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포격 도발 이후 남북 간 충돌 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경기도의 한 지방자치단체가 후원한 행사에서 폭죽놀이가 진행돼 주민 항의가 빗발쳤습니다.
오늘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에서는 음악회가 열린 뒤 15분가량 불꽃 축제가 이어졌습니다.
폭죽 소리를 들은 시흥시와 안산시 주민들은 전쟁이 난 것으로 착각해 경찰과 소방 당국, 언론사 등에 잇따라 문의 전화를 하면서 소동이 일었습니다.
이 행사를 후원한 시흥시 측은 민감한 시기이지만, 많은 인원이 참석하는 행사라 취소가 어려웠다고 해명했습니다.
성남시장과 김포시장한테 질수는 없지라~~~
내일 전쟁이 나더라도 오늘 쏠 폭죽은 쏘겠당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