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jpg

05.jpg




▲ 링크 : http://www.ilbe.com/101468648


이런 자료를 어디서 많이 봤다. 

재부산 호남향우회에서는 부산시 인구 350만명중 80만명이 전라도 사람이라는거다.


과연 이들은 뭘 근거로 이런 주장을 할 까 ?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userId=yoochon&logId=5226096


▲ 여기를 들어가보면 재부산 호남향우회 사무처장이 인터뷰를 하는데 


내용 中


부산에 사는 전라도 출신은 얼마나 될까? 재부 호남향우회 정성인(63) 사무처장은 "우린 약 80만 명이라고 해요. 10여년 전 원적지 조사때 그렇게 나온 것으로 안다"고 했다. 재부 호남향우회에는 14개 지회와 80여개 분회가 조직돼 있다. 장흥, 고흥 등 시군 단위 향우회도 20여 개다.


10년전 원적지 조사라면 지금 내가 첨부한 2000년 인구센서스(인구주택총조사)를 뜻한다.


02.PNG



부산 내 호남인들은  22만명 밖에 안 된다.


즉, 재부산 호남향우회가 인구주택총조사(인구센서스) 결과를 잘못봤다는 것이다.

22만명을 80만명으로 착각했다는 것.


또한 " 그렇게 나온 것으로 안다 ~ " " 우린 약 ~~명이라 한다 "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아 이들(호남향우회) 또한 확실하게 몇명인지 모르고있다는 것이다.


즉, 부산 인구 내 80만명이 호남사람이다 이 주장은 완전한 거짓임이 드러났다.


▶ 그리고 호기심에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인구센서스) 결과도 찾아봤다.


03.JPG


부산 내 호남인들은 오히려 늘어나기는 커녕 더 줄어들었다.

2010년 통계청 발표 부산인구는 3,567,910명이었고 2010년 인구센서스 조사 결과 부산 내 호남인 비율은 5.7%로


부산 내 203,370명이 호남출신이라는 것


그리고

“2000년 4월의 선거(제16대 총선) 직전인 3월 20일 전후에 조사, 공개된 한국갤럽의 의식조사 자료는 매우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준다. 그것은 부산·경남 지역 거주 유권자 중 호남에 원적지를 둔 사람의 응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후보와 민주당 후보에 대한 호남 출신 유권자의 지지 비중은 55대 45로 한나라당 후보에 대한 선호가 강하게 나타났다.”(111쪽)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3446766&cp=nv

2000년 국회의원 선거때는 IMF로 한나라당 심판론이 대세였고 김대중이 대통령이었을 때, 즉 호남사람들은 총선에서 민주당을 밀어 김대중에게 힘을 실어주자로 똘똘 뭉쳤는데 부산경남 내 호남 출신 유권자들은 오히려 한나라당 후보를 더 지지했다는 것이다.


55:45로


결국 부산경남 지역에 편입된 순간 오히려 호남 출신 유권자들은 한나라당을 더 찍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