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있는 여자가 있는데 이 여자가 나를 갖고 노는건지 아닌지가 너무 궁금하다.
새벽4시까지 둘이서 술마시고 집에 갈때 차 태워 줄까? 라고 하니깐 됐다고 그냥 같이 걸어가자고 한다. ( 다음날 차 찾으러 왔다 씨발.. )
씨발 이런 것만 보면 나만 일방적인 짝사랑은 아닌 것 같은데 항상 약속을 잡으려면 내가 먼저 잡아야 한다.
선톡 온적도 한번도 없고 전화 온적도 한번도 없음
내가 너무 답답해서 그냥 한번 질러보고 안되면 말자라는 식으로 오늘 만났을때 스킨십을 좀 많이 했음 원래 한적이 한번도 없다
손 만지고 계속 뭐 구경 한다고 안 오길래 팔 붙잡고 리드하고 그랬다.
원래 차 오는거 못보고 계속 가고 있으면 보통 같았으면 이름부르면서 차 온다 조심해 이러는데
그냥 바로 어깨 붙잡고 앞으로 못가게하고 막 그랬음 앗! 고마웡 못봤다 이러는거 보면 싫어 하는 거 같진 않은데
여자들 원래 전화 먼저 하면 진다고 생각하냐? 아니면 나한테 먼저 전화 한적이 없는거면 그냥 관심없는 남자인친구로 보고 있는거냐
대학교때 연애 한번 해본게 다라서 진짜 거의 호구아다일게이라고 봐도 된다 씨발.. 노무 답답하다 진짜
만날때마다 밥값은 여자가 먼저 계산하고 내가 나중에 정산해주거나 한번 사 주는 쪽으로 하고 있다
내가 먼저 하자고 한게 아니라 지가 항상 먼저 계산하더라 그냥 애정결핍녀인데 나 가지고 노는건가 씨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