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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중편은 일베 가지도 못했다 이기야 ;ㅅ;...
하지만 굴하지 않고, 시작했으면 끝은 봐야되는거 아니겠盧? 마지막 하편 간다 이기야!
그 전에 먼저 올린건 짤방 링크가 끊어져서 지웠다. 다시 살리는중 ㅜㅜ 미안하다.. 게이들아.. 거의 다 복구했으니 빨리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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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줄거리 요약:
오리는 어째서 쿠로가 정령나무를 공격했는 지 진실을 알게되었다.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거고.. 그녀를 피해 마지막으로 온기의 근원을 찾으러 간당
마찬가지로 한줄 요약이다. 그럼 시작한다 이기야!

저 상태에서 쿠로의 눈에 보이면 쿠로가 "호옹이!?" 하고 오리를 발견한다.
저렇게 한 5초정도 눈에 띄면 쿠로가 요격하려 출동하고 오리는 잡혀 죽음, 그래서 잡혀 뒤지기 전에

눈에 안 보이는 곳으로 숨는당 ㅎ
그럼 바보 병신같은 쿠로는 "내가 잘못봤는게벼" 하고 다시 샅샅이 오리찡을 찾으러 눈을 부라림

쿠로의 눈에 띄지 않게 살금살금 도망치면

탈-출 가능 ㅎ
겨우 한 숨 돌리자 설명충 세인이 말한다.

"우리는 겨우 그녀의 손아귀에서 탈출했어, 이제 그녀가 왜 우리를 사냥하는지 확실해졌어, 쿠로는 그저 그녀의 아이를 지키려 한 거야"
"하지만 명심해야 돼 오리, 온기의 근원이 마지막이야..
슬픔의 통로 꼭대기에 있는 태양의 돌을 찾아야 해. 그러기 위해서는 바람을 타야 하고,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줄 거야"
"..."
맞아, 이제 바람의 근원을 회복시켰으니 마지막 온기의 근원을 찾으러 가야 돼... 아.. 귀찮... ㅅㅂ..

오리는 다시 바람의 계곡을 지나

바람을 타고 슬픔의 통로로 향한다.
바람의 근원을 활성화시키니 황량한 폐허 깊은곳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온다 이기야!

슬픔의 통로를 지나

꼭대기에 도착!
오른 쪽 위에 있는게 호루 산임
태양의 돌을 쳐먹기 전 까지는 호루산 입구까지 갈 수는 있어도(텅 빈 숲 끄트머리에 있어) 문이 안 열림 ㅜㅜ
"어째서인지 쿠로는 이 장소를 피하는 것 같아, 태양의 돌은 여전히 빛나고 있어, 그래서 그녀가 피했는지도"
빛에 약한 쿠로였어
음.. 그럼 전에 쳐들어가서 정령나무 민주화시켰을 때도 목숨을 걸었던 건가? 여튼.. 활성화.. 시킨다!!

태양의 돌이 눈 앞에 떨어진당 ㅎ

같은 시각, 나루의 집에서는

영원한 잠에 빠진 나루에게, 구모가 다가온다.
구모는 황량한 폐허를 떠받치던 빛의 정수를 갖고 있었음
저거 보기 전 까지만 해도 "아 시발쾅 나 엿먹이려고 빼고 튀었구나!" 하고 분노했는데, 저거 보니 오해가 다 풀렸음 ㅎㅎ

나루의 배 위에 손을 얹은 구모는 뭔가 존나 복잡한 주문을 외움

파아아앗!!

"그들의 여정은 그들을 의심하던 자에게까지 감명을 주었다."
나루가 깨어남
... 솔직히 구모 이새끼는 웃으니 더 죳같이생김

"구모는 자기가 있어야 할 곳을 찾았다."
나루에게 오리가 있는 곳을 가르쳐주는 구모

같은 시각, 다시 슬픔의 통로 꼭대기, 설명충 세인은 본인의 업무에 충실한당
"그 태양의 돌로 우리는 호루산 문을 통과할 수 있어, 하지만 지금 땅이 흔들리는게 느껴지지? 호루 산이 폭발하기 직전이야, 시간이 없어!"
"..."
아따, 그러니 싸게싸게 가잔 말 아니요!

내려갈 땐 초고속으로!

다시 바람의 계곡을 거쳐

텅 빈 숲 끄트머리에 있는 호루산 입구로 향한다
"어둠은 이 버려진 곳으로 그들을 데려왔다"

호루 산 입구 도착!
"호루 산의 문에서, 힘든 결정을 내리게 된다"

열려라 참깨!
호루 산의 문이 열리자 세인이 말해
"니벨의 근원인 온기는 모든 영광을 불태워 버릴거야, 만약 우리가 여기 들어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어"
"..."
뭐 사실 거창한 말은 아니고, 여기 들어가면 스토리 끝날때까지 니벨 세계 못다닌다는 말이야
이 게임은 도전과제 비스무리한걸로, 전 맵을 100% 채우면 유저에게 만족감을 주거든
"..."
별다른 보상도 없고, 그냥 '아! 내가 100% 채웠다!' 하는 만족감..
그래서 호루산 들어가기 전에 전 맵 훑으면서 숨겨진 것들 쳐먹고 지도 다 밝히는게 본인에게 좋음, 솔직히 2주차 돌려면 존나 귀찮음 ㅋㅋ
... 나, 이거 스샷 캡쳐한다고 첫 클리어에 11시간 걸린거, 2주차 2시간 30분만에 다시 클리어했다..
앰창 ㅋㅋㅋ 플레이는 2시간 30분인데 스샷 존나 찍는다고 실수로 넘어가면 뒤지고 다시 가고 그 지랄병 떨었다...

