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상식선에서 이야기하자면 노통은 좌파가 아닙니다. 좌파는 커녕 확연한 보수주의자였고요.
사상이나 이념으로 분류하자면 외려 요즘 인터넷 보수적 실용주의 즉 일베 성향은 노통 시대에서 파생 된 거라고 봐요. 왜냐면..
보수적 합리주의의 시작은 노통이었거든요. 촛불 후 노사모 부류들은 잘 모르는데, 사실 원래 노사모 부류야 말로 법치-시장주의의 완벽한 시녀였어요.
그걸 사회 의제화 시킨 게 노통 시절에 그 지지자 혹은 정치 가신들이었거든요. 이광재라인이라고.. 노통 주변에서 보수적 시장경제 판 정치인들 있었어요.
FTA 지지논리로 사용했던 트리플다운이펙트 즉 적하효과도요.. 사실 노통 계열의 정치인들이 그 당시 17대 국회에서 입에 달고살었거든요.
요즘 뭐 진보니 뭐니 입에무는 양반들 잘 아실가 모르는데, 사실 민노당이 복지 복지 할 2000년 초반에 그걸 비 현실적이라고 까대던 인간들이 노사모였어요.
노조나 시위등 파업에 폭력 시위-사회 법을 무시하는 행위같은.. 프로파간다도 그 시절에 노사모 인간들이 팔았던거거든요.
한국의 민주화? IMF 이후에요.. 사실 전 이게 과거로부터 이어진 어떤 운동의 결과가 아니라, 시장의 외연 확대 즉 IMF가 내놓은 사회 구조조정에 의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뭐냐면 신자유주의 개혁 프로그램이 들어오면서 시장 자유에 대한 개혁이 소위 노사모들이 빠는
인터넷등의 자유들을 만든 원인이라는 거죠.
한마디로 옛 운동권 이론들과 단절 된, 아니 오히려 그 사람들이 시장 자유를 말하며 재벌개혁-시장 투명성 강화-노동시장의 자율성등으로
외투를 바꿔 입음으로서 이런 사회로 자연히 연결 된 거라고 봐요.
그러니까 이런 흐름은 진보와 상관이 없다는거죠.
노통의 성과요? 솔직히 경제 정책만 봐도 답 나오는 거 아닌가요? 신자유주의 가속화 시킨 인물이 노통이지요.
뭘 봐도 노통은 좌파가 될 수 없어요.
솔직히 대북 정책만 빼면 가장 일베에 적합한 정권이 노통 정권일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