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 허락하에 애게에 복구중

목차
1. 관구검의 행보
2. 고구려의 당시 상황
3. 고구려 vs 관구검
4. 관구검의 말년
1. 관구검
관구검 중공 (?~255)
관씨가 아니라 관구씨임을 명심하자
일찍이 능력을 인정받아 조비, 조예에게 신임을 받아왔다
조비, 조예 : 요로시쿠~
그런데 저 먼 요동반도, 누군가 계속 깝치는것이 포착되었다
공손연 : 요동은 나의 땅이니라 이기야~ 응디 흔드르르르를
공손연이 요동에서 왕을 자처하고 나선 것,

조예 : 대사마 벼슬 내려주면 얌전해지겠지
그러나 노답

공손연 : 대사마가 뭐고 이기야 내가 왕이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진압군 파견을 결정한다

부릉부릉
기세좋게 밀고들어간 관구검군
그러나 비가 오는 바람에 일단 사태를 관망하기로 한다
기어코 조정에선 사마의까지 투입

공손연 : 비가 이리오는데 지들이 철수 안하고 배기겠노 ㅋㅋㅋㅋㅋㅋ
사마의 : 안할껀데?
공손연 : ?!
장마따위 무시하고 사마의, 관구검군대는 공손연따위 가볍게 밀어버린다

윽엑;;;
238년, 요동의 공손연이 사망했다
2. 고구려편
이제 고구려의 상황에 대해 잠깐 알아보자
고구려의 왕은 동천왕, 산상왕의 아들 되시겠다
거기서 돼지새끼야!!!!
설화에 따르면 자기 형수랑 결혼한게 ㅈㄴ 못마땅했는데
제사용 돼지가 탈주하여 쫓아가니 어느 여자가 있어 결혼했는데
이 둘 사이에서 나온것이 동천왕이다
잠깐 시간을 거슬러 233년, 손권은 공손연과 합동하여
위나라를 칠 계획을 구상했다
손권 : 공손연, 사이좋게 지내자 이기야

공손연 : ㅗ
당시 뵈는게 없던 공손연은 그딴거 단숨에 무시해버린다

손권 : ㅂㄷㅂㄷ....
결국 공손연에게 갔던 사신이 간곳이 고구려

동천왕 : 오나라랑 공손연이 사이 안좋음?

손권 : 하모요! 난 콩손연이 노무 싫다 이기야!
요동지방을 호시탐탐 노리던 동천왕

콜
동맹을 맺게 된다
당시 전황 : 위, 공손연(대사마벼슬받고 잠시 충성) vs 고구려, 오 되겠다
근데 상황이 바뀐것이다 위나라랑 공손연이 치고받은것
vs
쿵쿵딱딱

동천왕 : ... 어차피 우리 목표는 공손연 뿐이니까
고구려는 오와 관계를 끊고 위와 다시 동맹한다

손권 (호구) : ㅂㄷㅂㄷ....

동천왕 : 공손연 씨바라마! 우리도 간다!!!
고구려는 공손연 토벌군에 지원군을 파견했고
238년, 공손연이 잡혀 디지면서 일단락이...

사마의 : 지원군 고맙다 이기야 이제 작별이노 ㅎㅎ

동천왕 : 야 잠만, 도와줬으니 뭐 해줘야 되는거 아니노 이기야!

사마의 : 고작 1천명 보내놓고 생색내지마라 ㅁㅈㅎ

동천왕 : 안주면 우리가 먹으면 된다 이기야!
242년, 고구려는 요동의 서안평을 공격한다
그리고 쉽게 점령
발칵 뒤집힌 위나라 조정

사마의, 조상 (위나라 양대산맥) : 오랑캐새끼들이 기어코 도전을 하노?

사마의 : 관구검, 준비해

관구검 : 와카리마시따
244년, 관구검의 군대와 고구려는 전쟁상태에 돌입한다
3. 관구검 vs 고구려
이들은 우선 양구에서 맞닥뜨린다 (강원도 양구 아님)

동천왕 : 걍 밀어버리면 되지 별거 있노

관구검 : 우리가 쉽게이길듯
근데 상황은 달랐다
땅크 나가신다 부릉부릉!!
고구려의 탱크같은 기마부대에 위군이 속수무책으로 털린것

관구검 : ;;; 무시하면 안되겠노 이기야;;;
관구검은 진을 재정비하고 양맥에서 다시 대치한다
그러나...
위나라 새끼들 개좆밥이노 ㅋㅋㅋㅋㅋ
고구려군의 무자비한 기병대에 또 처참히 쓸린다
양구전투, 양맥전투에서 위군은 도합 6천~8천의 피해를 낸다

