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공무원 하고 있던 고교동창을 우연히 만났는데 그 친구가 노무노무 반가워하며 ㅇㅇ아 넌 어떻게 고딩 때랑 하나도 안 변했냐? 살만 좀 찌고 얼굴은 똑같노 ㅈㄹ 신기하네 ㅎㅎ 그러면서 아들 부르더니 아빠 친구니까 인사하라고 시키던데 나는 솔직히 결혼 포기한 입장이라 노무노무 부러웠다 그리고 2004년 11월 낙향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대학도서관 놀러 가는 길에 국딩 여자 동창을 만났는데 그 친구도 고딩 동창과 같이 어렸을 때랑 얼굴이 똑같다며 살만 좀 쪘다고 그러면서 남편한데 국딩 찬구라고 소개하더라 얼굴의 전체적 윤곽은 별로 안 변했을지 몰라도 50대라 노화는 많이 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