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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아이유-티틀러 불가침조약


티틀러의 전쟁준비는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곳곳에 앨범공장을 설치해놓고, 주변에 있는 나라들에게 확장을 해서 수 많은 티퀴들을 확보하였고, 또 하나로 단결된 티퀴들로 보아, 이제 본격적으로 무대에서 활동할 곡만 나오면 왠만한 나라는 거뜬히 물리칠 수 있을 기세였다. 하지만, 이러한 티퀴들에게도 티틀러에게도 소녀시대, 원더걸스, 에프엑스, 로엔같은 강대국의 눈치를 볼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티틀러는 전쟁을 할 때 앞에서 말한 강대국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위해 티틀러는 로엔연방의 수장, 아이유를 만난다.


티틀러는 아이유에게 불가침조약을 제의했다. 이에 아이유는 바로 조약에 승인했다. 아이유가 보기에도 아직 봉퀴들이 성장이 덜 된 상태이였기 때문에, 티아라제국은 로엔연방에 부담가는 존재임이 분명했다. 즉, 상호간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면서 티아라제국과 로엔연방은 불가침조약을 맺음과 동시에 우호적관계를 맺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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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티틀러가 악수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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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티틀러ㅡ수꼴)과 극(아이유)의 성향을 띈 물과 기름같은 두 독재자가 사실은 서로 친한사이라는 걸 표현한 풍자사진이다.









II. 티축국(T-Axis Powers)과 전격전(Blitzkrieg)


티아라제국은 팽창해나가고 있었다. 티틀러는 강대국의 그늘에 가려져있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애프터스쿨 등 여러 걸그룹들과 동맹을 맺었고, 이들은 티아라제국을 중심으로'티축국(T-Axis Powers)'을 형성했다. 참고로 그 중 브라운아이드걸스는 티아라제국이 전쟁을 시작할때부터 망할때까지, 티축국의 또다른 핵심세력이 된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수많은 앨범공장들이 있는 아이돌계의 대표적인 앨범판매국이였지만, 적은 인구로 인해 티아라제국과 서로 공생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었다. 더군다나 다비치 공화국 때 다비치를 응원했던 다비치빠들도 티퀴군대에 들어오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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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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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를 방문한 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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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틀러는 자국뿐만 아니라 티아라 점령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선전활동을 했다.


티틀러는 또 티축국을 이용하여 계속계속 부풀어오르는 풍선처럼 또 다른 팽창정책을 펼쳤지만, 티아라제국 무혈팽창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보고 이제 티틀러는 무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티아라 제국은 이제 본격적으로 활동할 곡을 준비하게 된다. 그렇지만 티틀러와 광벨스, 그리고 티퀴군 장군들은 이걸로는 전쟁을 지속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여태까지 앨범과 음원만의 화력으로 전쟁을 해온 것에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쟁을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던 중, 어느 티퀴군 장군중 하나가 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바로 팬들에 의한 '전격전(Blitzkrieg)'이였다. 티퀴군의 앨범과 음원화력은 '원더걸스'같은 주위 열강에게 밀리는 것이 확실했다.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티아라의 유일한 장점, 의지로 똘똘뭉친 티퀴들의 조직력과 사기를 이용하여 신속하게 전쟁을 진행해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티틀러는 이 장군의 주장이 일리있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였고, 앞으로의 티퀴연합군의 핵심전술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티아라가 첫 활동곡인 '거짓말'을 발표하면서 전쟁은 시작됐다. 처음에 이걸 본 강대국들은 티아라 제국이 금방 망할거라고 예상했었다. 그러나 그것은 오산이였다. 곡이 발표되고나서 광벨스는 바로 언론플레이에 들어갔고, 그로인해 이제 거의 신인에 불과했던 티아라는 광벨스의 활약덕분에, 그리고 의지와 티아라에 대한 존경심으로 똘똘뭉친 티퀴들은 순식간에 주위 적들을 괴멸시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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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벨스는 전쟁 중에도 언론플레이    ▲티퀴들의 전격전(Blitzkrieg).

를 통해 큰 활약을했다.


