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현대자동차의 역대 기함들을 알아보자.flagship car - http://www.ilbe.com/872340249

정보) 쌍용자동차의 기함 체어맨을 알아보자. Flagship car - http://www.ilbe.com/1074404767

정보) 북한 자동차 브랜드인 평화자동차에 대해 알아보자. ALABOJA - http://www.ilbe.com/1135654708

정보) 기아자동차의 역대 기함들을 알아보자. Flagship car(수정) - http://www.ilbe.com/1497102267

-----------------------------------------------------------------------------------------------------------------------------------------------

안녕 일게이들아 저번에 기아 역대 기함에 이여서

마지막 국내차 기함인 쉐보레(구 대우자동차)의 역대 기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아 볼까해.


우선 쉐보레(그냥 쉐보레라고 하겠음)의 첫 시작점인 신진자동차는 6.25당시 미국의 망가진 차량을 수리하면서 어느정도 노하우를 쌓았던 신진공업사가 1955년에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동에 설립되었는데 이것이 한국 GM의 시초이며 현재는 대우버스 부산 공장 자리야.

신진공업사는 65년에 부실화된 새나라자동차의 부평공장을 인수하였고 이 부평공장이 현재의 GM 부평공장이기도해.

사업의 시작은 부산에서 시작됬지만 승용부문 시작은 마계인천에서 시작됬다고 할수있어.

그리고 신진공업사에서 명칭을 신진자동차공업으로 바꾸고 일본 토요타와 합작을 시작하고 대형세단인 크라운, 중형 코로나, 소형 파블리카등을 생산하면서 대한민국 승용차 역사에 발을 담그게 되지.


1-1. 신진자동차공업 - 크라운 (토요타 크라운 2세대)

크라운.png

B_00631103.jpg B_00631104.jpg B_00631105.jpg

66년에 토요타와의 기술협정으로 생산한 코로나가 기대 이상의 히트를 치자 여기에 고무된 신진자동차는 67년의 대형세단 크라운을 도입했다. 

크라운은 토요타의 간판 대형세단으로서 현재 토요타에서는 13세대까지 생산하고있다.


일본에서는 1세대 크라운이 55년에 등장했는데 당시 유행했던 미제 스타일링을 모방한 정통 4도어 차체에 1.9L 90마력의 엔진을 장착했었지.

유압식 클러치와 앞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등을 사용한 크라운은 2차대전 이후 자체기술로 완성한  최초의 일제차로서 상징성이 컸었어.


62년에 2세대 크라운이 나오는데 이때부터는 미제 스타일대신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하게 되었고 차체는 더욱 넓고 길어지고 스탠스가 낮아져 안정감이 더해졌었어. 65년에는 직렬 6기통 2.0L 엔진을 모델라인업에 추가하고 1년후에는 이 6기통 엔진에 차체 길이와 너비를 뿔린 스페셜모델이 추가되었어.

신진이 도입한 크라운이 바로 이때 모델이야. 

 칼럼식 자동변속기를 달고 벤치 시트 타입이여서 앞좌석 운전자를 포함해 3명까지 앉을 수 있었어.


시발과 새나라, 신성로를 거쳐 코로나의 신선함에 빠져 있던 사람들에게 대형 고급세단 크라운은 말 그대로 선망의 대상이 되었지

소형차만 보던 사람들에겐 큰 화제거리가 되었으며, 집값의 4배가 넘는 310만원의 가격은 당시 국회위원정도 탈정도로 정말 최고의 부의 상징이였어.


2. 뉴 크라운 (토요타 크라운 3세대)

크라운2png.png

그후 69년에 신진 크라운이 장악하고 있던 고급차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현대가 포드 20M을 조립생산하기 시작했고.

이에 대응해서 70년대에 크라운 3세대인 뉴크라운을 투입해서 포드 20M의 추격을 뿌리치고 시장우위를 지킬수 있었다.

1세대 크라운에 비해서 부드러운 디자인이 특징이였어.


3. 신진 뉴크라운S (토요타 크라운 4세대)

800px-Toyota_Crown_S70_001.jpg

(토요타 크라운 4세대)

이후 신진은 토요타 크라운 4세대를 도입하여 뉴크라운S라는 명칭으로 71년에 생산되었으며, 당시 너무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일본에서도 최악의 판매를 달성했던 모델이야.


