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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 시전]김대중 개새끼, 노무현 개새끼, 김정일 개새끼, 김일성 개새끼, 김정은 개새끼

 

 

안녕 좌빨 우꼴십새끼들아

 

일단 난 광주폭동 자체에 존나 부정적이야 또 폭도 두둔할 생각 절대 없고

근데 자꾸 눈에 거슬리는게 있어서 글싼다ㅇㅇ

알고 까야 잘깐다고 소문이 나지

 

 

우꼴성님들

광주폭동 단골 소재가

폭도들이 단순한 시민이라면 어떻게 꽁꽁 숨겨져있는 예비군 탄약고, 무기고에서 무기와 탄약을 탈취할 수 있었냐는 거야

 

이건 당시~현재까지의 예비군 무기 및 탄약 관리 시스템을 좆도 모르면서 하는 소리야

몇시간만에 털었다는게 석연치 않지만 무기고 탄약고 터는건

노짱 운지하기보다 쉬웠어

 

<국가 법령 정보센터에서 퍼온 경찰 내 예비군 무기·탄약 관리 규칙>

시골 읍, 면단위 예비군 무기관리 책임자 파출소장임 시팔ㅋㅋㅋ

 

 

90년대 중후반 부터는 예비군 무기, 탄약 관리가

각 지역 직장예비군, 동사무소 등 행정 관서, 파출소에서

군부대로 이전되기 시작했고 폭동이 일어났던 그 이전에는 위에 말한 기관에서 각자 알아서 탄, 무기 관리했어

(주로 경찰)

 

요즘엔 탄약의 경우 거의 대부분 군에서 관리하지만

아직도 일부 개후방 씹촌동네에서는 예비군 무기를 파출소에서 관리하지

 

<제주 소재 파출소 관리 예비군 무기고>

 

<양평 소재 파출소 관리 예비군 무기고>

  

 

"아! 존나 털기 쉽겠다!"

딱봐도 존나 허술하지?

너네 지나가다 보면 파출소 앞모습 말고

뒤로 길쭉한 곳 있을거임.

예전에 예비군 무기고였던곳임ㅋ

 

그나마 요런 경찰관서 소속이나 예비군 중대 소속 예비군 무기고, 탄약고는

개좆병신이라도 상근 예비역(당시 방위병) 1,2명이 경계 근무를 서

(무장은 진압봉 + 공포탄5발)

 

요건 무슨 방위영화에서 나온 방위병 인데

저런 좆병신 두어놈이 지키는 파출소 무기고 터는게 불가능하거나 힘들었을까?

빠루나 각기목 들고 너댓명이 쳐들어가면

"여.. 여깄당께요!" 하고 총이랑 탄 줬겠지

 

요건 무려 예비군 중대에서 상근 병신들이 총 털린거ㅋ

"北끄러운줄 알아야지!"

 

 

 

그나마 이렇게 군경의 영향이 직접 이치는 곳은 사정이 나은 편이었어

각 시도청, 구청, 동사무소 내 무기고는 근무서는 방위병이 알아서 경비ㅋ

 

 

최악은 민영 기업의 직장 예비군임ㅋ

전남방직,일신방직,화순광업소,광주연초제조장,대한통운 등등

직장 예비군 무기고도 털렸지?

이런 민영 기업 예비군 시설은 방위병 파견 자체가 없었고

가끔 군에서 점검 나옴ㅋㅋ

사설 경비원이나 예비군들이 번을 돌아가며 경비핰ㅋㅋ

 

<무려 몇년전! 까지 대한 통운 직장 예비군중대 무기고, 탄약고로 쓰이던 홍어국 군산 나가사키18은행 건물>

 

외관ㅋ 씨발 좆구리지? 내부는 더함

 

 

무기고로 가는 복도

 

 

  

실제 무기고로 쓰이던 곳

 

 

모두 그런것은 아니지만

이런 수준들이니 군대 갔다온 폭도들이면 총은 쏠줄 알것이고

국가 공인 병신 방위병(상근의 조상)새끼들 두어새끼 패고 총이며 탄이며 빼오는게 전혀 어려울리 없었다는 거지

 

 

 

 

또 한가지 장갑차 운전인데

폭도새끼들이 아시아 자동차(현 기아)에서 당시로서는

이태리 피아트에서 만든 CM6614 장갑차의 라이센스 버전으로 나온지 1년 좀 넘은 최신형이던 KM900 장갑차를 빼 쳐몰고

 

"야이 계엄군놈의 새키들아 거기 꼼짝말고 있어 내가 전차를 몰고 가서 니놈들 대갈통 다 날려버리겠어"

하며 깝치고 댕겼지

 

논란이 되는게 어떻게 아직 군에서도 조차 신형이라 숙련된 조종수가 없던 장갑차를

일개 시민들이 몰고 오냐는 거야

 

 

근데

 

요게 폭동 당시 썼던 KM900 오리지날 버전 장갑차 운전석임. 구조 동일.

 

복잡해 보이지만

1종 보통 면허만 있으면 운전할수 있을듯? 오른쪽에 기어 있고 잘 안보이는데

패달도 다 달렸음

본래 장갑차는 말 그대로 향상된 파워트래인을 장착하고 외부 공격을 막기 위해 장갑을 씌웠다 뿐이지

운전 방법은 일반 트럭이나 버스나 크게 차이가 안나

 

게다가 폭동때 썼던 KM900은 장륜형장갑차로 무한궤도가 아니라 바퀴 네짝 달고 있는 장갑차라서

조종 자체도 크게 어렵지 않았지

 

<참고-현재 사용중인 K200장갑차, 바라쿠다 장갑차 운전석>

 

 

 

ㅇㅇ 그러해

 

첨에 말했지만 폭동 두둔할 생각 절대 없어

하지만 맞지 않는 근거로 괜히 까다가 좀비들이

우어어 아니랑꼐!! 하면 할말이 없잖아 그래서 뻘글 함 싸봤어 ㅂㅂ

 

3줄 요약

1. 오늘

2. 점심은

3. 짜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