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심지어 좌파라고 하더라도 합리적인 말만 한다면 같이 놀았었는데
요즘 정게는 그럴마음 가진 좌파가 정착하기도 싫을듯
정베만 봐도 예전엔 산업화자료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내부에서 즐기고 자기위로할만한 펀치라인 위주의 글이나 비이성적인 글들이 많아졌다.
도대체 정게가 이 꼴이 된 이유가 뭐냐?
노빠들, 곧 노란 완장 찬 파시스트들과 지성 면에서 점점 닮아가는 느낌이 든다.
우리 자신이 싸움의 과정에서 열등천박반지성 지적 매춘부인 노빠들을 닮아간다면,
우리들이 웹상에서 싸운 이유가 없어지는거다.
힘내자. 매일 新生하자. 우리가 적들을 닮지 않도록.
그런 의미에서 과거에 올라왔던 좋은 칼럼 번역문 재업한다.
전술적 선택보다는 전략적 선택을 해야한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양쪽 모두에서 경제구조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안그러면 또 경제위기 올지도 모른다.
약하면 여러모로 안좋다. 방위산업과 군대를 강화하고 현대화할 것이다.
이것으로 러시아는 안전해지고 주도권도 찾고 주위 국가들의 존경도 받고 경제도 발전하고 일자리도 생길 수 있을 것이다.
로버트 하딕, <장군의 디스토피아>
기술이 확산되며 미군에 저항할만한 세력은 더 좋은 무기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오바마 행정부는 미군의 예산을 줄였고, 큰 조직 개편을 하지도 않았다. 미군은 미래의 위협에 과연 준비되어 있을까?
자크 E.C. 하이만스 <북한이 핵을 (못) 만드는 것으로 배운 것>
조직이 제도적 기능을 발휘하지 못함으로서 평양의 핵무기 프로그램은 느려지고 멈출 것이다. 같은 문제가 평양을 닮고자 하는 핵 확산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것인데, 모두가 전문가주의가 부족하고 제대로 된 정치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북한은 비정규, 비대칭전에 특출난 관심을 지니고 있다. 기존의 재래식 전력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비정규, 비대칭전을 준비하자
쇠렌 키에르케고르, <떼는 거짓이다>
아추 철학적으로, 열정적인 감성을 담아 나꼼수를 까고 싶나?
그것도 유명 철학자에 기반해서? 그렇다면 이 글을 읽어라.
짧은 칼럼 수준의 글에 불과하다. 하지만 마치 영양제와 같은 글이다.
읽고 나꼼수 까라. 두 번 까라. 백 번 천 번 까라.
:: (운지천K가 아닌 박성현님께서 번역하신 글)
프란시스 후쿠야마, <역사의 미래>
사회주의-자유민주주의의 대립이 생겨난 과정부터 중국 모델의 무효성, 현 체제의 문제점, 좌익의 문제점, 미래의 이념이 지녀야 할 요소들까지 총체적으로 엮어낸 글이다. 아주 좋은 글이니 한 번 읽어주면 좋겠다.
미국vs중국은 표면적인 문제라고 한다. 그 문제는 실상 국가자본주의 vs 시장자본주의이므로.
국가자본주의vs시장자본주의는 잘못된 문제이다. 우리는 모두 국가자본주의자인데 그 정도만 다를 뿐이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 개입의 최적 정도를 찾아내는 것이며, 이걸 잘하면 그 나라는 아주 잘 풀릴 것이다.
북한이 최근의 미사일 시험을 하기 전까지,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다른 세계 지도자들은 북한 정권을 그 공격성으로 규탄했다. 그러나 북한의 이 도발에 대해 어쩔 수 없게도, 북한은 처벌받지 않고 넘어갈 것이다. - 과거에 늘 그래왔던 것처럼. 이 나라의 핵 제조능력, 붕괴 가능성, 예측불가능성이 모두 북한의 적들이 보복하는 것을 막고 있다.
더 외부 지향적인 전략을 지니고, 핵대결을 피하고, 기근 대비를 제대로 하고, 점진적 개혁을 추구하고, 사설시장이 작동하게 하고, 임시방편을 피하는 방법으로 정말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중국이 부상하며 대중국 동맹의 리더가 필요하다. 리더인 미국과 동맹에 참여한 아시아 제 국가들간에 여러 문제가 있을 것이다.
한국은 미중 사이에서 나름 균형을 잡고 있는데 이 균형에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
한국과 미국, 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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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전에 정게 자정 차원에서 썼다가 정게일베가서 민주화 53개 먹었던 글이다.
이 글도 홍오족의 분탕으로 보이냐?
아니다 이 글을 링크 하나하나 읽는 사람 자체가 없을듯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