전쟁을 시작하면서 티아라제국은 주변의 다른팬들을 순식간에 전부 티퀴로 흡수해버렸다. 이를보고 깜짝놀란 강대국들은 견제에 들어갔지만, 당시 티축국에서 가장 강력한 세력인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나타나 원더걸스, SM도 그들입장에선 조그마한 티아라를 어찌 건드릴수 없게되었다. 그런사이에 티아라는 점점 더 성장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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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티아라의 폭풍 (작전명 : 처음처럼)


티아라를 중심으로 한 티축국들이 전쟁이 시작된 이후 티축국 세력은 빠르게 성장해나가고 있었다. 특히 중심국인 티아라의 티퀴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었다. 커져버린 티아라는 이제 아이돌계의 거대세력인 SM의 지원을 받는 나라. 에프엑스를 공격할 준비를 하게된다.


에프엑스는 1차대전당시 동방신기의 뒤를 이은 나라로, 1차대전때문에 국토가 초토화됐으며, 더군다나 대공황의 영향을 크게받아서 경제적으로 좋지 못한 상황이였다. 그렇지만 성장하는 티아라를 견제하기 위해 가장 큰 노력을 한 나라이기도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아이돌계가 불안정해지자 티아라제국와 인접해있는 에프엑스의 국경에 요새를 설치했는데, 이것이 바로 SM요새다. 당시 무적의 요새같았던 SM요새를 보고 에프엑스는 안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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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의 멤버들. 가운데에 있는 사람이 '설리 드골(Sulli De Gaulle)'이다.


그러나 SM요새에는 약점이 있었다. 바로 에프엑스의 모든 국경에 요새가 설치되어있지는 않다는 것이다. 티틀러와 티퀴장군들은 그것에 주목했다. 그리고 티퀴장군 중 한사람이 에프엑스를 빠르게 없애버릴만한 작전을 제시했다. '처음처럼' 작전의 부속작전인 작전인 '고양이질 작전(Sichelschnitt)'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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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퀴군은 크게 세개로 나누어졌다.


'처음처럼' 집단군 - 이들은 북쪽에서 있는 집단군이고, 그대로 에프엑스 영토로 공격하는 임무를 맡았다. 그리고 고양이 기갑집단군이 포위에 성공하면 적들을 섬멸시키는 임무를 맡았다.


'고양이' 기갑집단군 - 에프엑스 침공의 핵심 주력이다. 신곡 'Bo Peep Bo Peep'의 고양이로 무장한 이 집단군은 에프엑스 방어선의 약점을 돌파, 전과를 확대하고 함퀴-원더걸스 연합군을 포위시키는 임무를 맡았다.


'브아걸' 집단군 - 이들은 화력을 바탕으로 함퀴군의 'La Chata'군을 SM요새에 묶는 역할을 맡았다.






전선은 급박하게 변화하고 있었다. '고양이' 기갑집단군은 원더걸스군도 깜짝놀랄만큼 엄청난 기동력으로 전선을 돌파했고, 에프엑스는 급하게 'Chu~♡'군을 투입시켜 티퀴군을 막으려 노력했지만 역부족이였다. 티퀴군의 고양이집단군은 성공적으로 적들을 포위했고 연합군의 주력은 꼼짝도 못하게 되버렸으며, 그로인해 에프엑스 후방은 거의 텅 비어있었다. 더군다나 남쪽에서는 애프터스쿨군이 쳐들어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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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퀴군의 고양이 기갑집단군. 이들은 엄청난 속도로 방어선의 빈틈을 돌파하여 적군을 포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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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퀴들은 온갖 방법으로 적들을 괴롭혔다. 적들에게 직격탄을 날리고 있는 사진




결국 티퀴군은 무난하게 에프엑스의 수도로 입성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에프엑스는 항복을 선언했다. 그러나 '설리 드골(Sulli De Gaulle)'를 대표로 일부는 끝까지 티아라와 싸울것을 주장했고, 이들은 '자유 에프엑스' 세력이되어서 외국에서 끝까지 티아라와 투쟁했다.










