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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에 대해여We Need to Talk About Kevin, 2011 下
http://www.ilbe.com/2700066815 상편
http://www.ilbe.com/2700864648 중편
http://www.ilbe.com/2701442463 하편
http://www.ilbe.com/2707469637 상편
중편이다. 게이들아.
상편에 깜빡하고 안 쓴 게 있는데, 이 작품이 나왔을 때의 배경이야.
이리 트른카가 HAND라는 작품을 내놓았을 때, 체코는 전체주의 독재체제였어. 그래서 이리 트른카가 이 작품을 내놓게 되자 상영금지를 당했다고 해.
나중에야 인정을 받고 상도 받고 극찬도 받은 그런 작품이야. 참고로 사운드는 배경음악 뿐이야. 그것도 전체적으로 아주 음산하지.
암튼 시작함.
전편에서 손한테서 전화가 왔지?
너 화분 만들기 안 돼.
손이나 만들어.
전화가 왔다. 당연히 예술가는 거절한다.
돈 줄게.
좆까.
예술가는 전화기로 손이 만들어 놓고 간 손을 누른다.
전화기 던짐.
그 다음 발로 차서
전화기 노짱 따라갔노.
그 사이에 실수로 화분을 민주화시켜서 다시 나무를 담아 넣는다 ㅠㅠ.
조심조심 안전한 위치에 나무를 놓는다.
피곤하盧...
꿈에서 나무에 꽃이 피는 꿈을 꾼다.
꿀잠.
행복해 보이는 예술가.
일어남.
다리 모양이 요염해서 찍어봤다.
호옹이? TV에서 뭔가 하고 있는게 아니노?
손이 나온다.
게다가 어느 샌가 또다시 나타난 손이 예술가에게 권유한다.
하지 않겠는가.
주인공이 거절하자 주인공의 화분을 피떡갈비로 만들었다. ㅠㅠ
주인공 참지 못하고 뭔가 꺼낸다.
빗자루는 워밍업이었을 뿐.
망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노.
보면 알겠지만 예술가의 눈밑 그늘이 점점 짙어지고 있다.
방이 어지러워져서 정리함.
더러워진 방을 싹싹 청소하지.
나무가 또 운지했다.
예술가는 또 다른 화분에 조심스레 나무를 담는다.
그런데 신문이 왔노?
신문에는 또 손이 있다.
또 다시 어디선가 나타난 손.
이 손은 지금까지와 다르게 예술가를 공격한다 ㅠㅠ
결국 예술가는 강제로 기구 앞으로 끌려온다 ㅠㅠㅠㅠ 손을 만들라고 시키는 손.
하지만 예술가는 손을 만들지 못하고...
이런 장면이 펼쳐지는데 뭘 의미할까 생각해 보았다.
아마 독재자인 손이 예술가를 유혹하려고 하는게 아닐까? 달콤한 먹이를 준다던가.
하지만 예술가는 끝까지 그걸 거절한다.
그랬더니 손에 올가미가 내려옴 ㅠㅠ
물론 조종하는 것은 손이다.
다음 편에서 보자 게이들아. 적당히 끊는게 가독성에 좋을 것 같아서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