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다 정보글 '중형포맷에 대해 알아보자' http://www.ilbe.com/1940440914" target="_blank">http://www.ilbe.com/1940440914
안녕 일게이들? 발기찬 일요일 저녁에 다들 밥은 먹고 일베하는지 모르겠네
저번에 내 첫 아다글을 일베로 보내줘서 고마웡.
내 예상과 마찬가지로 사진게이들이 태클을 많이 걸었더라고. 뭐 그 게이들이야 사진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게이들일 것이고
나는 아마추어에 사진을 하는 목적이 다르니까 관점이 많이 다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
다만 너네들이 생각하는것과 다르다고 쓰레기 취급하지는 말길 바래. 늬들이 모르는걸 내가 아는걸수도 있고 내가 모르는걸 늬들이 아는걸수도 있는거잖아?
그리고 ㅇㅇ 난 장비로 사진찍음. 왜냐 사진을 찍는게 목적이 아니라 장비를 사용하는게 내 취미생활의 목적이거든. 사진은 장비를 사용하기 위한 핑계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지. 사진을 안찍으면 장비를 못써보니까. 다른관점 ㅍㅌㅊ? 다만 그 좋은 장비로 멋진 사진을 찍으면 꿩먹고 알먹고 누이좋고 매부좋고니까 좋은 사진을 위한 노력정도는 하지.
여기서 다시 밝히지만 나는 사진게이는 아니야.
스시국 지잡대 경영학과출신 게이야. 방사능국의 핵심이자 월드컵 개최지인 동경에서 살고있지.
그리고 3학년때 전자기계공학과에 교환학생을 다녀와서 어느쪽이냐면 공학게이지. 저격이 무서워서 더이상은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사진은 취미 정도의 레벨로써 하고 있고, 목표는 장비를 모아서 나중에 조그마한 카메라 박물관이나 전시관 같은걸 만드는게 내 꿈이야. 다만 그러기 위해 필요한 기본지식은 어느정도 보유하고 있다는거지.
아무튼 다음 정보글로 뭘 쓸까 고민하다가 어떤게이가 댓글로 미러리스에 대해서 써줘. 라고 해서 이번엔 미러리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
그럼 미러리스란 무엇인가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겠지?
미러리스란:
'미러리스'는 2008년 출시된 파나소닉의 DMC-G1을 시작으로 렌즈 교환, DSLR급의 판형, 액정 등의 디스플레이와 라이브 뷰 촬영을 기반으로 하는 형태의 시스템 카메라를 통틀어 부르는 명칭이다.
Mirrorless라는 명칭 자체는 초기 제품이 발매되던 시기 일본 등지에서 사용되던 명칭이 넘어온 것이며, 해외에서는 MILC(Mirrorless Lens Interchangeable Camera), CSC(Compact System Camera) 정도의 명칭들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현존하는 모든 미러리스 시스템의 공통점을 종합하면- 렌즈가 교환되는 새로운 디지털 카메라 시스템이며
- 구도 확인과 초점 검출을 위한 별도의 광학적 구조를 가지지 않는다.
다음 두 가지의 특징을 가진 디지털 카메라라고 볼 수 있다.
카메라 시장에서 미러리스는 고급형 컴팩트 카메라와 보급형의 경량화된 DSLR 사이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으며, 두 영역을 두루 넘보고 있다.
라고 엔하위키에 나와있어.
졸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상용 SLR이나 DSLR에 있는 거울을 없애버린게 미러리스야 (Mirror Less).
렌즈교환식의 장점은 그대로 놔두고 설계를 간단히 바꿈으로써 휴대성을 강조한 카메라라고 할수 있겠지
뭔소린고 하니 상용 SLR (Single Lens Reflex) 일안반사식 一眼反射式 은, 말그대로 하나의 렌즈로 들어온 빛을 반사시켜 사진을 찍는 방식을 말해.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보통 이렇게 생긴 카메라들이 일안반사식(SLR로 통칭) 으로 불리우는 카메라들이지.