이후 도요타가 중국진출을 선언하면서, 관계가 끊기고 72년에 크라운도 단종되었지.

기술력 없이 다른 메이커의 차량에 의존하는 회사의 참담한 모습을 여지 없지 보여주고 있었어. 이후 신진은 GM과 손을 잡게되었어.


어찌되었든 신진 크라운은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에서 고급승용차시장의 문을 연 최초의 모델이야.




2-1 GM코리아 , 세한자동차 - 레코드 1900 (오펠 레코드)

레코드.png 레코드2.png


이당시엔 타사들은 오일파동에다 뭐다 하며 은근슬쩍 공백기간을 갖는 사이 크라운 팔면서 대형차에 자존심이 강했던 신진은 도요타와의 결별이후 현대의 공세를 막기위해 GM과 손을 잡고 GM코리아로 명칭이 바뀌게되었어. (아무리 급해도 회사명칭마져 GM으로 바꾸는건 좀 심했다고 생각해)

레코드는 GM의 산하 브랜드인 독일 오펠에서 가져온 것으로 주요부품들을 수입해서 만들었었어. 

그리고 생김새가 마치 메르세데스 벤츠를 닮아서(같은 독일차라서 스타일이 비슷해서 일수도) 큰 호응을 불렀었지.


엔진은 4기통 2.0 수냉식 엔진으로 120마력을 내고 161km/h의 최고속력을 낼수 있어, 안그래도 경쟁력이 부족했던 현대 포드 20m을 마저 견재하기 충분했었어.
75년에는 스타일을 조금 바꾼 레코드 로얄이 나왔는데 후에 대우자동차의 "로얄 시리즈"의 시초가 되었어.

레코드는 72년 8월에서 85년 12월까지 4,148대가 생산되었었어.


레코드의 제원에 대해 알아보자.

레코드 제원.png


3-1 대우 로얄샬롱 

올드 살롱.png

올드살롱2.png


1983년에 대우는 GM으로부터 경영권을 인도받아 공식적으로 대우자동차주식회사로 회사명을 변경했어.

70년대말 생산했던 1978 홀덴 코모도르 holden commodore 를 수입해 대우에서 제작한 모델이야.

그런데 홀덴 코모도르가 아니라 오펠 레코드라고 하기도 하도 한쪽에서는 영국 복스홀의 로얄살롱을 그대로 들여왔다는 말도 있어

뭐 그래봤자 GM차니깐.

최고시속 180KM /h 및 배기가스정화장치등 그시대 흉내낼수없는 작품으로 80년대초 사장님들의 즐겨타시던 상징의 모델로 그시절 대형세단의  대표적 브랜드였어.

 당시 현대에서는 대우를 잡기위해 포드의 기함인 그라나다 V6를 투입했지만 대우는 로얄살롱을 통해서 타이틀을 방어할 수 있었어.

특히 그시기에 오일파동덕분에 공직자들의 의전차의 엔진이 4기통으로 제한되어서 라이벌이였던 그라나다하고 푸조604는 치명타를 얻어맞았지만 

로얄살롱에게는 큰 기회였었고 그 덕분인지 그시기 시장점유율을 50%나 차지했었어.

현대 그랜져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로얄살롱의 시대였었어.


 제원을 알아보자면

올드살롱 제원.png


3-2 대우 로얄살롱 2세대

로얄살롱.png 로얄살롱2.png


대우 로얄살롱의 위세는 영원할것 같아보였지만 86년에 등장한 현대 그랜져에 의해 그 위세가 흔들이고 있었어.

고속주행의 안정성과 코너링에서 빛을 발하는 독일 후륜 세단보다는 넓은 실내, 안락한 주행의 그랜져가 소비자에게는 큰 호흥을 불러일으켰고

또한 여러 전자장치로 무장한 그랜져를 제압하기에는 역부족이였어

그래서 87년 대우는 로얄살롱을 자체적으로 페이스리프트하여 출시했었어. 파워원도우, 파워스티어링, 자동파워안테나, 중앙자동잠금장치, 뒷열선유리, 트립컴퓨터가 내장된 LCD계기판으로 첨단장비를 자랑했지.

