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버거킹가서 1인석에서 먹고있는데
옆쪽 테이블에 커플이 와서 앉는거임
남자 키185정도에 여자는 170정도거나 조금안되어보이고
둘다 꾸민것같지도않은데 훤칠하고 잘생기고 이쁘고 잘 웃더라
너무 부러워서 화나고 소화가 안되는 느낌이 들었어
원래 감자튀김도 다 먹고 콜라도 안남기는데
오늘은 왠지 기분이 더러워서 나가서 크게 숨을 들이키고싶더라
저년놈들은 햄버거먹고 개같이 물고빨고 떡치러갈텐데
나는 집에가서 또 지겹게 딸딸이나 쳐야되는운명이라니
하늘이시여 씨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