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일게이 성님덜.
지난번에 말했던 것처럼 오늘은 현재의 경제위기를 불러온 서브프라임사태에 관한 글을 써볼까 해. 요즘 좌좀놈들이 서브프라임으로 자본주의는 유통기한이 다 끝났다는둥 이래서 신자유주의는 안된다는 둥 오온갖 음해를 일삼고 있는데 일단 그 것도 다 개소리라는 걸 알리기 위해서 써본다. 성님들도 서브프라임 사태를 모를리는 없고 대충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정확하게 그 몸체를 집어보라면 모기지론이라던가 하는 몇개의 단어들 말고는 더이상 이야기를 이어나가기 힘들거야. 근데 이거 보기 전에 http://www.ilbe.com/78442163 시간 있으면 요것도 좀 읽어봐 나는 씨발 존나 성님덜의 관심을 바라는 게이인거지 ㅋㅋㅋ
1947년 1월 6일 미국의 다우존스지수는 고작 577포인트였어. 그때는 거듭된 하락에 추가하락이 발생할 지 모르는 상황이어고 요즘처럼 주식시장이 난리가 나고 자본주의는 끝났다는 둥 이딴 소리가 쏟아져 나오고 있었어. 그리고 30년이 지난 2007년 10월 9일, 다우지수는 1만 4164포인트를 기록하지 그래, 만약 성님덜이 70년대에 1000달러를 투자했었다면 2007년에는 2만 4500달러 좀 넘게 벌었다는 이야기지. 물론 인플레이션은 고려하고 저돈의 가치를 봐야겠지만 확실히 크게 이득본 투자 아니겠어 ㅋ.
하여튼 이렇게 되니까 양키성님들은 옛날 생각 못하고 "이제 세계에는 더이상 경제 위기 따위는 없다.." 이런 소리를 찍찍하기에 이르지. 모건스탠리는 곧 다우가 2만포인트를 찍을 것이라는 예측까지 해. 이쯤에서 서브프라임이랑 별 상관 없지만 이때는 미국은 부시 대통령이고 우리는 노짱이 대통령이었지. 이 때 세계경제 상황은 '골디락스'라고 명명할 수 있을 만한데 이 골디락스라는 건 높은 경제성장과 낮은 실업률에도 불구하고 물가마저 낮은 그런 경제학적으로 말도 안되는 상황인거지. 한마디로 꿀. 빠. 는. 거. 야. 근데 우리 노짱은 이 황금기에.......... 확실히 노짱이 경제적으로 잘했다는 드립 치는 것들은 세계에 대한민국 밖에 없는 줄 아는 놈들이야.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 다우지수가 1만 4164포인트를 찍은 07년 10월 9일 그날 다우존스 공업지수가 320포인트나 떨어져. 하룻동안. 주식하는 성님들은 느끼겠지만 하룻동안 320포인트 떨어지면 머리에서 혈관이 한 다발씩 나가는 느낌일걸. 그뒤로 일년동안 계속 떨어져. 자유낙하 무한 운지 ㅠㅠ. 게다가 하루에 수백포인트씩 빠지는 경우도 많았음. 결과적으로 2008년 9월 15일부터 그해 11월 25일까지 두 달동안 전세계 기업들은 주식시장에서 총 16조 달러를 잃어. 16조 달러는 중국, 일본, 영국의 GDP의 총합과 비슷한 액수야. ㄷㄷㄷ. 대략 조올라 잘벌고 생산적인 인간 14억명이, 밥맛떨어지는 최효종이 표현을 빌리자면 1년동안 숨만 쉬면서 죽도로 일해야 벌수 있는 돈인거지. 그뒤는 어떻게 됐느냐 구제금융이 7조 7천억 달러가 투입되지만 그래도 무한운지를 막을 수는 없었어. 08년 10월 한달동안 미국에서는 53만명이 실업을 하지. GM이랑 크라이슬러는 피떡고물되서 의회에 360억 달려 빌려달라고 함.
