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르하치는 언어와 문화, 혈통적 동질성을 기준으로 명확하게 편을 나누었습니다. 그가 남긴 공식 기록이나 서신에 따르면, 그는 "명나라와 조선은 언어는 다르나 옷과 사는 모습이 같으니 한 나라와 같다"고 보았습니다. 반면 자신들(여진족)은 몽골족과 언어는 다르지만 풍습과 생활 방식이 같으므로 같은 한 집안이라고 여겼습니다. 즉, 문화적·인종적 동질성을 조선이 아닌 몽골에서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