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엄청 친하게 지내던 친구놈이긴 한데

이새끼 결혼하고 연락 좀 뜸하다가 갑자기 전화와서 급한 목소리로

사정설명하면서 돈빌려달라는데 난 일하느라 경황없이 받은 상태여서 뭔 쌉소리 지껄이나 하다가

그래서 돼 안돼. 안돼면 다른사람한테 전화해야하니까 이지랄 시발 ㅋㅋ

그리고 톡으로 급해가지고 전화태도가 좀 그랬다고 미안하다 하긴 했는데

일 마치고 다시 생각해보니까 병크 개터져서 이게 시발 뭔 좆같은 상황인가 싶어서 연끊을라는데 니네 친한 친구들도 수위 이렇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