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순정 노자키군 1화: http://www.ilbe.com/4871729727
월간순정 노자키군 2화: http://www.ilbe.com/4873420118
월간순정 노자키군 3화: http://www.ilbe.com/4874303015


그걸 또 이상한 방향으로 받아들이는 노자키 빠순이, 치요.
그러나,

갑자기 걸려온 전화에 화들짝 놀란 노자키가 엄청난 기세로 다시 청소를 시작한다.
근데 담당자의 전화라기 보다는...
궁금해진 치요가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보니,
가슴부터가 슬픈 치요였습니다.
그렇게 누가 오나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는데
마침 등장한 담당자씨!
이해가 불가능한 치요.
그건 그렇고 차 마시라는 권유도 무시하고 재빨리 돌아가려는 담당자 켄씨.
도대체 어디가?
켄씨가 노자키의 온갖 권유를 무시하고 재빨리 집으로 돌아가는 게 영 좋은 반응은 아니다 싶은 치요.
그냥 상대하기 싫다는 느낌 아닌가 싶은데
치요의 말에 과거의 기억 속으로 흘러들어가는 노자키....
핑계가 너무 황당무계해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학원순정물에서 당연히 나올 스토리를 자기만의 아이디어인 마냥 자랑하는 마에노.
당연한 걸 말했던 거 가지고 자기 자랑하고 앉아있는 모습에 피꺼솟.
결국 노자키는 다음 화에서 캐릭터를 갈갈 찢어버린다.
마침 2월이 가까워져서 밸런타인데이 떡밥으로 가볼까... 하는 노자키.
음?
왠지 마에노가 자기 아이디어가 존나 뛰어나다며 자기자랑 하는 거 같아 열받는 노자키 군이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전통놀이로 대체.
일단 존나 마음에 안 드는 마에노가 자기가 그릴 떡밥들을 죄다 말해버리니 스트레스 받은 노자키군.
결국 순정만화에서 가장 중요한 분기점인 여름방학을 스킵했습니다.
존나 싸가지 없음.
분위기에 전혀 안맞는 너구리의 연속등장.
사실 이 만화의 담당자인 마에노의 개인적 취미 때문이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너구리 군단.
마에노의 인간성을 조금이나마 엿본 거 같아 오싹하다.
너구리를 만화에 담아내던 그 미야코의 신작 출간!
미스테리 물인듯 하다.
는 Fail....
너구리만 제외하자면 의외로 스토리가 좋은 듯 하다!
는 Fail....
예고편읽으려다가 강제스포.
잡지를 내동댕이치는 노자키군이었습니다.
즉, 강제스포사건은 마에노가 일으킨 일이라는 것.
마에노에게 번번히 당하는 미야코가 걱정되는 두 사람.
그때 마침, 누군가 노자키를 부른다.
청초한 미인분.
혹시 노자키군하고 이런저런 관계인가... 하여 약간, 걱정되는 치요.
빌린 게 먹물이었습니다.
엥? 이분 이름이...?
즉, 그 너구리 만화의 작가였던 것.
미야코씨의 초대를 받아 찾아간 미야코씨의 집.
노자키는 마에노 떡밥에 노골적으로 적대감을 드러낸다.
너구리 다음으로 코끼리를 요구했다는 마에노.
그나저나,
편집부의 얘기라든가... 그런 걸 업로드 하는 건가...?
는 사실 마에노가 관리하니 개인 블로그나 다름이 없는 상태.

하... 시발 회사에서 사진만 쳐찍는 김치년들보다 더한 상황.
직업의식 자체가 없는 듯 하다.
이때,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는데?
마에노 등장!
마에노는 이런 노자키를 보고....
전 담당자인 자기한테 조언 얻으러 온 줄 앎.
삼초한 0순위 마에노.
사실상 자기가 유원지가서 셀카찍을 걸 자료라고 가져온 것.
3...
2...
1...
부서 옮기면 따라가겠다니까 만화를 얕보지 말라며 일침을 가하는 켄 씨
눈에 이미 콩깍지가 낀 노자키 군이었습니다.
어느 날, 켄 씨에게 전화가 오는데...
사실 노자키군은 그저 귀찮았던 게 아닐까?
자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너무 과한 노자키.
내가 게이도 아니고;;
이쯤 되니 그냥 포기하고 쉬운 방법을 택한 켄 씨.
결국 혼났다.

찬찬히 훑어보다 보니....
뭔가 공부는 조또 안하면서 염장만 질러대는 커플로 느껴질 뿐이었습니다.
결국 자기가 마미코가 되어보겠다는데
도시락부터 시작한다.
자기를 위해 만들어줬다는 생각에 약간, 두근두근하는데...

는 사실 샘플 중 하나.
이때 난입한 유즈키에게도 도시락을 주는데
약간 다른 방향으로 마미코를 이해하기 시작한 노자키
그나저나 유즈키가 반찬투정하면서 체리를 던져버린다.
빈정상함.
아직도 마미코 코스플레이를 할 마음은 있는 듯 하다.
남자가 이런 거 만들었다니 약간 소름돋는다... 고 생각했는데
한입 먹자마자...
좋은 반응에 기분 좋아진 노자키.
여학생들에게 둘러쌓인 카시마를 보니 또다시 마미코가 생각난 듯 하다.
뭔가 불안한 느낌이 드는 눈빛.
갑자기 사라진 노자키와 카시마.
카트라이더 중.
도다시 약간, 이상한 방향으로 이해한 노자키.
역동적인 드리프트
역동적인 점프
이렇게 존나 멋지게 따돌렸는데도....
뭔가 마음에 안드는 노자키.
남주인 스즈키가 아니라서 그런건가?!
어? 분위기 좋은데?

는 Fail...
뭐 어쨌든 마미코의 기분 어느정도 이해한 거 같습니다, 라는 헛소리 하는 노자키.

결론은...
담당자는 그저 할말을 잃을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