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JVDx4
안녕 게이들아.
펩 요청글이 많던데 난 바르샤 싫어해서 뒤로 미룸ㅎㅎ
그래서 이번에 써볼 사람은 보광래라는 쓰레기 별명으로 불리우는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야.
분명 닭집 ㅁㅈㅎ 하면서 댓글쓰는놈이 태반일듯...??
어쨋든 시작한다.
로만 편 : http://www.ilbe.com/816910885
모예스 편 : http://www.ilbe.com/814722163
무리뉴 편 : http://www.ilbe.com/813462621
발로텔리 편 : http://www.ilbe.com/811071900
베일 편 : http://www.ilbe.com/557223411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Luís André Pina Cabral Villas-Boas)
1977년 10월 17일 (포르투갈)
182cm, 78kg
포르투갈 리가 (1): 2010-11
포르투갈 컵 (1): 2011
포르투갈 슈퍼컵 (1): 2010
UEFA 유로파 리그 (1): 2011
CNID 혁신 감독 상: 2010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는 포르투갈 포르투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어.
그의 아버지는 리스본 공대의 교수였고 어머니는 의류매장을 운영하였지.
그의 할머니는 영국인이었는데 포르투와인 사업을 하는 부자였어. 그래서 할머니 밑에서 영어도 배워서 영어도 유창하게 구사한다.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의 고향 포르투
그가 지도자가 될 수 있게 큰 영향을 줬던 사람은 다름 아닌 무리뉴를 성장시켰던 바비 롭슨 경이었어.
바비 롭슨 경이 벤피카에서 포르투로 팀을 옮기면서 보아스의 아파트로 이사를 온거였지.
근데 어린 보아스는 겁도 없이 바비 롭슨 경에게 전술을 지적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가 기용되지 않은것에 강한 불만을 표했지.
그 모습을 본 바비 롭슨 경은 그에게 편지를 이용해서 물어보면 답변해주겠다라고 말하며 그에게 전술적 지도를 조금씩 시작해.
그리고 그에게 포르투의 훈련 참관은 물론 잉글랜드의 입스위치 훈련장 견학도 지원했어.
또한 그를 축구 종가 잉글랜드에 지도자 과정을 위한 유학을 주선하지.

그를 지도자의 길로 이끌었던 바비 롭슨 경
17세에 최연소로 UEFA C급 지도자 자격증을 따냈고 보아스는 포르투의 유스팀을 맡았어.
그리고 이듬해에 B급 지도자 자격증을 따냈지.
이후 21세라는 젊은 나이에 영국령 버진군도에서 대표팀을 맡아 2002년 월드컵 북중미 예선을 치뤘어.
물론 어린 지도자에게 쉽지 않은 일이었고 그는 맡은 2경기 모두 패하며 대표팀에서 물러나.
"보아스는 나의 눈과 귀다."
그리고 다시 포르투갈로 돌아온 그는 조세 무리뉴를 따라 FC포르투와 첼시, 인터밀란을 따라다니며 코치직을 지내지.
그의 경기보는 눈은 탁월했고 무리뉴는 그에게 전력분석관직을 맡겨.
이후 무리뉴와 함께 승승장구하던 보아스는 09년 10월 14일 그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포르투갈의 아카데미카라는 프로팀을 지도해.
그리고 보아스는 아카데미카를 보란듯이 중위권 11위에 올려놓고 포르투갈 컵 준결승행이라는 성과도 이루지.
"그는 선수가 부상을 당하거나 수술을 받을 때 가장 먼저 문자를 보내고 병문안을 온 사람이었다."
시즌이 끝난 직후 보아스는 지도력을 인정받고 바로 FC포르투의 감독을 맡게 돼.
그리고 2달 뒤 라이벌 벤피카와의 포르투갈 슈퍼컵에서 2-0승리를 거두며 첫 트로피를 손에 넣어.
그는 중원의 무티뉴와 지금은 AT마드리드 소속인 인간계 최고 공격수 팔카오, 그리고 수비진을 찢어버리는 헐크를 앞세워 상대수비진을 몰아치며
36경기 무패행진을 이끌어 무리뉴가 작성한 기록을 깨버리지.
유로파리그 우승과 함께 그는 미니트레블이라는 업적을 이룬다.
또한 CSKA 모스크바와 맞붙은 유로파리그에서 승리하며 포르투갈 클럽 최초로 유럽대항전 10연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해.
