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심함.
한국의 ‘한남’과 가장 비슷한 것은?
国男(국남): 중국 남성 집단 전체를 비하하는 맥락에서 쓰인다는 점에서 ‘한남’과 가장 유사해.
蝻(남): 남성이라는 성별 자체를 낮춰 부르는 표현이라는 점에서 더 노골적인 혐오 표현에 가까워.
普信男(푸신남): 남성 전체보다는 특정 유형의 남자를 조롱하는 말이야.
중국에서도 여성의 남성 비하 표현에 맞서 남성들이 여성 비하 표현을 사용하는 등 서로 공격하는 양상이 나타나. 다만 한국과 중국의 젠더 갈등 강도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려워.
참고로 중국에서는 여성의 결혼·출산 거부를 뜻하는 不婚不育保平安(결혼하지 않고 아이 낳지 않으면 평안하다) 같은 구호도 온라인 여성주의 담론에서 등장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