호루 산에 들어왔습니다..

"온기의 근원은 가까이 있어, 하지만.. 나도 여기 오기는 처음이야"
"우리는 여기까지 먼 길을 왔어, 그동안 잃은 것도 많지만.. 포기할 수 없잖아? 우리는 싸워야 해"
"..."
맨날 설명충 짓거리만 해서 그렇지, 사실 오리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함, 실제로 겜상에서 적이 나타나면 오리는 피하기만 하고 적을 빔으로 태워죽이는건 세인의 역할임
거, 솔직히 세인 이새끼 혼자 나다니며 다 태워 죽여도 될 것 같긴 한데.. 오리 곁에서는 떨어지지 못하는 패널티라도 있나봄

호루 산 내부는 용암으로 가득 채워져 있음
저 넓은 곳에서 안전한 곳은 얼마 없어, 그대로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호옹이?
말뚝같이 생긴게 있다.

한번 땅에 박아보면
"ㅆ.. ㅆㅅㅌㅊ!!"
이런 식으로 호루 산 내부에 있는 용암의 맥을 다 끊어놓으면 돼
말뚝이다!
용암이 역류해 오리를 덮치기도 한다.
"..."
하.. 시발... 세계 구하기 존나 빡시노..
여튼.. 이런식으로 용암을 하나 하나 다 빼다 보면
설명충 세인이 말한다.
"온기의 근원은 이제 우리 앞에 있어, 이걸 복구시키면 아마 그녀가 매우 노할꺼야"
"..."
아마 쳐들어올테니 도망치라 이말이네
여튼.. 복구시킨다!
복구되었습니다 ㅎ
어김없이 나타나는 쿠로찡
"..."
이쯤되면 식상하다.
여튼 이새끼는 나타날때마다 느끼지만 존니 분노에 가득 차 있음
게임이 끝나갈때까지 쿠로에게 전혀 쨉이 안 되는 오리찡은
쿠로가 쫓아오는데 맞춰 호루산도 무너짐
마지막 스테이지는 쿠로가 쫓아옴+맵이 무너짐 조합이라
후.. 진짜 여기서 한 80번은 넘게 죽은듯; 겜 막바지라 컨트롤이 손에 익었는데도 그지랄
이거.. 진짜 하드코어다.. 하다보면 ㄹㅇ 11시간 연빵으로 하는게 불가능함
죽고 죽고 죽고 죽고 살아나길 반복하다보면 겜 끄고 일베하다 멘탈 충전되면 다시 키고..
그러다보면 클리어가 됨
으아아아아
어째 이 게임은 참 운지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 게임이었어
"그녀는 그들이 불타게 내버려뒀고, 나의 빛을 이겨냈다 생각했다."
주인공 버프가 그렇듯이, 살아있는 오리찡, 세인이 그를 깨운다.
"일어나 오리!"
하지만 오리는 깨어나지 않는다.
세인찡은 오리를 놔 두고 정령나무를 보며 발을 동동 구른다.
"정령나무가..가까운데, 그는 우리의 마지막 희망이었는데.."
그제서야 오리가 깨어남 ㅎ
"정령나무가 근처야, 한발만 더 가면 돼. 니벨의 숲이 다시 살아날거야!"
"..."
이제는 대꾸할 힘도 없는 불쌍한 호구 오리찡은
마지막 책무를 다 하기 위해 바람을 타고 정령나무로 향하다.
ㅜㅜ 힘도 없는 오리찡을 잡아챈 쿠로는
한번 쭉 짜주고
하지만 이때 오리가 걱정되서 뒤따라온 나루가 나타나고
그 모습을 본 쿠로는
나루의 모습에서 새끼를 잃었던 자기 자신을 생각해내고 함부로 공격하지 못한다.
그리고 이 때
무너진 호루산에서 시작된 불이 둥지까지 번진 것을 발견
이대로면 마지막 남은 새끼까지 잃게 될 판국..
쿠로는 발에 쥐여진 세인을 보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깨닫는다.
빠르게 날아가 정령나무에 세인찡을 안착시키고
그리고 빛에 취약한 쿠로는..
ㅠㅠㅠㅠ... 쿠로찡....
와.. 시발.. 내 나이가 20대 후반인데.. 이거보고 눈물날뻔했다 진짜;;;
그렇게, 니벨은 평화를 되찾게된다.
평화로워진 니벨 숲에는 오리의 형제들이 태어나기 시작하고
나루는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쿠로와 구모, 세인을 그려놓은 그림(아마 오리가 그렸을 듯)
그리고 쿠로의 마지막 남은 알
-하편 끝!!-
스토리 한 줄 요약: 불쌍한 쿠로찡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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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존니 힘들다.
여튼 약속은 지켜따!!!
이 세편 중 중/하 편이 일베 못가더라도, 상편이라도 일베 갔으니 거기서 만족한다 이기야 ㅋㅋㅋ
여튼, 일게이들 심심한데 시간이나 떼우라고 올려봤엉
한 이틀 내내 이거에 메달린 듯; 시발 정보게이들 존경한다 이기야..
그리고, 글 중에 " " <-이거 쳐넣고 그 안에 있는 말은.. 실제 게임상에서 등장하는 영문 대사다..
직역하다보니 번역체, 덕내가 나는 글이 되었다 이기야 ;ㅅ;... 오덕주화는 조금만 주라, 내가 오덕인걸 부정하진 못하겠지만 ㅠㅠ
헤헤,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라!
ㅂㅂ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