엔진도 전자 EFI식으로 바꿔서 112마력을 발생했었어

하지만 여구 이걸로 대충 얼렁뚱땅 고급차의 자존심을 되찾기엔 2%부족 점이 있었어.

(당시 로얄살롱 TV광고)


제원을 알아보자면

[편집]

  • 전장(mm) : 4,701(이후 4,934로 변경)
  • 전폭(mm) : 1,745(이후 1,720으로 변경)
  • 전고(mm) : 1,420
  • 축거(mm) : 2,668
  • 윤거(전, mm) : 1,435
  • 윤거(후, mm) : 1,412
  • 승차정원 : 5명
  • 변속기 : 수동 5단/자동 4단
  • 구동형식 : 후륜 구동
구분2.0
연료가솔린
배기량(cc)1,979
최고출력(ps/rpm)119/6,000
(이후 128/5,400으로 변경)
최대토크(kg*m/rpm)18.0/3,800
(이후 18.7/4,200으로 변경)


3-3 대우 로얄슈퍼살롱

슈퍼살롱.png 슈퍼살롱2.png


 당시 출격한 그랜져를 쉽사리 로얄살롱으로는 진압이 불가능하다고 여긴 대우는 로얄살롱을 살짝꾸며 수퍼살롱을 출시하여, 그랜저에 대항하였다. 수퍼살롱에는 붉은색 가죽시트, 후석에어밴트등을 장착하여 고급화를 꾀한 모습이 엿보였었어. 수퍼살롱은 이름과 달리 로얄살롱에서 살짝 꾸몄기때문에, 지금의 체어맨 H와 비슷한 성격을 띄고 있다고 생각한다.


제원을 알아보자면

슈퍼살롱 제원.png



3-3 대우 임페리얼






임페리얼에겐 국내최초로 직렬6기통 3000cc엔진을 장착하여 고급차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였다. 이로써 그랜져와의 판매는 몰라도 이미지는 승리하였지.(정신승리 ㅍㅌㅊ?) 또한 자동변속기를 기본적용하고, 보쉬제 후륜 ABS를 갖추는 등, 고급차로써 옵션을 더욱 충실히 했었다.
하지만 한국대빵 엔진에 걸맞지 않게 오버히트가 자주 일어나는 등 별로 품질이 좋지 않았고, 3천만원이라는 비싼가격은 이 차를 구입하기엔 다소 고민스러운 부분이 있었었어. 
그리고 이때 등장한 기아 머큐리세이블과 그랜저의 또다시 반격으로 대우의 고급차에 대한 자존심과 입지는 어느순간 빼앗기게 되고 그대로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졌지.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기본적인 바디는 기존의 로얄시리즈의 플랫폼을 그대로 사용했어. 

전제적인 형태도 로얄살롱과 수퍼살롱과 큰 차이는 없었어. 가장 큰 차이점은 미국차에 많이 
쓰이던 뒷유리를 수직으로 세운 캠백 스타일이야. 
이 캠백 스타일은 89년형에서 90년형으로 넘어오면서 특수가죽으로 두른 랜도우탑을 장착하면서 한층 고급스러워 보이지. 
어떻게 보면 독일 차체에 미국 스타일을 가미한게 임페리얼이지
어쨋든 임페리얼은 주문방식 생산으로 연명하다가 93년에 수퍼살롱 브로엄이 나오고나서 단종되었다.

임페리얼 제원

길이*너비*높이         4934*1720*1420mm
휠베이스                  2668mm
트레드 앞뒤              1447,1421mm
정원                         5명
엔진형식                  직렬 6기통 전자제어연료분사(모트로닉)
굴림방식                  FR
보어*스트로크          95.0*69.8mm
배기량                     2969cc
압축비                     9.2
최고출력                  156마력/5400rpm
토크                         15.6kg.m/4200rpm
연료탱크                  65l
기어방식                  자동 4단
기어비 1,2,3,4,R        2.450/1.450/1.000/0.690/2.210
보디                         4도어 세단
스티어링                   볼너트
서스펜션 앞/뒤           스트럿/세미 트레일링 암
브레이크 앞/뒤           V디스크/드럼
타이어                      195/70R/14
최고속도                   195km
연비                         8.06km/l
가격                         2700만원

