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UFC충들이 까는 복싱의 현실 -1-
http://www.ilbe.com/3201898889
위 게시물을 쓰고 일베간 사람인데
악의적인 거짓과 선동으로 나의 글을 저격하는 놈이 있어서 억울함에 그 놈의 글을 토대로 2편을 다시 쓰게 됐다.
난 복싱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한들,단 한치의 거짓도 없이 글을 썼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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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복싱글을 저격하는 일게이가 등장했다.무엇을 저격하는지 한번 쭉 읽기 시작했다.
이 일게이는 미국 복싱 프로모터들의 개같은 만행때문에 복싱을 보지 않는다고 한다.
복싱 프로터의 어떤 점이 문제인지 읽어보자.
분명 위엔 복싱 프로모터의 만행을 비판한다면서,갑자기 UFC 프로모터 데이나 화이트를 비판한다.(?)
그리고 GSP가 1년 총 수입 150억~200억 받는다는데 전혀 근거도 없는 헛소리이다.
gsp는 1년에 1~2경기를 하고 대전료 40만~60만불 즉 4억~6억 정도 받기로 유명하다.
그 외 ppv 보너스와 스폰서까지 합쳐서 한 해 50억정도 번다.
한 토크쇼에서 mc가 gsp에게 1년에 15밀리언(150억)을 버냐고 물었을 때 gsp는 아니라고 대답하였다.
그리고 이 일게이는 4라~6라 복서와 UFC 선수의 대전료를 비교한다.
복싱은 4라운드,6라,8라,10라,12라 이렇게 라운드별로 복서의 수준이 나뉘고 4라~6라 복서는 프로 경기를 뛰기 시작한지 1년도 안된 신인중의 신인이다.
HBO는 격투기 단체가 아니라 방송채널일 뿐이다.HBO에서 방송만 되면 초보복서도 유명 선수가 되는 것처럼 글을 썼다.
반면 위 짤의 ufc선수들은 각 마이너 격투기단체에서 최고로 인정받아 메이저단체인 ufc로 캐스팅된 검증된 프로들이다.
일게이는 자칭 복싱 광팬이라고 하는데 이런 시스템을 모를리가 없다.초반부터 악의적으로 선동하는게 씁쓸하다.
파퀴아오의 코치가 폭로한 장부라며 파퀴아오의 대전료가 낮다하는데 이것 역시 선동이고 거짓이다.
파퀴아오는 한 경기당 수입이 400억이 넘는걸로 유명한데 장부엔 수입이 낮게 기록되었다고 탈세를 하는게 아니냐며
필리핀 국세청의 유명 회계사가 파퀴아오를 고발하며 폭로한 장부이다.
파퀴아오에게 팽당한 코치는 알렉스 아리자인데 그는 파퀴아오에게 팽당한 것이 아니라 프레디로치라는 파퀴아오의 수석트레이너에게 팽당한 것이다.
파퀴아오는 최근 브랜던 리오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세컨을 봐주던 알렉스 아리자를 만나고 반갑다고 포옹을 할 정도로 둘은 여전히 친밀한 사이다.
일게이가 쓴 코치의 폭로는 완전 거짓이다.
일게이는 ufc와 복싱의 수익이 비슷하다고 ufc에 유리한 자료를 제시하는데 2009년 자료이다.
하필이면 왜 2009년 자료를 제시했을까?
그건 바로 브록레스너가 출전한 ufc100은 ufc내에서 역대 최고인 ppv 수입을 자랑했기 때문이다.
일게이의 방식대로 ufc와 복싱의 흥행수입을 비교하자면
최근 메이웨더-알바레즈전의 복싱 경기는 ppv 250만장을 판매하였고 흥행수입만 2100억원을 기록하였다.
그럼 일게이는 뭐라고 반박할텐가?
일게이가 말한 위의 모든 것은 거짓말이다.
메이웨더는 1996년도에 프로복싱에 데뷔하였고 위 일게이가 쓴 2009년 자료로 친다면 데뷔한지 13년째 된 복서이다.
그리고 ufc의 창설연도는 1993년도로 20년이 넘은 중견 스포츠이고,
정찬성이 조제 알도와 대결한게 메인이벤트인데 메인카드에 오르지 못했다고 상습적인 거짓말을 한다.
정찬성은 조제 알도와의 메인 이벤트에서 2만불을 받았는데 조제 알도의 10분의 1를 받았으니 저렴한 액수인게 맞다.
