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최불암 김수미 별세한거 보면 인생 참....ㅠㅠ

두 분 다 한 시대를 풍미한 국민 드라마 스타들인데
인간이 아무리 부귀영화 누려도 갈 땐 한번은 무조건 가야되니 욕심내지 말자고 생각한다
두 분 모두 미국에서도 한인들이 dvd시절부터 향수병 걸린 어머니한테 전원일기 그냥 줄창 틀어줘서 이웃집 아재 아짐같은 느낌이었는데...
아무리 기대수명 올라가도
온전하게 자기힘으로 일상 생활할수 있는 건강수명이 더 중요하다고 요즘 생각됨
난 그래서 유언장에 연명치료 안한다고 명시함 갈 땐 그냥 미련버리고 깔끔하게 가는게 남겨질 가족들에게나 본인에게나 좋다고 생각함
일게이들도 건강하게 살다 가자
삼가 두 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