3-4 대우 슈퍼살롱 브로엄

브로엄.png



대우도 로얄수퍼살롱을 대체하여, 91년 수퍼살롱(후기엔 브로엄으로 명칭변경)을 출시했었다. 프린스처럼 후속에 가까운 메이저체인지를 통해, 그동안 지적되었던 품질에 획기적인 개선을 했었다. 프린스와 같이 V카 프로젝트로 계발되어서인지 플랫폼도 같은 오펠 레코드E2 세시를 썼다.
 브로엄의 디지인은 구형 기함인 로얄살롱의 각진 디자인을 유선형으로 표현했고
프린스보다 긴 본넷트와 라디에이터 그릴로 차별화를 취했다.
하지만 비록 외형이 고급스러워도 프린스와 비슷한 차체와, 엔진은 2.0과 2.2리터 엔진만 제공하여, 3.0이상의 엔진이 아닌 차는 고급차로써 인정받지 못하고, 중형차베이스의 마르샤와 경쟁하는 등 자존심을 구기는 모습만 보였다. 이때가 대우 대형차의 몰락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습이였다.
브로엄은 결국 후륜구동과 그에 따른 좋은 승차감덕분에 찾는 사람에 의해 간간히 팔리다가, 98년에 레간자에 2.2리터가 더해지면서 쓸쓸하게 역사속으로 퇴장하게 된다.

제원을 살펴보자면
구분2.0 SOHC2.0 DOHC2.2 DOHC
전장
(mm)
 
4,890
전폭
(mm)
 
1,720
전고
(mm)
 
1,417
축거
(mm)
 
2,670
윤거
(전, mm)
 
1,435
윤거
(후, mm)
 
1,412
승차 정원 5명
변속기 수동 5단
자동 4단
자동 4단
서스펜션
(전/후)
 
맥퍼슨 스트럿/5링크 코일 스프링
구동 형식 후륜 구동
연료 가솔린
배기량
(cc)
 
1,9982,198
최고 출력
(ps/rpm)
 
115/5,200145/5,200
(이후 140/5,400으로 변경)
149/5,200
최대 토크
(kg*m/rpm)
 
18.0/2,60020.1/4,200
(이후 18.7/4,000으로 변경)
22.3/4,200
연비
(km/ℓ)
 
12.29(수동 5단)/
10.44(자동 4단)
(이후 12.3(수동 5단)/
10.4(자동 4단)로 변경)
12.4(수동 5단)/
11.5(자동 4단)
11.5(자동 4단)

3-5 대우 아카디아(혼다 레전드)

 슈퍼살롱이 허무하게 그랜저한테 참패하고 한동안 마땅한 기함이 없었던 대우는 94년에 혼다의 기함인 레전드를 들여와서 엠블럼과 이름만 대우하고 아카디아로 바꾸고 브로엄 윗급으로 판매했다. 물론 원형인 레전드와는달리 몇몇 옵션이 없다.

 아카디아에 관한 썰이 있다면 당시 아카디아를 시판할때 국산화부품이 50%이상은 이루어져 있어야 출격을 시킬수 있지만

아카디아는 거의 모든 부품이 혼다라는 로고가 박혀있을정도였다. 

 하지만 시연회에서 아카디아의 트렌스미션을 분해하고 다시 재조립하자 통과됬다는 썰이 있다.

어쨋든 아카디아는 날렵한 외모와 지면이 땅에 닿을듯한 모습으로 스포츠 세단의 이미지를 주었다.


혼다 취향상 레젼드가 오너드라이브용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다른 대형차와 달리 주목할 만한 옵션은 없었지만, 그에 반비례하여 주행성능은 가히 최고였다. 혼다의 기술력이 녹아든 3.2리터엔진은 최대출력 220마력, 29.1토크, 제로백8.5초를 내서 그랜져와는 급이 다른 즉 한급 위인 대형차임을 성능으로 강조했었다.
또한 자동변속기의 성격은 부드럽기보다 수동변속기같이 예리해 동력손실이 적었고, '진짜!' 수동변속기모델도 판매하였습니다. 앞쪽이 무거운 앞바퀴굴림이지만 세로배치를 해서 좌우 거의 50:50, 앞뒤도 좀더 엔진이 가운데 쪽에 있기때문에, 무게배분이 좋았고, 승차감만을 중시한 경쟁차와 달리 하드한 서스세팅 덕분에, 최고의 핸들링을 가질수 있게 되었었다.

