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첩의 조선 정탐록, '조선 잡기
 
1893년 일본인 혼마 규스케(本間九介)는 
조선 땅에 파견되어
 
전국을 돌면서 
이곳 저곳을 정탐하게 되는데
 
그 내용을 모아 
1894년에 신문에 연재하고
 
다시 한권의 책으로 묶어서 간행했으니, 
그것이 바로 '조선잡기'라는 책이었다.
 





05. 대·중·소화 사상
 
조선의 선비는 중국을 항상 '중화'라고 말하고
스스로는 '소화'라고 부른다.
 
그런 조선 사람들은 나에게도 묻는다.
 
 조선인
 
"일본은 어떻게 부르는지?"
 
 혼마
"대화"
 
이렇게 말하면 곧 나를 꾸짖는다.
 
 조선인
"이런 오만방자한 지고.."
 
하지만 오만하여 자랑하는 것과
비루하여 주눅든 것 중에 어느 것이 나은가?
 
그러나 그들은 이렇게 
박식한 척 하면서 설명한다.
 
 조선인
"중국을 중화라고 칭하는 것은
대중소의 뜻이 아니라,"
 
 조선인
"가운데 위치한 나라이기 때문에 그러는거임."
 
그렇게 책망하면 나도 한마디 한다.
 
 혼마
"그렇다면 조선은 왜 소화를 칭하는가?"
 
그러면 조선사람들은 
아무도 말을 못한다.








ㅋㅋㅋ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일본한테만 큰소리치고 짱깨한텐 제발로 대가리 박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