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다. 보령은 작년 가을, 심한 가뭄에 시달렸다. 보령댐 저수율 22.1%(2015년 10월 8일). 먹고 씻을 물조차 부족했다. 금강(錦江) 물을 보령댐에 퍼 날라도 해결이 안 될 정도였다. (보령 일부 지역은 제한 급수를 했다.) 갯벌을 살려 관광 자원화하겠다고? 서해바다 갯벌에 장화 신고 들어가 살펴보고 말해라. 도정(道政)도 모르는 사람이 국정(國政)을 맡겠다고?
1991년부터 시행해왔으면 노무현 정부 때도 하던 일이었군. 국가가 25년 공들여 해온 사업을 대선출마용으로 쓰겠다고 백지화하는 인간은 도지사 자격조차 없는 거다. 농경지 물이 하늘에서 내리는 비로 대체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바닷물을 끌어들여 어쩌자는 거냐. 갯벌을 살려 관광객 끌어들이자는 게 농부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나.
언제나 가축 분뇨가 수질 악화의 주범이군. 안희정은 공정률 90%에 이미 2천억원이 훨씬 넘는 돈이 투입된 사업이 실패했으니 수문을 열자고 주장하기 전에, 지자체는 수질 악화를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 먼저 답해야 한다. 그리고 정말로 가뭄이 들어도 백제보에서 물을 끌어오는 것으로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이인간은 중공 똘마니, 대한민국의 모든것을 파괴하려는 자가 분명합니다. 물뿐만 아니라 군복무 기간 줄이고 모자라는 병력 모병제로 바꾸자고 하는 인간입니다. 징집제는 효율적이고 교육수준 높은 사병들이 공평하게 큰 세금 소모없이 군을 유지 할수 있읍니다. 기본연금도 안되는 급여로 모병하면 돈은 돈데로 쓰고도 첨단 무기들 제대로 할 수 없는 병력으로 실패할 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