그러나 비록 국산화율은 분해후 재조립을 통해 간신히 마쳤지만, 경쟁차처럼 쇼버드리븐이 아닌 오너드라이브용이라서 뒷좌석에 배려가 조금 부족한 면이 있었다는 점과 승차감이 편한한 성격이 아니라는 점은 우리 정서에 맞을리가 없었고, 4천3백이란 경쟁차중 가장 비싼 가격도 판매에 걸림돌이 되어버렸었다.
결국 강력하게 준비한 경쟁차에 치이고 치여서, 99년엔 2천9백이란 파격적인 가격으로 재고정리후 또다시 후대없는 단종을 하고 말았었다.

하지만 특유의 매니아층을 형성해서 아직까지도 명기로 인정받고 있다.



<




제원을 살펴보자면

구분V6 3.2ℓ SOHC
전장
(mm)
 
4,950
전폭
(mm)
 
1,810
전고
(mm)
 
1,405
축거
(mm)
 
2,910
윤거
(전, mm)
 
1,550
윤거
(후, mm)
 
1,540
승차 정원 5명
변속기 수동 5단
자동 4단
서스펜션
(전/후)
 
더블 위시본/더블 위시본
구동 형식 전륜 구동
엔진 형식 C32A2
연료 가솔린
배기량
(cc)
 
3,206
최고 출력
(ps/rpm)
 
220/5,500
(이후 215/5,500으로 변경)
최대 토크
(kg*m/rpm)
 
29.2/4,500
(이후 29.0/4,500으로 변경)
연비
(km/ℓ)
 
9.0(수동 5단)
8.6(자동 4단)


3-6 대우 체어맨 (쌍용 체어맨)





대우가 98년에 쌍용자동차를 인수하면서 쌍용의 기함이였던 체어맨에 대우의 삼분할 그릴을 적용하고 쌍용자동차를 다시 토해낼때까지 대우의 기함으로도 나왔었다. 대우는 자신들의 부족했던 기함하고 SUV/RV라인에 쌍용자동차를 활용했었다.

간혹 보면 쌍용 이스타나, 무쏘, 코란도등에도 삼분할 그릴이나 엠블럼이 박혀있는차를 볼수있을거다.

체어맨에 관한거는 전에 썻던 체어맨들을 봐주었으면 감사하겠다.


번외 - 대우 쉬라츠


만약 대우가 쌍용을 인수하지 않았다면 나왔을 대우가 추진했던 독자 기함이였다.

95년에 개발이 시작되었고 97년에 쉬라츠라는 이름으로 서울모터쇼에 공개되었었다.

당시 아카디아의 플랫폼을 이용하여 개발한 차로 위장막까지 둘러써가며 개발했지만 아쉽게도 쌍용을 인수하면서 체어맨이 대체차량이 됨에따라 폐기되었다.

대신 대우는 브로엄을 대체할 준대형차인 P-100에 쉬라츠의 스타일을 그대로 써 워딩연구소에서 모델 개발을 마쳤었다.

그러나 다시 쌍용이 분리되면서 기함자리에 공백이 생기게 되자 내.외장을 대형차에 맞게 다시 수정하고 개발을 했지만 워딩연구소가 매각당하면서 

끝내 중단되었다.

 쉬라츠의 디자인은 대우 워딩 테크니컬 센터에서 했다.

 만약 엔진이 양산되었었다면 V6아카디아 엔진이나 신형 V8엔진(당시 현대 에쿠스가 나오기전)을 장착 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었다.

만약 나왔다면 국내 최초 V8 4000CC 세단이 될뻔 했었다.

또한 네비게이션 시스템이나 여러 첨단 편의장치를 장착할 계획이였었다.


 아 그리고 쉬라츠란  이국적이면서도 깊은 맛이 나는 적포도주란 뜻을 가진 단어다.


