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란 이해하는 존재가 이해하는 것이다가 ㅅㅂ 뭔 개소리냐고

 

 

 

의미의 의미에 대한 멜번의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결국 동어반복 없이 언어를 설명할려면 물리적 실재 혹은 촘스키의 관점에 따른다면 인간 내부의 심적 상태에 대한 논의를 허지 않을 수가 없는데

 

 

 

 의미란 것은 인간이 대상과의 관계속에서 뇌가 어떻게 대상을 재현하고 재인하는가 발화자의 마음과 욕구를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있다고 멜번은 보았음 

 

이는 정의를 정의내리는 과정에도 관련이 있다고 보고

 

정의에는 외연적 정의(프레게적 지시체와 고정이고 일종의 원소나열법) 내포적 정의(프레게적 뜻을 의미하고 일종의 조건제시법)

 

흠 뭔가 집합의 개념을 차용하게 되었는데, 결국 정의라는 것은 대상이 어느 범주에 포함되는지 어디까지에만 포함되는지 경계를 짓는 과정일지도 모르겠음

 

결국 이는 인간의 오성과 연결되고 인간이 세계를 인식하는 방법에 기반한다고 보는데, 정말 뇌과학과 융합하지 않는 철학이 무슨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는듯함