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다시피 법으로 금지하지 않아도 사회엔 터부시 되는 것이 있지.
자식이 죽은 사람 앞에서 자식 자랑 같은 것 말야.
이번 군면제 발언도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데, 사회의 터부를 건드렸음.
그 선수들 부모가 이런 점을 미리 코치를 안해주었나?
불똥이 일파만파가 되어 여론이 형성되고 법까지 바뀔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네?
주변에 간혹 있는 법만 잘 지키면 된다고 하며 눈치 없이 행동하는 애들을 볼 때, 같이 못 다니겠더라.
사람이 적당히 라는 게 있는데 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