제원을 보자면

  • 길이*너비*높이 : 5007*1873*1446
  • 휠베이스 : 2900mm
  • 무게 : 2900kg
  • 엔진 : V8
  • 배기량 : 2500~4000cc


4-1 대우 스테이츠맨 (홀덴 스테이츠맨)




미국 GM에게 인수된후 GM대우가 된 대우자동차는 마땅한 기함 없이 매그너스로 버팅기다가 GM 계열사중 하나인 호주 홀덴의 스테이츠맨을 

우핸들에서 좌핸들로 변형한후 들여왔다.

한국에서 좀 처참하게 실패한 모델인데 가장 큰 이유가 가격대비로 내구성이나 품질이 좋지 못했기 때문이다. 

엔터테인먼트 AV 시스템은 DVD 재생만 가능했고, 지상파 TV 및 DMB 수신은 되지 않았으며, 내비게이션도 옵션으로 조차 없었고, 풋 파킹 브레이크가 아닌 핸즈 파킹 브레이크였던 점과 파킹브레이크 위치나 윈도우 조작 콘솔 위치등 여러가지 애로사항을 꽃피웠었다.

국내에선 럭셔리 대형차라는 이름으로 앞세웠으나 럭셔리라는 이름이 맞지않게 내장재가 꽤 싸구려티가 많이 났었다. 

실제로도 플라스틱은 그닥 좋을걸 사용하지 않았었다

 엔진은 V6 2.8ℓ 얼로이텍 엔진과 V6 3.6ℓ 얼로이텍 엔진 등 2가지이며, 여기에 5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었다.

이건 호주에서도 마찬가지므로 호주에서 또한 스테이츠맨은 성공하지 못했던 차량이다.

결국 2006년에 수입중단되었다.


제원을 알아보자면

  • 전장(mm) : 5,195
  • 전폭(mm) : 1,845
  • 전고(mm) : 1,445
  • 축거(mm) : 2,940
  • 윤거(전, mm) : 1,560
  • 윤거(후, mm) : 1,575
  • 승차정원 : 5명
  • 변속기 : 자동 5단
  • 구동형식 : 후륜구동
구분V6 2.8V6 3.6
엔진 형식HTAH7E
연료가솔린가솔린
배기량(cc)2,7923,564
최고출력(ps/rpm)210/6,500258/6,500
최대토크(kg*m/rpm)27.0/3,00034.7/3,200
연비(km/l)8.8(자동 5단)8.6(자동 5단)


4-2 대우 베리타스 (홀덴 코모도어)


스테이츠맨이 단종되고 2년후 후속으로 2008년 10원에 출시한 대형차.


 과거 기함인 스테이츠맨이 1년 6개월동안 1760대만 팔리는 기염을 토하고 운지하자 GM대우에게는 커다란 실책이 되었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스테이츠맨을 개발한 홀단의 다른 플래그쉽 세단 중 카프리스를 한국시장에 맞게 손보고 스테이츠맨을 통해 얻은 교훈을 분석하여 차 곳곳에 적용하여 내놓은 모델이 바로 이 베리타스이다.

 중국에서 팔리는 뷰익 파크 에비뉴와는 형제 모델이다.


 스테이츠맨과는 달리 내장형 네비게이션이 추가되었고, 뒷좌석이는 천장에 장착되어 있는 모니터를 이용해서 영화등을 즐길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뒷좌석을 위해 안마시트와 블루투스 헤드폰이 제공되고 스테이츠맨과 달리 백비러도 전동으로 접혔다.


 스테이츠맨의 후속답게 홀덴의 알로이텍 V6 3600에서 나오는 강력한 성능의 엔진과 5단 변속기, FR 구동방식이 혼합되어 경쾌한 드라이빙을 제공하지만

여타 동급차종의 자동 핸드브레이크 시스템과 달리 손으로 당기는 사이드 브레이크를 쓰는등 여러가지로 모자른 모습을 보였고


결국 시원하게 말아먹었다.


한달에 100대가 안되가 판매되었었고 그 덕분에 재고차 할인등을 합처 거의 1500만원이 할인되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결국 2010년 9월에 스테이츠맨과 같은 앤딩으로 끝이나버렸다.