게이들도 들어봤을법한 롤라이플렉스나 리코플렉스, SEAGULL같은 렌즈가 위아래로 두개인 카메라들은 이안반사식 TLR Twin Lens Reflex 二眼反射式 이라고 불리우지. 왜냐, 렌즈 두개니까.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이렇게 생긴것들을 이안리플렉스라고 해.
여기서 두 종류의 카메라의 공통점은 뭘까? 그건 바로 안쪽에 거울이 달려 있다는거야
출처: 구글검색
저기 보이는 가운에 빛을 반사시켜주는 거울이 보이지? 저게 있음으로써 광학식 뷰파인더가 생기게 되고 실제로 보는걸 찍을 수 있게 되는거야. 장점 이런건 구글링해서 찾아봐. 간단히 말하자면 LCD화면을 통한게 아니라 유리를 통해 직접 보는거라 내눈에 보이는대로 표현이 된다는것이야 (이것도 논란이 많아. 내 눈에 보이는만큼 찍이지 않는 카메라도 있고, 내눈의 색과 다르게 찍힐때도 있는거니까)
단점은 게이들도 알다시피 크고 아름답다는 점이야. 그리고 크고 아름다우면 무겁지. 그러면 휴대성이 떨어지게 되고 매력이 없어지지.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기서 저 미러를 없애버린게 미러리스야 (MirrorLess - 거울이 없다).
보통 미러리스는 이렇게 생겼지:
출처: 구글검색
가장 흔하디흔한 소니의 NEX 시리즈야. 솔까 내가 스시국 살면서 관광지를 많이 가는데, 가면 한 절반은 넥스 들고 오는거같아. 일본인들도 마찬가지고. 그만큼 쓰기 편하고 평판이 높다는 얘기지만. 특정 브랜드에 대에 너무 편파적이면 또 게이들이 들고 일어나서 '흥 올림푸스가 짱이거든요? AF속도 보심여?' 이지랄 떨게 눈에 선하니 이정도로 할게
아무튼 거울이 없어졌으니 졸라 가볍겠지? 설계도 간단하게 되겠지?
이런식으로 말이야. 위의 짤은 올림푸스의 포서드랑 마이크로 포서드의 설계비교지만, 뭐 다른 브랜드도 이거랑 다를게 없어.
아무튼 미러리스에 대한 이해는 이정도면 되겠지? 더 자세히는 구글링으로 검색해봐.
나의 지식은 태평양처럼 넓지만 넣으면 손가락 한마디 들어가는 그런 얕은지식이라 자세히 설명해줄 자신이 없네.
그럼 게이들이 원하는 브랜드에 대해 설명해볼까 해.
위에 씌여있듯이 제일 처음 미러리스라는걸 만든 회사는 파나소닉이야. 파나소닉은 똑딱이를 잘만드는 회사였는데, 아무래도 돈도 안되고 하니 올림푸스랑 합작을 해서 Micro Four Third 마이크로 포서드, 줄여서 마포, 라는 사이즈의 센서규격을 만들어. 센서에 대해서는 전에 쓴 정보글을 참조하거나 검색해보면 될거야. (포서드 시절에도 라이카랑 뭘 만들었었는데 별로 안유명해서 패스)
왜 마이크로 포서즈 인가 라고 한다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포서즈가 개발될 당시 센서의 사이즈가 4/3 인치라서 그런것도 있고, 센서의 종횡비가 4:3 이어서 그런것도 있어. 그리고 마이크로 포서드는 사이즈는 같지만 설계 자체가 미러가 없는걸 전제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렌즈의 호환은 힘들어. (전용 어댑터를 쓰면 또 다른 얘기지만)
물론 다음 정보글에서 다룰까 생각중인 이종교배를 이용한다면 포서드의 렌즈를 마이크로 포서드에서 사용할순 있지만, 자세한건 나중에 다시 다뤄줄게.
아무튼 첫번째로 이 파나소닉에서 만든 미러리스에 대해 알아보자.
파나소닉의 미러리스 라인업은 총 4개로 나뉘어. GF GX G GH 이런 방식의 모델명으로 나뉘어.
