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트위터로 심심해서 채팅걸고 만나자고해서 해당 위치 골목 도착해서 근처 편의점갔다오고 차에 갈려고했는데
미리주차되어있던 젊은애새끼가
내 차 뒤에 밖에서 담배피고있더라
시동꺼져있어서 빈차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계속 안에서 시동만끄고 대기타고 있었던 새끼였던거임
편의점에 음료사고 차에 탔는데 이새끼 걸어올때부터 나 쳐다보더라 자연스럽게 편의점에 물건사온사람처럼 차 시동걸고 갈려고하는데
이새끼도 차에타고 시동걸고 갈려고하더라고? 그러다 그냥 내가 먼저갔는데
트위터로 연락하고있는년은 좀 1~20분넘게 걸린다고해서 알겠다하고 차 뻉뻉이돌리고 대로변으로 지나가면서 그 골목봤는데
출발할려고 했던새끼가 아직도 차 주차해서 서있더라 혹여나 15분뒤에 다시 뺑뺑이 돌려서 지나가면서 보니까 아직도 서있더라
이새끼도 그 여자 만날려고 기다릴려고 했던새낀지 아니면 각목질할려고 했던 새낀지 모르겠는데
나이먹고 어플로 사람만날려고 하니까 걍 존나피곤하다
상대 여성 성인이라고했는데 막상 만났는데 민짜라고 각목들 들이대면 걍 거기서부터 존나피곤한듯
인생걸고 랜덤운빨게임으로 만나야하는것도 걍 존나피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