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이 초가집이라는 것은 100년을 가고 200년을 가는 집이야
한국 같은 경우는 70년대에 이것을 1급 발암 물질인 슬레이트 지붕으로 반강제 교체를 하는 사업이 진행됨.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당시 한국 사람들은 몰랐지만 서구에서는
이미 이 시기 즈음에 석면,슬레이트가 발암 물질이라는 것을 막 밝혀낸 시기였음. 그리고 우연히도 딱 이 때에 박정희가 이것을 대량으로 들여와서 반강제로 초가집을 없애고 이것으로 교체를 하게 만들어
물론 초가집은 1년에 한번씩 새로운 볏집으로 갈아주는 작업은 있었지만 딱히 돈을 주고 사는 것이 아니고 추수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을 갈아 끼우는 것이거든? 이것도 귀찮다? 그러면 억새나 갈대를 볏집 대신 엮으면 이런 지붕은 30년 썻음.

1.서구의 입장
당시 서구에서는 1960~70년대 들어 석면의 위험성에 대한 의학계의 경고와 사회적 논란이 점차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환경 비용의 이전: 서구 생산국 입장에서는 폐기나 규제로 인한 타격을 피하면서, 원석면을 대량으로 들여가 주는 한국 같은 시장이 더없이 효자 수출처였던 셈입니다.
2. 국내 재벌 및 건자재 대기업의 대규모 특수
정부가 전국 단위로 물량을 집계해 주문해 주다시피 했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마케팅이나 판매 위험(Risk) 전혀 없이 찍어내는 대로 곧바로 판로가 보장되는 구조였습니다.
3.국민들이 겪은 현실: "내 돈 들여 반강제로 사야 했던 지붕"
-벼 10가마에 달하는 막대한 비용: 당시 슬레이트 지붕으로 바꾸는 데 든 비용은 벼 10가마(800Kg)에 해당하는 큰 금액이었습니다. 돈이 없어 빚을 지면서까지 슬레이트를 사야 했던 국민들이 허다했습니다.
-반강제적인 행정 압박:공무원과 마을 이장이 나와 "언제까지 바꾸지 않으면 지붕을 강제로 철거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헬기를 타고 지방을 시찰할 때 초가지붕이 보이면 안 된다는 이유로, 도로변이나 대통령 동선 주변의 초가지붕은 주민의 의사와 상관없이 공무원들이 강제로 뜯어내거나 붉은 페인트를 칠해버리기도 했습니다.
-지붕이 뜯겨 나간 농민들은 비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울며 겨자 먹기로 빚을 내어 슬레이트를 사서 얹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박정희 강점기에는 하이퍼 인플레이션,부정축재 환수 조치,화폐 개혁,사채 동결 등의
주기적 전국민 재산 몰수성 정책으로 박정희와 간도특설대 패거리들 말고 일반 국민들이 재산을 가질 수 없었음
요즘 애들 보면 저 당시 예금 이자율 보면 25% 이렇다고 부자 못된 사람들 바보라고 하는데 무식한 소리야
예금 이자율이 25%면 뭐하니? 박정희 패거리들이 계속 돈을 찍어대니까 인플레이션이 40%50% 이런데?
그래서 돈을 예금하고 삼년만 지나면 교환가치가 반도 안 남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국민들이 재산을 대기업 회사채로 가지고 있었음
이것의 효과는 뭐냐면 전 국민이 친일파 대기업들의 자금 줄이 되는 것을 뜻함
당시 회사채 이자율이 인플레이션율이랑 비슷한 40~50% 이자를 줬음,그래서 현금이 아니라 회사채를 가지고 있으면 본전은 쳣던것임.당연히 돈이 다 그쪽이 몰리는 거지
그런데... 이 친일파와 간도특설대 놈들이 짜고서 이 채권들을 다 정지 시켜버린 것임. 사실상의 전국민 재산 몰수인 거야
당시에 5년 거치, 이자율 1%대로 강제로 국가가 설정하면서 연 2~30%에 달하는 인플레이션에 전국민들 재산이 다 녹아서 없어져 버렸고 친일파 대기업과 간도특설대들이 그걸 다 먹어버린 거지
이런 시대야

이런 가난하고 지옥같은 나라였다가 우리가 언제부터 밥 먹고 살게 된 것이냐면 김재규 의사의 성탄이 자국민 100만명을 탱크로 밀어버리려고 하던 것을
막으면서 유신독재가 종식되고 이후에 박정희의 개들로 선배 군인들을 밀고하는 역할이었던 하나회 신군부 특권세력이 또 다시 쿠테타를 해서
국민 주권을 찬탈했지..
근데 이번에는 진짜로 미국이 좀 싫어했어. 전두환이가 박정희의 개로 살던 애라서 눈치가 빠르단 말이야
박정희가 진행하던 핵무기 개발,미사일 개발 다 내려놓고 오직 반공,멸공에만 힘쓰겠다 이런 삼배구고두례를 하고 정권을 잡았어
미국이 이런 거 되게 좋아하거든
그래? 그럼 해봐, 이 때부터 본격적인 미국 식민지로써 일감을 좀 받았고 우리 세대들이 철야를 밥 먹듯이 해가면 죽도록 일하니까
이 때부터는 밥은 먹고 살았다
이것이 한국의 역사,경제의 역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