GF는 보급기, GX는 중급기, G는 상급기, GH는 상급기에 동영상특화 이런식으로 말이지 - 아 꼭 이렇게 나뉜다는건 아냐. GX는 중간부터 나왔고 새로나올 GX7은 진짜 물건일것 같고. 뭐 아무튼 모든 모델이 사진찍기에는 불편함이 없지.
장점은 미친듯이 빠른 AF야. 그리고 독일의 라이카랑 Leica X Vario 같은 콜라보레이션등으로 똑딱이부터 미러리스까지 그 설계와 렌즈를 공유하는 모델들이 있어. 간접적이지만 라이카의 물건을 느껴볼수도 있지 (결과물은 역시 좀 다르더라)
가격은 당연하지만 초기모델은 겁나 싸. 라이카 공유모델도 반값정도에 살수 있어.
인터페이스도 라이트유저를 타깃으로 설계했기 때문인지 버튼은 적고 간단히 사용할수 있게 생겼어.
게다가 플래그십인 GH시리즈는 동영상 특화로 많은 인디작가들이 비싼 영상장비를 사용하지 않고도 고퀄리티의 동영상을 찍어내고 있어. 물론 가격은 미러리스치곤 비싸지만.
단점은 센서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심도표현에 있어서는 약간 불리하고, 설계구조상 광각계열 렌즈를 만들기가 어려워 - 뭐 못만드는건 아니고 기술력이 필요하니까 돈이 더 드는거지.
심도표현이란 흔히 말하는 아웃포커싱 (이건 사실 맞는 말은 아냐. 사회통념상 무슨 뜻인지는 알지만 영문법으로도 살짝 이상한 말이지만, 어쨋든 개나소나 사용되고 있어서 그냥 아웃포커싱이라고 할게. Cell Phone을 우리나라에서만 핸드폰 이라고 하는것과 같은 이치야) 을 말하는거야. 심도가 얕다 라고 하면 촛점이 맞는 면이 좁아. 그래서 촛점면 이외의 부분은 흐릿하게 보이는거고, 그래서 아웃 오브 포커스 (Out of Focus) 를 줄여서 아웃포커싱 이라는 동사화가 된 단어를 사용하는거지.
센서는 위에서 말했다싶이 마이크로 포서드 사이즈야. 풀프레임 대비 약 1/4정도의 사이즈야. 노이즈 억제력은 고만고만하고 동영상 기능은 어느 모델을 사도 짱짱맨인것 같아. (이건 내 기준이고 G5이후부터는 노이즈 억제력도 짱짱맨)
애있는 아빠게이들 중에서도 동영상 찍는데 관심이 많은 게이는 파나소닉 시리즈를 추천해. 그리고 GX G GH 모델을 사길 권장해.
다음엔 올림푸스 PEN 시리즈에 대해 알아보자.
올림푸스는 마이크로 포서드를 같이 설계한 회사이기 때문에 비교적 그 퀄리티가 높다고 볼수 있어. 게다가 원래 포서드를 개발한게 올림푸스 (랑 망한 코닥) 이기 때문에 그 경쟁력이 더 하지.
게다가 레트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어.
뒤에가 필카 앞에가 미러리스야 정말 닮았지? 특히나 올림푸스는 내가 좋아하는 스시국 누님인 미야자키 아오이찡이 모델로 선전하고 있는데, 특별한 감성을 원하는 유저들을 타겟으로 만들었다는걸 볼수 있어.
실제로 내가 아는 스시녀들이나 김치년들이다 감성팔이 좋아하는 애들은 저 올림푸스 시리즈를 많이 사서 쓰고있지. 정작 찍은거 보면 페북용으로 찍은 나무 개찡 꽃 따위인거 같지만. 뭐 지돈주고 사서 찍고싶다는데 더이상 뭐라고 하겠냐.
암튼 라인업은 E-PM, E-PL, E-P 이 세가지로 나뉘어. P는 이름인 PEN, M은 Mobile, L은 Light 의 약자라는것 같아.