제원을 알아보자면

구분3.6 MPFI3.6 SIDI
전장
(mm)
5,195
전폭
(mm)
1,895
전고
(mm)
1,480
축거
(mm)
3,009
윤거
(전, mm)
1,592
윤거
(후, mm)
1,610
승차 정원5명
변속기자동 5단자동 6단
서스펜션
(전/후)
멀티 링크/멀티 링크
구동 형식후륜 구동
엔진 형식LY7LLT
연료가솔린
배기량
(cc)
3,564
최고 출력
(ps/rpm)
252/6,600277/6,400
최대 토크
(kg*m/rpm)
34.0/2,80036.0/2,900
연비
(km/ℓ)
8.6(자동 5단)8.7(자동 6단)

4-3 알페온(뷰익 라크로스)


베리타스또한 처참하게 께지고 나서 GM대우는 대형차 시장에서는 가망이 없다는걸 느꼈는지 후속 기함을 준대형세단인 뷰익 라크로스를 들여왔다.

2010년 9월 7일부터 판매를 개시하였으며 브로엄 이후 10년 9개월 만에 준대형 승용차가 라인업에 포함되었다.

경쟁 차종으로는 현대 그랜저와 기아K7 그리고 르노삼성 SM7, 렉서스 ES등이 있다.

 직렬 4기통 2.4L 가솔린 엔진과 V6 3.0 가솔린 엔진등 2가지 종류의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장착했고 오펠 인시그니아의 전륜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후에 직렬 4기통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을 갖춘 E-어시스트가 출시되었다.

하지만 알페온은 엔진에 결함이 있는지 밟은 만큼 나가지를 않아서 심장병걸린 할베온이라는 불명에 스러운 별명도 생겼다.

또한 마일드 하이브리드엔진도 결함이 발견되서 1천대가량 리콜되었다

 GM 대우에서 사명이 완전히 쉐보레로 바뀐후에도 쉐보레 브랜드차가 아니라 독립된 브랜드로 계속 현재에도 한국 GM의 기함으로 출시되고있다.

하지만 기존 대우 기함들처럼 판매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제원을 알아보자면

구분2.4 가솔린 e-어시스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2.4 가솔린3.0 가솔린
전장
(mm)
4,995
전폭
(mm)
1,860
전고
(mm)
1,510
축거
(mm)
2,837
윤거
(전, mm)
1,5841,581
윤거
(후, mm)
1,5861,581
승차 정원5명
변속기자동 6단
서스펜션
(전/후)
맥퍼슨 스트럿/멀티 링크
구동 형식전륜 구동
엔진 형식LUKLAFLF1
(이후 LFW로 변경)
연료가솔린+전기가솔린
배기량
(cc)
2,3842,997
최고 출력
(ps/rpm)
181/6,700185/6,700263/6,900
최대 토크
(kg*m/rpm)
23.8/4,90024.0/4,90029.6/5,600
연비
(km/ℓ)
14.1
(이후 도심 10.8/고속 14.2/복합 12.1로 변경)
10.6
(이후 11.3,
도심 9.5/고속 13.1/복합 10.8로 변경)
9.3
(이후 도심 8.0/고속 11.8/복합 9.4로 변경)


 다음 기함 유력 후보 - 쉐보레 임팔라

알페온 이후에 들여올 기함으로는 북미에서 팔리는 임팔라가 가능성있다.


임팔라는 미국에서 쉐보레의 베스트 셀러였었다가 얼마전에 풀체인지된 쉐보레의 대형세단이다.

임팔라는 미국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델인데, 놀랍게도 HG그랜져보다 한단계 아래의 모델이라고 한다. 말리부가 2만1천달러, 임팔라가 2만6천, 그랜져가3만 달러부터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플렛폼은 케딜락 XTS와 공유한다.


하지만 놀라운건 임팔라의 크기인데, 전폭이 무려 5,113mm라고 합니다. 대략 어느정도의 크기냐면 에쿠스의 길이가 5,160mm이니 대형급의 외관을 지니고 나온 것이죠. 게다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연비는 그랜져보다 더 좋기 때문에 상당한 매리트를 지닌 모델이라고 생각된다.


제원으로는

임팔라 제원.png

여기까지가 끝이고

잘 봐주어서 고맙다.

이번 대우는 여타 현기차나 르삼이나 쌍용과는 달리 양이 좀 많아서 빡셌던것 같았다.

그럼 일게이들아 주말 잘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