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실향민들에게 조선일보가 해준 일이 뭘까?
-87년 이후 대학가에 국가가 해준 일이 뭘까를 대학가 운동권은 반복외쳤는데.... -
대부분의 반공실향민들은 대학졸업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노무현 정권 이후 드러나는 이북 엘리트들의 모습에서 ‘그랬노?’ 하고 속이 뒤집어지는 측면을 갖는다. 반공실향민 중에서 고학력 엘리트의 후손이 아닌 이들과, 반공실향민 고학력 엘리트간의 세계는 전혀 다른 세계같이 여겨진다.
솔직히, 고학력이 아닌 반공실향민에겐 공산당은 무서움의 대상이다. 그러나, 고학력 반공 실향민들에겐 공산당은 동창생일 수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았다.
조선일보 편집의 행간은 기독교가 아니다. 천도교다.
일게이들이 우째 이북 신문에 전라도가 판을 치노? 그렇다. 이북 지역 1세대 실향민 고연령층(치매 예방 뇌훈련 필요)에 천도교 믿음은 존재하는데, 그게 사실 천도교의 나와바리가 공주 이남. 즉 전라도 아닌가?
아이러니 하다. 반공실향민들에 지지를 받으면서도 궁극적으로 반공실향민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지역과 연대하면서, 필연적으로 조선일보 자체는 반공실향민들의 뒷통수를 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갖는다.
물론, 반공실향민 고학력 엘리트들에겐 분명히 조선일보는 실향민 담론의 중심을 차지하는 것으로 느껴질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그 범위는 너무 좁고, 너무 암호화됐다.
조선일보 편집의 행보는 그 엘리트들의 속셈을 어지간히 느끼게 한다.
이북 좌파 문죄인을 도와주려는 구나.
조선일보 편집행태를 보면, 반공실향민은 안중에 없다는 게 선명하다.
1987년 이후에 대학생들에게 국가가 해준 게 뭐냐는 말을 퍼뜨린 배경세력이 어디였을까?
나는 그 답은 모른다.
다만, 90년대 출생 일게이들에게 할 수 있는 말은, 조선일보는 반공실향민들을 이용하면 이용했지 해준게 그리 많은 것 같지 않다고 본다. 적어도 1990년 이후는 틀림없이 그러하다. 언제나 늘, 지원을 해도 이북 좌파다!!!
김영삼 때 백낙청이 그러했고
최근에 문죄인에 은근히 몰빵하는 게 보인다.
반공 실향민들에게 조선일보가 해준 일이 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