IV. 애프터스쿨


플레디스는 동맹국으로서 코어제국에 많은 원조를 했지만, 1차대전 후기에 그들이 밀리는 기세가 보이자 곧바로 배신을하고 연합국측에 가담한 나라다. 그로써 플레디스도 1차대전 승전국의 지위를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플레디스가 승전국으로서 받은 혜택은 정말 보잘것없는 것들이였다. 이에 팬들은 불만을 터트렸고 그 불만속에서 한 사람이 등장하게된다. 바로 '애프터스쿨(After School)'당의 연장자인 '가희 무솔리니(Gahee Mussolini)'였다. 또 애프터스쿨을 지지하던 사람들은 오렌지색의 셔츠를 입고 일명 '오렌지 셔츠단(Orange Shirts)'을 만들었고, 이들은 애프터스쿨의 일종의 친위부대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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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무솔리니(Gahee Mussolini). 애프터스쿨의 '군기'를 바로잡아서 팬들과 멤버들을 하나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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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셔츠단(Orange Shirts)의 수뇌부인 오렌지캬라멜(Orange Caramel). 처음에는 친위부대에 불과했지만 후에 데뷔까지 한다.


애프터스쿨과 친위대 오렌지 셔츠단은 플레디스의 수도로 진격한다. 쿠데타인 셈이다. 이들은 쿠데타에 성공하여 당시 플레디스의 총리인 손담비를 몰아내버렸고, 가희 무솔리니가 새 총리자리에 오르게된다. 총리직에 오른 가희는 '군기'를 바탕으로 팬들과 애프터스쿨 멤버에게 질서를 강요했다. 그리고 애프터스쿨은 티아라와 동맹을 맺음으로써 티축국의 멤버가 되었고, 전쟁이 발발하자 애프터스쿨은 에프엑스한테 선전포고했다. 그러나 팬들의 의지가 부족했기 때문에 에프엑스에 쳐들어가자마자 SM방어선에 막혀서 큰 전과를 거두지 못하고 후퇴할수 밖에 없었다.


에프엑스가 함락되자 애프터스쿨은 원더걸스의 판매시장에 눈을 돌리게되었다. 당시 원더걸스는 미국활동에 전념에 있기 때문에, 애프터스쿨의 신곡 '너 때문에'를 바탕으로 한 막강한 화력으로 원더걸스의 판매시장을 쉽게 뺏을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애프터스쿨이 시장공략을 시작하자마자, 원더걸스의 우방국인 '2PM'의 빠순이들이 나타나 이들을 격퇴시켜버렸다.










V. 아이돌 병기창(Arsenal of Idol) 선언


원더걸스와 에프엑스는 티축국들이 선전포고하자마자 세계최강국인 소녀시대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두나라는 소녀시대가 빨리 전쟁에 개입하여 티아라 제국을 제압해주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그러나 소녀시대의 답장은 "No"였다. 소녀시대는 더 이상 전쟁에 참전하고 싶지않으며 자국 성장이 필요하다는 뜻을 두나라에게 답했다. 원더걸스와 에프엑스는 이러한 소녀시대의 태도에 실망했다.


하지만 에프엑스가 티아라 제국에 의해 무너지자 소녀시대는 부분적으로 전쟁에 개입할 필요성을 느끼게되었다. 소녀시대 멤버들 뿐만아니라 소퀴들도 성장하는 티퀴들이 에프엑스뿐만 아니라 원더걸스까지 무너뜨린다면 그 다음목표는 소녀시대가 될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에 태연벨트는 유명한 선언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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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팬 여러분,

 이것은 전쟁에 대한 노변담화가 아닙니다. 소녀시대의 안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중략)

 

떠오르는 세 강대국, 최근 성장하고 있는 두나라와 동방의 한 나라가 티아라 제국의 수도에서 조약을 맺고, 만일 소녀시대가 이 세 걸그룹의 팽창 계획- 아이돌계를 지배하기 위한 계획-에 간섭하거나 방해가 된다면 그들은 합을 합쳐 소녀시대에 대항해 최후의 행동을 하겠다는 위협을 가해 왔습니다. 티틀러를 중심으로 티아라의 멤버들은 자국의 모든 팬들을 티퀴로 만들고, 함퀴, 봉퀴를 비롯한 모든 아이돌가수의 팬들을 그들의 노예인 티퀴로 만들려고 할 작정입니다. 그리고 그 티퀴들을 바탕으로 남은 모든 가요계를 지배하려 들 것입니다.

