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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업) IBK 기업은행에 대해 알아보자. arabozi (정보게이를 살)

배정남푸웃볼
228 2014-09-27 01:41:54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KeDSx
2014.09.26 17: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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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lbe.com/4362724806


이 글로 일베간 게이이다.


오늘은 참 좋은 은행 IBK 기업은행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창립2.jpg


60년대 창립 당시 사진이다. 미개함 ㅍㅌㅊ? 


그래도 이정도면 당시 상황치고 세련된거 아니겠노


1_박동규_초대행장.jpg


박동규 초대 은행장님이다. 



2_AID차관협정에_서명하고_있는_서병찬_은행장-1.jpg 3_중소기업상담소_설치.jpg 4_서울에서_개최된_제12회_중소기업경영강습회.jpg


정부에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기야


60년대 설립 당시 모습을 보니 새삼 근대사의 역사가 느끼지지 않노


70년대는 국내 경제 발전과 함께 기업은행도 함께 발전하던 시대다 이기야!


2_AID차관협정에_서명하고_있는_서병찬_은행장-1.jpg

AID차관 당시 사진이다.


AID 차관이 머냐면 미국이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위해 장기융자를 해주는 걸 말한다.


아따 미국 응딩이 따습하노!


비록 형님형님하고 돈 빌리는 것이지만 이러한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성장할 수 있었지 않겠노!


3_본점_신축_기념식.jpg

70년대 중반 본점 신축 당시 사진이다.


머 지금은 을지로 2가에 본점이 있는데 그건 이 사진보다 훨씬 이후에 지어진거다


5_제1차_노동조합_정기전국대의원대회.jpg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노동자들도 점차 근로조건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다.


제 1차 전국금융노동조합 정기 전국 대의회 사진이다.


6_서울-부산간_온라인_개통식.jpg


70년대 최초로 금융권에 콤퓨타(당시 표기법)이 도입되면서 금융 산업에 혁명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사진은 기업은행의 서울-부산간 온라인 개통식 현장


본점_강당에서_진행된_창립10주년_기념_리셉션.jpg

기업은행 10주년 기념 파티행사 모습이다.70년대 파티문화를 볼 수 있지 않노?


고급 호텔 갔지만 기업은행 본관 모습이다 이기야!


1972 01 당행 갑류 외국환 업무 실시

       08  외자부에 해외협력상담소 설치


1973 06 당행 총 수신 1,000억원 달성


1975 01 외국환업무 규정 제정

       05 노사협의회 구성


1977 05 중소기업 외화대출 취급요령 재정


1978 12 당행의 영문명칭 "The Small and Medium Industry Bank"로 변경


1979 08 컴퓨터 2호기 가동 개시

       08 당행 납입 자본금 27,060백만원으로 증액(정부출자 35억원)




머 이런식으로 지금까지 견실하게 기업은행은 성장해왔다


근데 내부 인사가 아닌이상 다 관심있게 볼 건 아니잖아?


그래서 외부적으로 알고있는 사실을 다뤄보면


창립2.jpg 1_박동규_초대행장.jpg 1_박동규_초대행장.jpg 2_AID차관협정에_서명하고_있는_서병찬_은행장-1.jpg 3_중소기업상담소_설치.jpg 4_서울에서_개최된_제12회_중소기업경영강습회.jpg 2_AID차관협정에_서명하고_있는_서병찬_은행장-1.jpg 3_본점_신축_기념식.jpg 5_제1차_노동조합_정기전국대의원대회.jpg 6_서울-부산간_온라인_개통식.jpg 본점_강당에서_진행된_창립10주년_기념_리셉션.jpg art_1368607436.jpg


이분이 누구냐면 조준희 전 은행장 되시겠다. 기업은행의 실적 향상은 물론 대외적인 이미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신 분이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분이 기업은행 최초로 내부인사 출신이다.


모피아, 관피아란 말 알지? 정부 관료들이 퇴직하면 금융권에 낙하산으로 안착하는 것 말이야


최근 논란이 된 국민은행의 경우 kb금융지주 XXX회장(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네)의 경우도 관료 출신이고


내가 알기로 kb금융지주는 설립부터 지금까지 쭉 관료 출신이 회장해왔던 걸로 안다.


아무튼 중요한건 기업은행 최초로 내부에서 성장하여 은행장 까지 올라가셨다.


근데 기업은행이 지금도 잘 모르는 게이들은 기업들이 사용하는 은행 아니야???라며 의문을 가지고 있을거다


그걸 이 분이 획기적인 광고로 바꿔부렀지


IBK_송해광고_수화광고.jpg

이 광고 기억나지? 기업은행에 예금하면 기업을 살립니다~하고 송해 선생님이랑 저 꼬맹이 나온 광고


이 광고가 대박을 치게 된다. 실제 기업은행이 약한 부문이었던 수신부분에서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나이 많은 어른들이 농협이나 이용하다가 이 광고 보고 "머시여 송해 오빠 아니여? 오메 기업은행 우리도 예금할 수 있는 거였어?


라며 할매, 할아버지들의 기업은행 방문이 크게 증가했다.


여기에 일화가 있는데 조준희 은행장님 딸이 광고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 광고를 시행하려 하자 딸이 아빠 창피하다며 어떻게 송해 선생님을


은행 광고로 써욧! 하며 싸웠다고 한다. 근데 결과는 대박...당시 국민은행은 이승기 등 젊은 이미지를 광고에 융합시키고 있었다.


아무튼 이것 말고도 수요일 6시에는 무조건 일찍 퇴근하고 7시에는 컴퓨터가 자동으로 꺼져서 직원들이 야근을 못하게 하는 등의


내부적으로도 조준희 은행장은 신망을 받게 된다.(머 그래도 기업은행 다니는 형들 보면 8시~9시까지 야근 하더라)



현재 조준희 은행장님은 퇴직하셨고 최근 kb금융지주 등 여러 금융기관의 회장 후보에 이름이 오르내리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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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님이 바로 조준희 은행장님 다음으로 기업은행 장이 되신 권선주 누님 이시다.


조준희 은행장이 대내외로 인정받아 연임하지 않겠냐~라는 말이 많았는데 기업은행 역사상 연임한 은행장이 단 한번도 없었다.


역시나 조준희 은행장님은 떠나셨고 후보로 여러 인사가 나왔다. 그중에는 박근혜와 관련된 인사도 물망에 올랐고(또 모피아냐! 이거 직무유기 아니노)


하지만 결국 권선주 은행장님이 차기 은행장이 되셨다. 2013년 말 쯤으로 기억한다.


머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으나 권선주 누님 역시 기업은행 내부 출신으로 여성 공채 1기!, 여성 최초 지점장, 여성 최초 은행장! 등 여러 타이틀을 GET하게 된다.


이렇게 보면 시중은행보다 반 공기업인 기업은행이 더 혁신적이지 않노???


그리고 시중의 우려와 달리 올해 상반기 기업은행은 권선주 누님의 지휘아래 순이익 36XX억원(자세한건 안알아봤다 중요한거 아니잖아?)의 견실한 성장으로


주위의 우려를 단숨에 아닥시킨다.




이상으로 기업은행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마친다.


방금 기업은행 자소서 제출하고 쉬면서 대충 썰 풀어봤다 이기야


다들 기업을 살리는 기업은행 이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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