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제의 근원은 지난 30년간, 1994년 이후로 보수우파 자유민주 학문이 외면됐다는 사실에 있다. 일베정게에서도 아무 교육안해도 어차피 4:3:3이라고 믿는 이들이 있다. 안철수도 이런 식으로 이야기한다. 군사정권의 1인 통치권자 정교일치 신앙의 파산처럼, 한국 정치는 노비후손들의 육체에 각인된 그 신앙을 부활시키면서, 자유민주라고 논하는 실험은 실패했다.
유신시대는 적당히 지성언어 없는 영남왕권제용어로 얼버무리는 일이 유행했다. 그리고, 전문인문학이 발도 못 붙였다. 그래야 감투가 특정층에 고정된다고 보는 이들이다.
김대중체제는 지성언어 없이 붕당언어로 남발한다. 공산혁명지식은 나말인데 전문인문학이 발도 못 붙인다.
1기 트럼프 시대에 분노한 마인드가 이런 것이다.
군사정권 때에 박정희 전두환 찬양에 기댄 무임승차가 있었다.
지금은 붕당 오야붕 빨면서 무임승차한다.
2기 트럼프는 아니다. 일반국민에 한국국민처럼 믿어준다. 너무 너무 감사하다.
국민들은 전라도 양반들의 명분적 허구로서 전라도 유교로 복음을 읽는 일에 접했다. 물론, 여전히 경상도유교로 읽는 보수기독교의 오독도 나타난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나면,..... 미국 보수주의 인문학을 대놓고 지원하시라. 그리고, 믿음과 행위의 일치.. 이런 영역을 권력이 강조했으면.
조갑제기자가 탄핵 정국에 프랑스 이야기한다.
주역 이야기하는 동학노인들이 문제의 근원이다. 생각자체가 중국경전이다. 이런 마인드로 전라도 유교의 명분론으로 서양학을 하니, 외국이론수입은 잘하는데 속마음은 반대로 가는 일이 나타난다.
꾸준히 외부의 어떤 요인이라고 말하는 심리는, 사실은 아무 불순물 없는 한국 양반에서 악마를 보는 것의 비겁한 변명이다.
국제기준으로 이런 지배층이 얼마나 환멸인가?
이혼숙려캠프에서 아주 이혼당할 만한 잘못만 하는 남편에, 그것에 더불어 살면서도 자식 때문에 이혼은 배제하고 있다는 여자를 본다.
어린시절에 이렇게 십자가를 바라보는 일이 많았다.
95년 무렵에 모 사립대 고전시가 전공교수가 문학치유학 논하고 온 세상이 무교적 논리로 다 바뀌었다.
윤석열 정부가 꼭 위기를 벗어나서, 미국 보수우파에 이념으로서 한미동맹의 명백한 제시를 할 기회가 빨리 오길 소망한다.
미국이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