동천왕 : 위나라 뭐 별거 없노 ㅋㅋㅋㅋㅋㅋ
"위가 대병력이라지만 우리보단 못하고 관구검이라는 자의 목숨은 내손에 달렸도다!"
고구려군의 사기는 하늘을 찌르고

관구검 : 으음... 이대로는 안되겠다 이기야
관구검은 계책을 새로짠다
비류수 양강에서 붙은 3차 대치

이번에도 가볍게 전광석화!!
위군은 수레를 가로로 세워 방어진을 친다 (방진)
고구려군 : 어;; 어?
고구려는 장애물에 막혀 자연히 속도가 떨어지고
기병대는 당황하게 된다

관구검 : 당황한 지금! 팔랑크스, 화살 합동공격 개시!
장창과, 화살로 다굴치니 고구려 기병대는 추풍낙엽

헐;;
고구려는 이 전투에서 제대로 개털리게 된다
ㅌㅌㅌㅌㅌ
결국 고구려는 달아났고
관구검 군대는 환도성을 싸그리 불태워버린다

관구검 : 이쯤했으면 됐다 돌아가자
저멀리멀리 토껴버린 동천왕을 잡기는 사실상 힘든 상태라서
위군은 그냥 회군한다
245년 신라북쪽도 공격하며 찔러보던 동천왕은
결국 248년 40세의 나이로 죽는다 (스트레스 때문인듯)
이 공로로 관구검은 좌장군으로 승진하고,
제갈탄의 뒤를 이어 오나라의 침공을 막아낸다

관구검 : 고구려나 오나라나 거기서 거기노 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가 관구검의 전성기 되시겠다
4. 관구검의 최후
위나라 조정은 사마씨가 득세하게 되었다
사마의가 죽고 큰아들 사마사가 권력을 잡은 상태
허수아비 황제 조방, 하후현, 이풍 등이 사마사를 암살하려 했지만

내가 바본줄 아노?
도리어 발각되어 하후현과 이풍은 처형되고 조방은 폐위당한다

관구검 : 사마사 씨발놈 순 역적새끼노!
관구검은 결국 반란을 일으키기로 결심한다
여기에 절친 조상이 숙청당하며 위태위태해진 문흠까지 가담
사마사는 즉시 군대를 이끌고 관구검, 문흠을 처리하러 나선다
(이하생략) 사마사 휘하의 무장들은 시대의 톱 에이스들
등애, 제갈탄, 사마사, 호준의 군대는 순식간에 관구검과 문흠의 근거지를 포위한다
폭도는 총을 버려라

좆됐노

문흠 : 나랑 내아들 문앙이 어떻게든 뚫어볼께

관구검 : 부탁한다 이기야...

문흠과 문앙이 뚫어보려 했지만

등애 : 예상하고 있었다 새끼들아!
난전끝에 문흠과 문앙은 위군에 치명타를 입히지만
자기들도 전멸하고 겨우겨우 오나라로 도망친다
남은건 관구검 하나뿐

관구검 : 에라 씨발 나도 도망쳐야겠노
일반백성 : 이타다키마쓰
윽엑...
도망가다가 일반백성 활에 맞아 디진다

한때 고구려를 발라버린 명장
결국 조정에 반기를 들었다가 허망하게 죽고만다
잘가 관구검!
긴글 읽어주어 다들 너무 고맙고 수고했다 이기야 ㅅㅅ
시리즈 링크
한(漢)
2. 유우 : https://www.ilbe.com/8273316230
6. 진궁 : https://www.ilbe.com/8274572118
12. 엄백호, 왕랑 : https://www.ilbe.com/8275127227
촉(蜀)
1. 간손미 : https://www.ilbe.com/8273232304
5. 법정 : https://www.ilbe.com/8273494474
9. 방통, 서서 : https://www.ilbe.com/8274830460
13. 왕평, 장억 : http://www.ilbe.com/8275192696 전편
위(魏)
3. 전예 : https://www.ilbe.com/8273365735
4. 양부 : https://www.ilbe.com/8273433051
7. 조진 : https://www.ilbe.com/8274629552
10. 조홍, 우금 : https://www.ilbe.com/8274904670
오(吳)
8. 여몽 : https://www.ilbe.com/8274759560
11. 吳女 : https://www.ilbe.com/8275026237
진(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