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카운티 폭염 (내륙은 섭씨 약 42도)

기록적인 폭염. 토요일 오렌지카운티에 기록적인 폭염이 찾아왔다. 뉴포트비치는 화씨 94도(섭씨 약 34도)를 기록해 1958년의 91도 기록을 경신했고, 산타아나는 화씨 107도(섭씨 약 42도)까지 치솟아 2014년의 102도 기록을 깼다. 국립기상청(NWS)의 극심한 폭염 경보는 10월 8일 목요일 저녁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거의 200만 장의 투표용지 발송. 오렌지카운티 선거관리사무소에서 11월 3일 총선을 위한 투표용지 약 200만 장이 토요일 새벽 산타아나 사무소를 떠나 우체국 트럭으로 옮겨졌다. 유권자들은 어바인의 시의회 선출 방식 변경안(Measure D), 오렌지시의 헌장도시 전환안(Measure K), 웨스트민스터의 호텔세 인상안(Measure O) 등 여러 지역 안건도 함께 투표하게 된다.

 

실비아 멘데즈의 날 제정. 개빈 뉴섬 주지사가 웨스트민스터 지역구 주하원의원 트라이 타(Tri Ta)가 발의한 법안에 서명해, 매년 4월 14일을 "실비아 멘데즈의 날"로 지정했다. 이는 오렌지카운티에서 시작된 학교 인종 분리 철폐를 위한 멘데즈 가족의 투쟁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웨스트민스터의 한 공원은 이미 멘데즈 가족의 이름을 따 명명되어 있다.
 

터스틴 틸러 데이즈 축제. 터스틴시의 전통 축제인 '틸러 데이즈'가 금요일 콜럼버스 터스틴 공원에서 시작돼 일요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토요일에는 무더위 속에서도 올드타운 터스틴을 가로지르는 퍼레이드가 열렸으며, 주말 동안 '귀여운 말 대회'와 백야드 브루페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출처: https://irvinejournal.com/CANEWS/8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