실제로 PM시리즈는 싸고 작아. 스시국 기준으로 E-PM1 같은 경우는 바디만 새것도 10만원 미만으로 구할수 있어.
내가 보기에 게이들에겐 PL2나 PL3 정도가 적당한거 같아. 구형이지만 중급기 중에서도 좋은 성능을 뽑아주고 사용하기도 편하고.
P시리즈는 역시 플래그십이라 가격이 좀 쎈데 그만큼 기계적 성능이나 노이즈 억제력이라던가 소프트웨어적 성능에도 충실하고
부가기능에도 충실해.
아 그리고 올림푸스는 모든 카메라에 손떨림방지가 내장이라 눈여겨볼만해. 다른 브랜드는 펜탁스를 제외하곤 다 렌즈에 손떨방이 달려있어서 없는 렌즈는 못써 ㅠㅠ
출처: 구글검색
아오이찡 헠헠 근데 소라 아오이는 아님.
아 그리고 추가로 OM-D EM5 라는 모델이 있어.
출처: 구글검색
이렇게 생겼지. 디자인 ㅅㅌㅊ? 이 OM-D는 현재로썬 올림푸스 마이크로 포서즈 시스템의 최종진화판 이라고 할수있어. 바디성능 소프트웨어 전부 ㅆㅅㅌㅊ거든. 아쉽게도 가격도 ㅆㅅㅌㅊ라 함부로 사용하긴 힘들지만, 기본 방진방적에 아무튼 짱짱맨이야. 요즘은 P5에 밀리는 추세지만, ㅆㅅㅌㅊ는 디자인으로 꾸준히 팔리고 있는 중이지. 뭐 그냥 그렇다고.
다음으로는 소니 NEX 시리즈에 대해 알아보자.
소니는 NEX 라는 이름의 브랜드명을 사용하고 있어. 숫자별로 등급이 나뉘지. NEX-3, NEX-5, NEX-6, NEX-7 이런식으로 말이야. 그중에서도 NEX-7은 핫셀블라드와 콜라보레이션으로 Lunar 라는 엄청난걸 내놓았지. 사실 이 엄청나다는건 가격뿐이지만. 디자인 빼고 모든 기계적 소프드웨어적 성능은 NEX-7이랑 동급이야. (그래도 플라시보 효과인지 저번달에 홍콩가서 만져봤을때는 훨씬 쩌는것 같긴했어.)
촐처: 구글검색
이게 핫셀블라드 루나 모델이야. 존나 신박하게 생겼지? 가격은 애미출타고 NEX-7이랑 스펙상 다른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번 만져볼만한 가치는 있었던거 같아. 참고로 저 그립부분 색깔 이런거 전부 커스터마이징 가능함.
넥스는 기본적으로 3, 5, 6, 7 의 라인을 따라가고 그 성능 역시 순번대로 초급기부터 고급기까지 올라가게 되어있어. BMW같盧? 올해 말엔 NEX-9가 발표예정인데 그럼 진짜 BMW라인같이 되겠지.
저렴한걸 원하면 3 라인, 저렴하지만 좀더 나은건 5 라인 이런식으로 말이지
라인업 중에서도 3N 5N 5R 기타 등등 연식에 따라 자잘자잘한 성능이 달라. 뒷면 액정이 플립액정이라 셀카찍을때 화면보고 찍을수 있다던가 그런거 말이지.
그리고 넥스 시리즈 같은 경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이종교배가 가장 활발한 브랜드중 하나야.
이종교배란 바디와 렌즈가 같은 브랜드가 아니거나 같은 마운트가 아닌데 중간에 어댑터 등을 이용해서 다른 브랜드의 렌즈를 사용할수 있는걸 이종교배라고해. 이건 위에서도 말했지만 다른 정보글로 써서 올려줄게. 굳이 다른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다른 마운트라고 하더라도 이종교배라고 하지.
예를들면 NEX 바디에 소니 알파마운트 렌즈를 끼운다던가 하는거지. 그걸 위해 소니에서는 전용 어댑터를 개발했어. LA-EA1, EA2가 그것이지. EA2 같은 경우는 아예 DSLR에 들어가는 미러부분을 집어넣어서 엄청난 AF속도와 호환성을 가능하게 만들었어.
