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유령 문화의 특징: 레코낭 (L'Éconand / Les Revenants)
프랑스에서는
귀신을 ‘르 르브낭(Le Revenant, 돌아온 자)’라고 부른다.
- 영국의 유령이 형태를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면, 프랑스의 르브낭은 물건을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현상(폴터가이스트 유사)으로 자주 묘사

- 오페라 가르니에의 유령 (Le Fantôme de l'Opéra)
- 소설 《오페라의 유령》의 배경이 된 실제 오페라 극장입니다.
- 지하 호수와 비밀 통로 등 실제 구조와 맞물려, 극장 내 5번 박스석은 '유령의 자리'로 비워두는 전통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프랑스 북서부 브르타뉴 지방에는 저승사자 격인 ‘앙쿠(Ankou)’ 전설이 있습니다.
- 그해 마지막으로 죽은 사람이 앙쿠가 되어 삐걱거리는 수레를 끌고 다니며 죽을 예정인 사람의 영혼을 거두어간다는 민간 신앙

- 머리 없는 기사 및 유령 개 (Black Shuck)
- 동앙글리아 지역 민담에 등장하는 붉은 눈을 가진 거대한 검은 개 형태의 유령입니다.
- 길가나 숲속에서 나타나며 죽음이나 불운의 징조로 여겨집니다.
- 볼리 사제관 (Borley Rectory)
- '영국에서 가장 흉흉한 집'으로 불렸던 곳으로, 수녀의 유령, 저절로 울리는 종, 벽에 적히는 글씨 등 수많은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기록된 대표적 장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