근데 이건 뭐 별로 안 중요해. 대략 운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거지. 운지의 결과는 우리가 몸소 느끼고 있으니까 그걸 적는건 별로 의미 없어. 하지만 우리는 왜 운지하게 되었는지 그걸 알아야하지 않을까. 물론 나는 노무혀이가 왜 바위에 올라갔는지 보단 떨어지는 순간의 모습이 조금 더 궁금하긴 해. 씨발 좀 쓰레기인듯 하여튼 이제 서브프라임의 실체를 한번 살펴보자고
이 문제는 씨발 사실 1994년 부터 시작된 문제야. 그때는 미국 의회가 연방준비은행에게 모기지 관리권을 부여한 해이지. 그래, 공황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연준이 문제야. FRB(Federal Reserve Bank) 이 법안이 채택된 이후에 미국의 좌파 정치단체들이 클린턴에게 졸라 압력을 넣기 시작했음. 내용인 즉슨 "연준 놈들의 대출기준이 너무 까다롭고 특정 지역 거주민(이 특정 지역은 라도 쌍도하는 지방 감정이 아니라 소득 수준에 의해서 나눈 것.)에게만 돈을 주는 레드 라이닝(Red -lining)이라는 대출관행을 지속하고 있어서 돈없는 서민들은 모기지 대출을 받을 길이 없고 따라서 평생 내집마련은 못하게 생겼다." 이 말을 들은 빨간 클린턴은(씨발 내 기준에선 클린턴이놈도 빨갱이야.) 연준을 개발살 내버리고 무소득, 무직업, 무자산 대출 (No Income, No Job, No Asset loan = NINJA loan) 즉 닌자론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이상하고 머릿속에서 표창이 날아다니는 대출제도를 뚝딱 만들어내.
클린턴이 이 정책을 시행한 목표는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사는 노동계층, 슬럼가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하는 빈곤계층 모두에게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어 주겠다는 거지. 고로 돈 한푼 없는 놈들이 은행에서 대출을 막 받음. 그런데 공화당의 부시도 독한 구석은 없는지 가난한 사람들에게 내집마련의 기회를 준다는거에 마음이 끌려서 수정도 없이 정책을 계속해나가
이제 씨발 천사같은 미국 은행가들은 대통령 성님들의 사회주의적 이상을 이루기 위해서 대출신청서에 소득자산 내용을 허위로 신고하는 놈도 슬쩍 눈감아주고 그러는 지경까지 이르게돼. 그런데 돈은 전장군님의 마법의 29만원 통장처럼 무에서 유로 쑥 튀어나오는게 아니지. 고로 이 사람들이 대출받은 돈은 중산계급 이상의 사람들이 노후계획, 여행계획은 물론 여러가지 이유로 착실히 벌어서 은행에 꼬박꼬박 넣어둔 돈이었지. 근데 이 빌려간 놈들은 아까도 말했지만 상환 능력은 없어. 그래서 변동금리 모기지라는 걸 하게 되는데 이건 쉽게 말해서 처음 36개월동안 은 한달에 1500달러 밖에 안돼 상환금액이 근데 36개월이 지나면 상환액은 값자기 6000달러가 되버리는 거야. 이제 모기지로 집을 산 저소득층들은 거지꼴 되기 전에 집을 울며겨자먹기로 아주 낮은 값에 막 팔아제껴. 근데 팔리는 놈은 그나마 다행이야. 대체로 은행에 다 너머가. 근대 은행은 그 집 다 뺏어도 원금 못 찾아. 은행이 손해본 그 원금은 사람들이 열심히 벌어서 저축한 저축액이었고 씨발 마치 저축은행 사태 같은게 미국에 터졌어. 근데 문제는 대출규제가 느슨하다 보니까 돈있는놈 없는 놈 할거 없이 빚을 내서 부동산 시장에 뛰어든거야 고로 씨발 패닉이 왔어요!!!!!!!!!!!!!!
경제조금 안 좋을 때마다 좌좀놈들이 자본주의 한계왔다고 지랄하는데 내가 저번에 쓴 글에서 좌좀들이 개입주의에 의한 대공황을 시장주의의 잘못으로 포장해서 물타기 했던 것 처럼 이제는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된 정책때문에 터진 서브프라임 사태를 마치 탐욕스러운 월 스트리르 투기꾼들과 신자유주의 세력의 잘못인냥 포장해서 물타기를 하고 있어.
여러 경제학자들이 자본주의의 몰락에 관한 책을 써 제끼고 하는데 사실 그건 요즘 잘 팔리는 주제니까 그렇다 치더라도(요즘 그런 책이 팔아먹기는 좋지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