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성경에 나오는 악마 3편
3.아스다롯(Ashtaroth)



구약성경에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숭배 하는 악마중에 자주 등장하며
'하늘의 여왕'으로도 지칭됨.
신약에서는 에베소의 아르테미스(아데미)로 나타남.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아르테미스 신전.
조직신학이랑 고대 근동 종교를 좀 파본 애들은 알겠지만 이 악마들의
뿌리는 대개 고대 바빌론에서 전파되고 전승된게 많음.
바알도 그렇고 바알의 배우자라는 아스다롯이라는 악마도 그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알과 더불어 셋트로 우상숭배하던 대상임.

글이 길어지지만
바알과 아스다롯의 근원에 대해 좀 적어봄.
창세기 10장 보면 니므롯(Nimrod)이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인류사 최초로 제국을 건설해 하나님께 조직적인 반란을 일으킨 인물임.

그 유명한 바벨탑 사건의 원흉.
이 사건 이후로 하나로 인간들은 원래 단일 언어를 썼지만 언어가
혼잡해지며 뿔뿔이 흩어지게 됨.
이 니므롯의 아내가 세미라미스(Semiramis)임.
세미라미스는 니므롯이 죽자 니므롯을 태양신(바알)이 됐다고 주장함.
그녀는 통치의 정당성과 권위를 부여하기 위해 니므롯없이 아들
담무스(Tammuz)를 잉태하고 이 아이가 태양신 니므롯의 환생이자 구세주라고 선포함.
그뒤로 세미라미스는 자신은 '하늘의 여왕'이고 아들 담무스는 '태양신의 아들' 이라는 종교적 시스템을 갖춤.
이 '어미와 새끼' 종교는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감.



지금 카톨릭의 마리아와 아기 예수도 성경이 아니라 이 고대 바빌론 종교의 상징을 따르는 거임.
그래서 성경 요한계시록 가서 보면 7년 환란기때 로마 카톨릭을 정죄하면서 '바빌론의 음녀'라고 표현함.

이거 보면 사탄이 왜 거짓의 아비인지 이해가 갈거임.
성경에 나오는 사탄을 보면 최고의 영적 피조물이자 마귀들의
우두머리 답게 피조물 중에선 거의 가장 강력한 존재(천사장 미카엘과 동급)이지만
그렇다고 전지전능한 존재는 아님.
하나님이 창세기 3장 15절에 하신 예언을 망치기 위해 '어미와 새끼'종교를 창시해서 뿌렸고 유대인들의 왕이자 유다 지파의 사자로
오실 예수님의 초림을 막기 위해 유대인들의 말살을 끊임없이 획책함.
여기까지가 바알과 아스다롯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한 간략한 서사였음.


아무튼 이 아스다롯은 '풍요와 사랑', '전쟁의 여신'으로서 숭배되었고
신전을 지어 신전내부에 남녀 창기들이 상주하는 종교적 매음과 난잡한 성관계 같은 음란한 종교의식을 뿌리내리게 함.

말년에 솔로몬이 이방 여인들을 첩들로 맞이 하면서 시돈(페니키아)족속이 숭배하는 아스다롯을 예루살렘 앞산에 들여와 우상숭배하는
치명적인 죄를 저지름.
이게 후일 이스라엘 왕국이 남북으로 분열되는 계기가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