
직접수사를 하지 못한 탓으로 돌리면서
대통령에 대한 반감을 유도하다가 끝내는
현행법 상 더 이상 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불가능하다는 등 선동적인 발언을 쏟아
내가며 민란을 유도하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검찰에 대한 국민의 비판이 거세지자
공직자도 아닌 최순실에게는 직무유기
기밀누설죄 등 말도 안 되는 죄목, 그리고
안종범 전 경제부총리에게는 사기미수
강요미수라는 죄목을 붙여 재빨리 수감
시키고는 변호인 접견조차 시켜주지
않았다.
인권까지 유린해가며 새로운 무죄 증거를
제출하지 못하게 막은 또 하나의 범죄행위다.
그리고 어제 수사종결 선언을 도둑고양이
같이 비공개로 하면서 강요미수죄라는
해괴한 죄목 하나를 달랑 내놓고 그 모든 걸
특검에 미루고 커튼 뒤로 숨어버렸다.
강요미수죄?
불초는 머리털 나고 그런 단어도 처음 들었고
그런 죄목이 있는지도 몰랐다.
그러나
유능한 수사관 몇이면 금시에 대통령의
유무죄를 밝혀낼 수 있는 사안을 몇 달이나
끌다가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한 후에
태블릿PC에 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해괴한 죄목 하나를 남긴 행위는 종북 정치인
언론과 짜고 대통령 하야 내지 탄핵으로
몰아내려는 명백한 범죄행위고 강요미수죄
라는 해괴한 죄목은 사실상 박대통령에게
죄가 없다는사실을 애둘러 표현한 것일
뿐이다.
같은 죄목으로 기소된 조원동의 영장신청이
기각됐다는 사실이 대통령은 무죄라는 반증
이다.
그럼에도 검찰은 자기들의 무능을 가장한
범죄행위로 인해 대통령이 탄핵소추되고
우리나라 정치판과 사회가 반목과 갈등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게 한 점에 대해 한마디
사과도 없이 도망치듯 무대 뒤쪽으로 사라졌다.
탄핵안이 가결됐으니 대통령은 물러나게
될 거고 그렇게만 되면 자기들의 범죄는
오히려 공로로 바뀔 것이라는 가증스런 생각
이나 하고 있을 것이지만 반드시 국민의
준엄한 심판과 중벌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국민은 김수남 김영렬을 대통령
무고죄로 고소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한편 그 인간들과 언론과의 관계 종북
정치꾼들내지 간첩조직 그리고 새누리당의
비박 정치모리배들과의 연관 관계를 철저히
조사하여 못된 정치검찰을 조종한 무리까지
소탕하는 작업에 동참해야 한다.
또한 소위 김일성 장학생으로 불리는 검찰
내 종북 사상과 부패에 찌든 정치검찰들과
붉은 판사 퇴치 운동도 대대적으로 펼쳐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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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남용 강요 사기
배임 내란죄로 체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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