(그리고 원래 DSLT에 사용되는 반투명미러 유닛을 집어넣었는데 이해하기 쉽게 그냥 DSLR이라고 하는거니까 태클걸지 말아주길 바래 병신들아.)
출처: 구글검색
대강 이런식으로 말이지.
가격은 저렴한 NEX-3 부터 비싼 NEX-7까지 다양해. 내가 볼땐 5N이후에 나온 모델이면 뭘사도 ㅅㅌㅊ라고 생각해. 일단 소니는 센서만들기로 세계 점유율 1위를 달리고있고. 노이즈 억제력 좋고 뭐 암튼 다 짱짱맨이야. 동영상도 신박하게 잘찍히고 말이지.
그리고 신박한 기능들이 많아. 밤에 어둡고 그러면 셔속이 느려서 사진이 흔들리고 그러잖아? 그래서 연사로 5장정도를 파파파파팤 찍은다음에 합성해서 삼각대 없이도 괜찮은 사진을 뽑아준다거나, 자동포샵모드라고 해서 잡티 주름 이런 뽀샤시를 자동으로 해준다거나 (너무 강하게 설정하면 쌍수한 노짱마냥 아름다워지니 약-중 정도로 하길 추천해)
단점은 다이얼모드인데 이건 5N모델 이전의 구형에만 해당되니 패스. 요는 모드변경을 메뉴에 들어가서 일일이 바꿔줘야 되는데 이게 은근 귀찮아. 3N 같은 모델은 아직도 그런가본데 시발 그냥 사서 써
가끔 화발이 벌개서 병신 ㅇㅇ 이지랄하는 병신들이 있는데 커스텀 화밸은 폼으로 달렸는지 원...ㅉㅉ 그리고 후보정 모르냐
모르면 닥치고 걍 쓰길 추천할게
암튼 결과물 쨍하고 화소수도 적당하고 아무튼 팔방미인이야. 무난한걸 원하면 NEX를 추천할게 대충사서 찍어도 ㅍㅌㅊ정도는 나온다.
다음으로 알아볼건 우리 거늬찡의 삼성 NX시리즈야.
보통 일게이들이 삼성이 무슨 카메라냐 ㅋㅋ 라고 하는데 아직 갈길은 멀지만 제일 많이 쓰이는 APS-C 크롭센서를 제일 처음 미러리스에 적용한 회사가 삼성이야 Kia~주모!
게다가 광학계열에서 꿀릴거라 생각하는 게이들이 많은데, 렌즈군도 평균 ㅅㅌㅊ이상이야. 독일의 슈나이더와 기술제휴를 맺고 있기 때문이지.
출처: 구글검색
최근에 나온 NX300이야. 디자인 ㅍㅌㅊ?
삼성은 프로를 지향한다기보단 아마추어의 니즈에 초점을 맞춘 모델들이 많아. 이번 6월에 나온 Galaxy NX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스마트폰에 큰 센서 집어넣고 렌즈교환식으로 만들어서 LTE까지 지원되는걸로 미루어 보았을때, SNS에 사진공유를 좋아하는 김치국 니즈를 잘 반영했다고 할수 있지. 아직 갈길이 멀긴 하지만...
이런 시도들을 끊임없이 하니까 삼성이 세계에서 알아주는 기업이 된것같다.
단점이라면 버튼이 적어서 조금 불편한정도? 조잠감이 썩 좋진 않아.
하지만 국산을 쓴다는것도 의미가 있고, 결과물 자체도 딱히 나쁘진 않아. 수동모드라면 좀 불편하겠지만, 대부분의 일게이들은 그냥 오토에 놓고 셔터 눌러대기만 하면 되지 않겠노? 삼성도 그런걸 반영해서 버튼 줄이고 간단하게 만드는거 같아. 똑딱이같은 미러리스.
NX300도 좋고 NX200이면 저렴한 가격에 구할수 있을거라고 봐.
눈팅하는 보지들에게 추천할게.
