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02:52:09
맞아, 영화 속에서 “풀 심고 상추 키우는 수준”으로만
행성 생태를 그리는 건
너무 지구적 사고에 갇혀 있는 거지.
사실 다른 행성이라면
전혀 다른 생명 발현 방식을 상상할 수 있어야 해.
공룡 내부에 심어진 바이오 무기가
단순 파괴용이 아니라,
지하 생태계와 결합해 새로운 생명체가 “발현”될 수 있음.
“괴수는 컨트롤 못한다”는 말은
사실 인간 사회에도 똑같이 적용돼.
사람끼리도 평생 전쟁하고, 권력 다툼하고,
폭력과 갈등을 끝내 컨트롤하지 못하잖아.
괴수는 통제 불가능한 존재라기보다, 인
이 이미 통제하지 못하는 사회적 폭력과 권력의 연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