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전 비서실장 등에게는 왜 이렇게 일을 서둘러 의혹이 생길 수 있게 했느냐는 지적이 이어졌다. 권 비서실장은 증언 말미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시 우리가 신경 쓴 부분은 디스크가 있느냐 없느냐였다. 당시 쟁점은 바꿔치기가 아니라 (박주신씨가 4급 판정을 받을 정도의) 디스크 환자였냐는 것이었다. 공개 신검은 어떻게 해야 한다는 특별한 매뉴얼이 있는 것도 아니다. 구체적 모의에 의한 범죄라고 얘기하는데 그렇지 않다. 명지병원에서 찍고 디스크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러고 나서 모든 일들을 빠르게 진행한 것이다.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63949&C_CC=AZ



시장님과 그 아드님을 믿지 못해 명지병원에서 찍었구나

충성심이 전혀 없는데 ㅋ

주군을 이렇게 믿지 못해서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