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안대희가 기자 유도심문 걸린 듯"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7938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3일 자신이 안대희 전 대법관에게 중랑을이나 광진-도봉 출마를 권유했다는 <중앙일보> 보도에 안 전 대법관이 강력 반발하고 있는 데 대해 "아마 정치에 처음 들어오면서 유능한 기자들의 유도심문에 걸린 것 같다"며 안 전 대법관에게 책임을 떠넘겼다.


안대희 “논의도 안된 지역구 출마說 불쾌”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11301071130124001


이날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대표와 안 전 대법관은 지난 주말 만나 출마 대상 지역을 놓고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안 전 대법관이 기대하는 지역과 김 대표가 제안한 지역이 서로 맞지 않았다고 한다. 결론이 좋지 않게 되자 안 전 대법관은 김 대표에게 “오늘 만남은 아예 없었던 것으로 하자”며 비밀 유지를 당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회동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안 전 대법관은 강한 불쾌감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가 안 전 대법관의 서울 험지 출마를 관철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언론에 노출했다는 게 안 전 대법관 측의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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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진짜 구역질 난다


사건의 흐름을 보니 


1. 김무성이 안대희와 만남 제안

2. 둘이 서로 얘기했지만 결론이 좋지 않게 나자 김무성이가 안대희에게 오늘 만남은 없던것으로 하고 비밀로 하자고함

3. 안대희가 알았다고함

4. 다음날부터 언론에 이상한 말들이 흘러나오자 안대희가 김무성에게 빡침. 

말 안하기로 해놓고 언론에서 흘러나오자 언론에 대놓고 안대희가 말함 "김무성이 만난것과 만나서 한 얘기에 대해 말하지 말자 해놓고 언론을 통해 흘린다는 늬앙스로 말함" 즉, 언론을 통해 김무성의 주장대로 안대희를 압박하려는거 아니냐는 의미.

5. 그러자 김무성에게 기자가 정말 말 안하기로 해놓고 언론에 흘리셨냐고 질문하자, 안대희가 기자의 유도심문에 걸린것일뿐 자기는 아무말도 안했다고함


=> 내가 생각할때 안대희가 바보도 아니고,

안대희가 김무성이 언론에 흘렸을거라고 확신하는 이유가 둘이서 대화한 내용이 언론에 나왔기 때문에 김무성이 흘렸다고 의심하는것은 당연한거 아님?

그런데 김무성이 그러더라고. 지는 어떠한 말도 흘린적 없다고. 

기자들이 김무성과 안대희가 대화한 내용을 어찌 알고 안대희를 떠봤겠음?

중랑 광진 도봉 이런 말이 기사에 나온것은 언론을 통해 안대희를 압박하려는 의도같은데.........


6. 안대희가 순진해서 기자의 유도 심문에 넘어간거 같다고 어떤 패널이 씨부리던데

내가 보기엔 김무성이가 안대희랑 비밀로 하자고 해놓고 지가 언론을 통해 흘린것 같음. 

김무성 언론에 흘린듯~, 안흘린것같은~,  흘린거도 같은~, 알고보니 흘린~ 전력이 한두번도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