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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은행은 아직 친숙한 곳이지?
근데 우리나라 은행들은 현대,삼성 등 제조업과 달리 국내 영업에만 한정되어 있다 왜 그럴까?
이는 정부와 금융당국의 과도한 제제 때문이야
알다시피 우린 금융위기를 겪었고 최근 국민카드 정보 유출, 저축은행 파산 등으로 은행을 규제해야 된다는 인식이 더욱 커졌지.
그런데 이게 오히려 은행들의 경제력을 약하게 만든 원인이 되어 부렀어
시중은행 들이 현재 하는 짓이 먼줄 아냐? 우리나라 제한된 시장을 은행끼리 뺏어먹기 하고 있다.
예를들어 옆 중소기업이 하나은행에 30%로 대출을 받았는데 곧 만기가 다가온다? 그럼 기업은행 지점장이 중소기업 사장 찾아가서
"행님 응디응디 우린 금리 28%로 대출해드릴테니 만기되면 우리랑 거래하시지예^^" 이런다.
거기다 직원들은 카드 판매하랴 펀드 판매하랴 위에서 내려온 실적팔기 바쁘다.
그저 국내에서 은행들끼리 의미없는 경쟁만 하고 있다.
왜 그럴까??? 위에서 은행을 규제한다고 했는데 반대로 그만큼 은행이 건전하게 운영되도록 정부와 금융당국이 관리를 철저히 하거든
그냥 고만고만하게 영업해도 먹고살만큼은 된다 이기다.
신문에서 은행 순이자마진이 (-)다 이지랄해도 어떻게든 먹고 사는게 지금 현실이다
그럼 내가 제목에서 말한 문제점은 과연 멀까?
니들 노키아가 누구땜에 망했는지 알지? 다른 휴대폰 생산업체 때문에 망했니? 아니
컴퓨터 만들던 애플의 스마트폰으로 인해 망했다.
현대에 들어 점차 업종간 경계는 무너지고 다른 업종의 도전에도 방어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기다
그럼 은행도 같은 은행이 아닌 다른 업종에 의해 지금 위협을 받고 있냐고? 물론이지!
얼마전 알리바바가 미국 증시에 상장했는데 삼성전자 주가를 훨씬 뛰어 넘었다. 근데 중요한건 먼지 알아? 이 알리바바가 자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말이다.
알리바바 뿐만 아니야. 페이팔, 애플의 애플페이 등등 온라인 결제 시장인 전자지갑 시장을 다국적 기업들은 점차 확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카카오톡도 최근 카카오페이를 시작했지.
근데 우리나라 은행의 대응은? 미적지근하다 이기야. 지금 니네 스마트폰만 켜서 확인해봐라. 카카오페이로 결제 가능한 은행 카드 몇개 안된다. 며칠전 국민카
카드가 참여했을 뿐이지. 은행 자체가 아무리 보수적이라 해도 시대에 너무 대응하지 못한다 이기야
우리는 미국, 영국의 은행들과 달리 국제적 경쟁력이 없다. 우리나라 은행 들 중국, 베트남, 일본 등 여러 국가에 진출했지만 점유율은 커녕 그냥 지점만 가지고
있을 뿐이다. 이러한데 전자결제 시스템이 점차 확대될 수록 고객들은 점차 은행에서 멀어질 것이다.
당장 아무 은행 어플리케이션 다운 받아봐. 서비스 개판이다. 업데이트도 잘 안되고 공인인증서다 머다. 또 홈페이지는 시발 설치할 프로그램이 어찌나 많은지
카카오 페이는 그냥 개 단순히 결제하고 있는데
아무튼 우리 은행들도 더이상 은행간의 경쟁에만 목매서는 발전이 없다 이기야. 카카오톡, 페이팔 등 다국적 기업들과 먼저 제휴하고 다양한 도전을 시도해야
우리도 국제적인 금융기관을 가질 기회가 생긴다고 본다.
28살 은행 자소서 작성하면서 그냥 뻘소리 지껄여 봤다.
제발 제발 취업하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