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황제 밥상 차려 먹고

 

롯데시네마 가서 타짜4 영화 한편 보고

 

경륜장 와서 자전거 타는거 구경하러 왔다

 

입장할때 현금 1천원으로 표 끊어야 하는데

 

현금이 없어서 어떤 아짐매한테 

 

저 실례만...제가 현금이 없어서 그런데 계좌이체 

 

해 드릴테니까 1만원만 좀 주실 수 있으실까요...

 

하고 물으니까 그냥 1만원 주면서 가지세요 하더라

 

앗 감사합니다 계좌이체 해 드릴께요 하니까

 

5만원권을 한 백장 가까이 보여주면서 오늘 많이 땃어

 

이러더라...

 

아무튼 그렇게 1만원 공짜로 받아서 경륜장 입장권

 

구매 후 입장 했는데

 

정작 자전거 타는건 여기서 안하고 딴데서 하는지

 

스크린 영상으로만 나온다

 

근데 사람들 소리 지르고 난리 치는걸 봐서는 

 

이게 실시간 맞는것 같다...

 

아무튼

 

그렇다...

 

뭘 해도 재미가 없고 뭘 해도 흥미가 없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유명한 심리학자가

 

모든 사람은 오직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모든

 

행위를 하는것이다 라고 하던데...

 

그게 맞는것 같다...이성을 포기하고 나니까 

 

삶의 목적도 사라진것 같다...

 

내가 포기 하고 싶어서 포기한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