다음은 캐논의 EOS-M 에 대해서 알아보자.
내가 카메라 수집이 취미라 했는데 지금 갖고있는 카메라 중에서 가장 많은 바디수 렌즈수가 캐논꺼야. 딱히 이유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여친이 캐논유저라 렌즈 같이 쓰려고 그런게 가장 큰거같아.
캐논은 사진이 뿌옇게 이쁘게 나와서 사람찍는데 좋고, 니콘은 쨍하게 나와서 풍경찍는데 좋다. 라는 이야기를 들어본 게이들이 몇 있을거야. 근데 그건 사실 캐논의 AF가 좆망이라 핀 나간걸 소프트 포커스라고 착각해서 그지랄 떨은게 많은건 함정.
뭐 요즘같은 시대에 그런일은 거의 없지만 캐논은 살짝 물빠진듯한 색감이 강한것같아. 그런거야 말로 브랜드면 센서와 이미지 엔진의 차이니까 그런건 직접 보고 판단하길 바래.
다만 요즘의 후보정은 가히 쩔어서 암걸로나 찍고 후보정 때려도 된다는것만 알아두자.
출처: 구글검색
디자인으로만 치면 가장 내 맘에 드는 디자인이야. 캐논은 아직 주력으로 DSLR시장을 주름잡고 있기 때문에 사실 미러리스에 별로 투자를 하고 싶어하지 않다고 생각해.
싼 미러리스를 잘 만들어놓으면 누가 DSLR사겠노? 운지하는 소리들리노?
성능은 ㅅㅌㅊ에 속해 AF가 느린게 단점이지만, 멀티터치 스크린에 사용성도 편하고, 내부 소프트웨어도 나름 ㅅㅌㅊ라 이해하기 쉬워. 값은 좀 비싼편이지만 요즘엔 좀 싸졌으니 나쁘진 않을거야. 수동모드도 사용하기 용이하게 만들어놨고 여러모로 팔방미인이야.
전용 어댑터로 캐논의 EF렌즈군도 다 사용할수 있고 말이지.
하지만 이건 여유될때 사라고 추천해주고 싶어. AF가 느려서 좀 갑갑한 면이 있는데다가, 캐논이 맘잡고 만든게 아니라서 별로 우오앙 할정도로 좋은건 아니거든.
여유되는 캐논빠는 함 생각해 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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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아 이걸 내가 오후 4시부터 썼는데 아직도 여기까지밖에 못썼다 ㅠㅠ 시발 밥은 먹고 살아야되지 않겠노
일단 여기서 1부로 끝내고 나중에 2부 써줄게 ㅠㅠ ㅅㅂ 힘들다 낼 출근도 해야되는데.
2부에선 작지만 귀욤귀욤한 펜탁스 Q 시리즈랑 떠오르는 샛별 후지 X 시리즈에 대해서 다루어 볼까 해.
내 이전 정보글을 본 게이는 알겠지만 니콘은 취급 안하니까 그렇게 알길 바래.
그리고 니콘을 딱히 까는게 아니라 그냥 취급을 안하는거야. 충분히 훌륭한 카메라를 만들고 있긴 하지만, 일단 나는 쓰기 싫어.
내가 쓰기 싫다는데 강요하진 말길 바래. 강요하면 좌좀이랑 다를게 뭐가있노?
위안부 사진전 강제 철거 이야기를 했었는데, 어떤게이가 댓글로 니콘은 정치성 사진전은 안된다 라고 해서 어쩌구 하는 댓글을 봤어.
ㅇㅇ 맞는말이야. 나도 그렇게 생각해. 하지만 직간접적으로 연관되다 보면 항상 중립에 놓고 매사를 볼수는 없더라고. 나도 사람인데.
아무튼 그런 이유도 있고 다른이유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난 니콘은 안 알려줄 예정이야. 안 알려준다기보다도 니콘것은 가진게 암것도 없고 아는것도 없어서 알려줄수가 없어. 뭐 그냥 그렇다고.
아무튼 조만간 다시 보자 게이들아. 좋은 주말 저녁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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