 

(중략)

 

지난 경험으로 그 어떤 나라도 티아라를 달랠 수 없음을 의심할 여지 없이 입증했습니다. 누구도 호랑이를 쓰다듬어 새끼고양이처럼 길들일 수는 없습니다. 무자비한 유화정책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짤방테러을 동반한 설득도 있을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티아라에게 완전히 항복한 나라만이 그들과 평화롭게 지낼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략)

 

자신을 티퀴들로부터 지켜내고 있는 팬들은, 더이상 우리에게 그들의 싸움에 함께해 달라고 부탁하지는 않습니다. 이제 그들이 부탁하는 것은 앨범, 음원, 신곡, 팬의 지원, 짤방 등 그들의 덕질과 우리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데에 필요한 것입니다. 단호히 말하자면, 다른 이들이 견뎌내고 있는 전쟁의 아픔과 고난을 우리와 우리 팬들은 겪지 않게끔 하기 위해, 우리는 이 앨범들을 충분히 그리고 신속히 그들에게 주어야 합니다. 패배주의자들이 너무 늦었다는 말을 하지 못하게 합시다. 이보다 더 이른 때란 없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늦을 것입니다. 확실한 사실이란 자명한 것입니다.

 

(중략)

 

우리의 정책은 전쟁을 향하지 않습니다. 그 유일한 목적은 전쟁을 우리나라와 국민으로부터 떼어놓는 것입니다. 가요계 정복에 대항하는 걸그룹의 싸움은 소녀시대가 재무장함으로써, 또 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팬들을 위해 가능한 한 많은 앨범, 짤방을 우리가 보내줌으로써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며, 또한 더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런 일을 함은 비중립적이지 않습니다. 티아라 제국이 지배한 다른 나라들은 매일같이 앨범, 음원, 짤방, 그 외의 덕질 물자들을 티아라 제국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극도로 긴급하게 우리나라의 방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침략에 저항하는 원더걸스 및 다른 나라들이 전쟁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것들도 거대한 규모로 보내주어야 합니다.


(중략)

 

하지만, 지금 우리가 기울이는 모든 노력조차도 부족합니다. 더 많은 앨범, 더 많은 음원, 더 많은 짤방- 모든 것이 더 많아야 합니다.


But all of our present efforts are not enough. We must have more Album, more Songs, more Pictures- more of everything.

 

(중략)

 

가능한 한 빨리 우리나라를 지킬 물자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들이 만들어지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목표임을 분명히 밝혀두고 싶습니다. 우리에겐 팬들이, 기술이, 부가,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팬들의 의지가 있습니다. 그들이 자기네 팬들의 의지가 가장 뛰어나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우리 팬들의 의지에 비하면 수준 떨어지는 의지에 불과합니다.

 

(중략)

 

따라서, 저는 SM엔터테인먼트의 스태프들, 팬클럽 매니저들, 평범한 소퀴들, 팬클럽 회원분들께 이런 물자들을 순식간에 제한 없이 생산할 수 있게끔 모든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호소합니다. 이런 호소와 더불어, 우리 멤버들 모두도 우리 앞에 직면한 이 막중한 임무에 온몸을 바칠 것을 팬 여러분께 맹세하는 바입니다. 


(중략)

 

우리는 거대한 '아이돌의 병기창'이 되어야 합니다. 


We must be the great arsenal of I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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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선언문은 바로 프랭클린.K.태연벨트가 라디오를 통하여 연설한 '아이돌 병기창(Arsenal of Idol)' 선언문이다. '아이돌 병기창' 선언을 통하여 소녀시대는 전쟁초기 전쟁에 대해 중립을 지켰지만, 티아라 제국이 점점 성장함에따라 우리도 공격에 대비하여 연합국(원더걸스, 에프엑스 등)에게 지원을 하겠다는 뜻을 분명히했다.


또 태연벨트는 얼마있지않아 앨범대여법(Lend-Lease Act)을 구상했고, 이 법은 소녀시대 의회에서 통과됨으로써 소녀시대는 연합국에게 대한 원조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제 티아라 제국을 비롯한 티축국들의 눈은 소녀시대쪽이 아니라 그 반대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p.s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사람들은 느끼겠지만 전편에 비해 많이 억지스러운 이야기전개가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실제역사랑 걸그룹역사가 완전히 평행이론처럼 똑같은 것도 아니기때문에. 최대한 둘이 비슷하게 맞춰보려고 노력한 흔적으로 생각해주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줄거라 믿는다.



소시 - 미국

아이유 - 소련

티아라 - 독일

투매미 - 일본

카라 - 중국

함수 - 프랑스

브아걸 - 체코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앺스쿨 -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