또 4월에 일찌감치 리그우승을 거머쥐고 세비야, PSG,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비야레알을 꺾고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모습을 드러내지.
상대는 같은 리그 소속의 브라가였고 결과는 1-0승리였어.
보아스는 이 승리로 미니트레블(리그,컵,유로파리그 우승)을 달성하며 축구계의 주목을 받게돼.
이 것은 원맨쇼가 아닙니다. 모두의 공감과 야망 그리고 동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나는 내가 아닌 그룹이 성공하길 원합니다. 나는 이 빅 클럽에서 한 사람이며 "그룹 원(Group one)"입니다.
그리고 당시 10-11시즌 첼시 감독직을 맡았지만 무관으로 물러난 카를로스 안첼로티 감독의 후임으로 첼시 감독에 임명되지.
당시 첼시는 노쇠화된 선수진으로 인해 개혁이 필요했고 그에 가장 걸맞는 인물이라고 운영진은 판단했어.
그러나 그는 첼시에서 시즌을 미처 끝내지도 못하고 경질되는 수모를 겪게 돼.
미처 걷히지 못한 무리뉴의 그림자와 이전에 마무리 되었어야 할 팀의 리빌딩문제는 보아스에게 걸림돌이 되었지.
후안 마타는 보아스의 전술을 가장 잘 이행한 선수였다.
그의 공격적인 축구 전술는 첼시 선수들이 쫓아가기에는 선수단은 노화되어있었고 파워풀한 윙어부재와 수비 뒷공간 불안으로 인해서 지는 경우가 많아졌지.
그의 전술은 패싱 플레이를 이용한 측면 공격을 선호하는 전술이었어.
그러나 마땅한 윙어가 없던 첼시에 후안 마타 혼자서 측면을 커버하기엔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었고 다니엘 스터릿지는 연계성이 부족했지.
거기에 존 테리 - 다비드 루이즈 조합은 테리의 느린 발과 루이즈의 라인 팀워크 문제로 인해서 균열이 생겨버렸거든.
거기다 무리한 세대교체로 인해서 선수들과의 불화까지 생겨서 선수단 장악력에 약한 모습을 보여주지.
결국 그는 3월 4일 WBA와의 경기에서 패하여 한 시즌도 채우지 못하고 경질되어버려. 그리고 그에게 보광래라는 별명이 따라붙지.
첼시의 지역라이벌 토트넘으로 입성한 보아스. 복수를 꿈꾸는 남자.
축구계에서 잠시 떠나있던 그는 지금의 QPR감독인 해리 래드냅 감독의 후임으로 토트넘 핫스퍼에 합류해.
토트넘은 첼시와 다르게 보아스의 전술 색깔과 잘 맞았고 그는 베일과 레넌이라는 파괴적인 윙어로 상대팀의 수비진을 헤집어버려.
거기에 보아스는 선수 영입에도 큰 능력을 발휘하여 샬케의 미드필더 홀트비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등의 수완을 보여주지.
(이전의 요리스와 시구르드손등은 레비 구단주가 영입했다더라)
"첼시 저 새끼들만 박살내면 돼"
현재 비야스 보아스가 이끄는 토트넘은 3위 첼시와는 1점차 5위 아스널과는 4점차로 챔스 진출권을 얻을 수 있는 4위에 랭크되어있어.
거기에 리옹과의 유로파리그 1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상태야.
보아스의 지휘아래 토트넘은 챔스진출이라는 목표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고 시즌이 끝난 뒤 보아스가 과연 베일을 다른 클럽으로 부터 지킬수 있을지 걱정이야.
그리고 대한민국의 손흥민도 눈여겨 보고있다고 하니 토트넘 팬하는 놈들 늘어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盧??
버진 군도 : 2경기 0승 0무 2패 승률 0%
아카데미카 : 30경기 11승 9무 10패 승률 36.67%
FC 포르투 : 51경기 45승 4무 2패 승률 88.24%
첼시 : 40경기 19승 11무 10패 승률 47.50%
토트넘 핫스퍼 : 26경기 14승 6무 6패 44득 30실 (리그기준 진행중)
--------------------------------------------------------------------------------------------------------------------------------------------
3줄 요약
1. 미니 트레블을 이끌며 제 2의 무리뉴 탄생
2. 첼시에 화려하게 입성했으나 한시즌도 못채우고 해고
3. 토트넘에서 다시 상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