일게이는 복싱이 ufc에 따라 잡혀도 중계료로 인해 위협감을 느끼지 못한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일게이는 그 동안 복싱의 현황을 잘 알고 있는데 그 동안 선동을 한 것이다.
복싱은 미국내에서 ufc에게 ppv판매량을 따라잡혀도 유럽쪽에서 인기가 넘사벽이고 전세계 100여개국으로 중계권료를 팔아 수입이 어마어마하다.
최근 메이웨더는 160개국에 중계권을 팔았고,파퀴아오는 평균 100여개의 나라에 중계권을 팔고
최근 미들급~헤비급은 유럽복싱 위주로 돌아가 미국보단 유럽에서 훨씬 인기가 많다.
클리츠코 형제의 경기는 독일에서 시청률을 50% 찍을 정도로 상상 이상의 흥행시장이다
이 일게이는 계속 미국복싱만을 두고 ufc보다 못하다고 선동하는데 복싱은 전세계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이다.
유럽에서 복싱의 인기는 미국의 인기를 초월한다.
그리고 ppv 판매량을 휩쓰는 메이웨더,파퀴아오,클리츠코 형제는 멕시칸이 아니다.
레녹스 루이스,마이크 타이슨,에반더 홀리필드도 멕시칸이 아니라는걸 잊지 말자.
복싱은 철저히 자본주의의 논리대로 흘러가는 시장이다.
시청자들이 챔프와 챔프의 대결을 보고 싶어하면 그건 곧 흥행수입이므로
복서들은 무조건 자기보다 흥행력이 뛰어나 돈을 가져다줄 수 있는 흥행챔프와 경기를 하려 한다.
모든 복서들의 꿈은 메이웨더,파퀴아오,클리츠코 같은 절대 강자와의 경기를 하여 1경기 만으로 10경기 뛰는 것 이상의 수입을 벌길 원한다.
약체와의 전적만 쌓는다는건 헛소리이다.
그리고 게나디 골로프킨이 HBO 메인이벤트에 오르지 못한다고? 밑에 짤을 보자.일게이가 왜 이렇게 거짓말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나는 일전에 UFC의 대부분 챔피언들을 10전 만에 챔피언전을 치룬다고 ufc의 선수층이 얕다고 지적한적 있다.
그래서 일게이는 복싱의 바실리 로마첸코라는 선수를 앞세워 이 선수는 2전만에 세계챔프에 도전했다고 나의 글에 반박하는데.
바실리 로마첸코는 올림픽 금메달 2연패,세계선수권 2연패,유로피안게임 1연패를 쌓고 아마전적이 400승 1패로 올림픽에선 전설적인 선수이다.
이렇게 검증된 선수이니 세계챔프에 바로 도전하는 것이지.
아마추어 전적도 없는 선수가 2전만에 세계챔프에 도전할 만큼 복성의 선수 인프라가 얕은게 아니다.
복싱 챔피언중에 30전~40전 넘어가는 선수가 몇 없다고 하는데 자꾸 이런 거짓말을 하며 억지를 부리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감보아라는 선수가 14전만에 세계챔프가 되었다고 하는데 감보아는 올림픽에서 금메달 리스트를 딴 특급중의 특급이다.
아마추어 전적을 20전도 안치룬 복서가 세계챔피언이 되는게 허다하다고 하는데 완전 거짓이다.
프로복싱에서 성공하려면 아마추어에서 성공할 정도로 탄탄한 기본기와 실력을 갖춰야 한다.
복싱 프로모터들은 프로복싱 인재를 발굴하려고 지금도 아마추어에서 뛰어난 선수들을 찾아다니고 캐스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전적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챔프가 되는게 대단하다고 ufc에서 10전만에 챔프되는걸 옹호하는데 그건 선수층이 얕다는 증거이지.대단한게 아니다.
챔프중에 30전~40전이 넘어가는 선수가 없다고 하였는데 밑에 짤로 현재 복싱 챔프들의 전적을 보자.
기본 30전은 넘어가고 40전은 보통이고 60전이 넘는 선수들도 많다.
30전이 안되는데 저 랭크에 올라간 선수들은 아마추어 복싱에서 200승이상을 쌓고 승률 90%이상인 복서들이다.
한 줄 요약
1.악의적인 거짓과 선동으로 저격하는 UFC충을 역저격 한다.
저격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